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오는 8일 장생포옛마을 내에 있는 추억의 고고장 개업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고고장 개업 1주년을 맞아 방문자를 대상으로 개업 1주년 기념 떡증정(500명)과 추억의 교복대여료 50% 할인(1+1 이벤트), 즉석 고고춤 경연대회 참여자에게 복고풍 스카프(100개)와 LED 머리띠(100개)를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장생포옛마을 내부에 있는 지서(경찰서)와 연계해 고고장에 입장한 미성년자 단속 퍼포먼스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공단은 중장년층 방문객이 장생포옛마을에서 옛날 교복 체험을 하면서 당시 나이를 속여 고고장에 입장했던 경험과 고고장에서 단체 미팅을 했던 추억 등 그 시절을 추억하는 방문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2024년 2월부터 고고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많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단체 방문객이 옛날 교복 체험을 하면서 고고장에서 신나게 춤을 추는 모습 자체가 다른 방문객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중장년층은 고고장 앞에서 각자만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남구 도산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생 3~6학년 대상으로 2층 시청각실에서 2025년 ‘도산 어린이 독서회’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도산 어린이 독서회’는 매월 선정 도서를 읽고 친구들과 토론 하고 글쓰기를 하는 독후활동으로 지역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르고 논리적 사고력과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도산도서관에서 2023년부터 연중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 독서회 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며, 운영횟수는 10회이다. 회원 모집은 초등학교 3~6학년 누구나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남구 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지역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활동으로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하면서 독서습관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생활 주변 대기오염 물질은 감소하고 난방비는 절약할 수 있는 ‘2025년도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지원 사업’을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지원대상자가 가정용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 설치하면 보조금을 지원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취약 계층에게 246대를 지원한 바 있다. 2025년에는 다자녀가구 지원 대상 기준이 중위소득 100% 이하로 완화됐으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서 기존의 목재연료와 연탄, 기름보일러를 교체하는 경우 인증받은 LPG보일러로 교체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280대이며, 지원금은 1대당 60만 원이다. 지원 제품은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70Kw 이하인 콘덴싱 가스보일러로 응축수 배관 설치가 불가능한 장소에는 설치가 제한될 수 있어 사전에 설치 가능 여부를 보일러 제작사(공급자)에 확인해야 한다. 신청 기간과 상세한 내용은 오는 7일 남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승원)는 6일과 7일 손마사지봉사단과 나예네일아트봉사단 10여 명이 도산경로당과 삼신경로당을 찾아 손마사지와 네일아트를 해드리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고 따뜻한 시간을 나누었다. 경로당 자원봉사활동은 2024년도에 이어 2025년도에도 다양한 전문자원봉사단이 매달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이미용과 손마사지, 네일아트, 전래놀이, 공연 등 여러 분야의 재능기부 자원봉사를 펼칠 계획이다. 오는 20일에는 어우렁더우렁 전래놀이봉사단이 동평마을경로당에서 산가지놀이와 제기 만들기 등 창의전래놀이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 고승원 센터장은 “정기적인 경로당 봉사활동을 통해 전문자원봉사단체와 이용 어르신들과의 공감과 소통의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라고, 전문봉사단의 재능기부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 2025년 청년모임활동 지원사업 ‘남구청년, 이모저모’의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남구에서 열린 청년정책경진대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처음 시행됐으며, 청년들의 자율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해 자기계발과 교류의 기회를 넓히고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러닝과 자취 요리, 산책,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주제의 5개 팀이 선정돼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관심사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2025년 청년모임활동 지원사업은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공개모집으로 진행되며, 참여팀은 자기계발과 문화·예술, 진로탐색, 공익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주제를 자율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거주지 또는 생활권(학교, 대학, 직장)이 남구인 19~39세 청년 4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며, 최종 5개 팀을 선정해 각 팀당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팀은 운영비와 홍보비 등이 지원되며,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창업공간을 지원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수행 하여 성공 창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일자리종합센터 사무공간과 물류창고 입주기업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예비창업가와 초기창업기업이 입주하게 될 2025년 추가 입주기업 모집 규모는 사무공간 1개실과 물류창고 3개실로 공간별 중복신청이 가능하다. 입주 기간은 입주한 날로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며, 공유재산관리법에 의해 대부료를 부과한다. 입주기업 신청 자격은 사업 전망이 우수한 아이템을 가진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으로 사무공간은 사업자등록 3년 이내, 물류창고는 5년 이내의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가 대상이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 공간지원 △ 센터시설 무료이용(회의실, 세미나실, 스튜디오 등) △ 성공Plus 지원사업(맞춤형 멘토링·컨설팅 제공, 판로개척을 위한 전시·박람회 지원, 매출증대를 위한 마케팅 지원 등) △ 보안(기업 정보보호를 위한 보안장치 24시간 가동)등이 지원된다. 접수를 희망하는 예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총재 정선찬)는 2월 6일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아픈 아이 돌봄센터 토닥토닥’ 전용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지구 정선찬 총재와 회원들은 울산에서 유일한 아픈 아이 돌봄센터가 잘 운영되도록 돕기 위해 아동의 병원 동행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전용 차량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을 한 국제라이온스협회 355-지구는 한국라이온스협회 산하 21개 지구 중 울산 양산 지구로, 85개의 클럽과 2,585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봉사금 기부와 장학금 전달 등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라이온스 협회 관계자는 “아이가 아픈데 병원 데려갈 여건이 되지 못해 힘들었던 경험이 있는데, 동구에 ‘아픈 아이 돌봄센터’가 생겨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많은 힘이 될 것 같다. 그곳에 작은 도움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지역 사회가 자녀 돌봄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아픈 아이 돌봄센터’를 개소했는데 국제라이온스협회 등 많은 단체들이 센터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사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2월 6일 오후 2시 동울산종합시장에서 안전 보안관 회원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캠페인은 해빙기 사고 예방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주민들이 함께 일상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발굴해 자발적으로 신고하도록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 관계자는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해서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6일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겨울철은 헌혈 참여율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이다. 이에 강남교육청 직원들은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공직자로서 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고자 매년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강남교육지원청 입구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진행됐다. 직원들은 독감과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헌혈에 참여했다. 전인식 교육장은“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값진 나눔”이라며“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질 높은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늘봄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늘봄학교는 정규수업 외 시간에 학생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자 기존의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을 통합하고, 학교와 지역 사회 자원을 연계한 종합 교육·돌봄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초등 1, 2학년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2026년까지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이 확대된다. 이외 학년은 기존 방과후학교와 초등 돌봄교실을 유지해 학부모의 선택권을 보장한다. 늘봄학교는 맞춤형 프로그램 ‘도담도담’, 기존 방과후학교를 활용한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 기존 돌봄교실을 연계한 ‘선택형 돌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초등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도담도담은 올해 2학년까지 확대해 적응, 놀이·체험, 학습 활동 등을 매일 2시간씩 무상으로 제공한다.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은 기존 방과후학교와 동일하게 운영된다. 선택형 돌봄 프로그램은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쉼‧놀이 중심의 돌봄을 제공하고, 초등 1, 2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6일 구청 상황실에서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북구는 올해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 조성 및 권리증진 도모'를 목표로 3개 분야 11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아동학대 예방 인식개선 강화를 위해 아동학대 예방 인식개선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아동복지시설, 보육교직원 및 부모, 북구청 전직원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추진한다. 또 위기아동 조기발견을 위해 e아동행복지원사업, 지역사회 인적자원망 구축,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연계를 통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아동학대 대응 및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서는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사업 추진, 아동학대 대응 통합사례회의 및 정보연계 협의체 내실운영, 학대피해아동 분리보호 및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박천동 구청장은 "아이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돌봄이 중요하고 특히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서는 보다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통해 사회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고 권리를 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6일 친환경급식센터 강당에서 울산숲 가꾸기 봉사단체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활동사항 공유와 함께 올해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달 개방한 울산숲 송정구간 9개 봉사단체 대표들도 처음으로 참석해 활동의지를 다졌다. 북구는 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16개 봉사단체가 참여하는 울산숲 봉사단을 꾸렸으며,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천6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수목관리 및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했다. 송정구간은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9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이달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이날 간담회에 이어 SS풀꽃 김나영 대표가 '울산숲 주요 수종의 특징과 관리 방법'에 대해 재능기부로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울산숲 25개 봉사단체는 앞으로 담당구간별로 매월 1회 이상 수목관리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단체협의회를 통해 단체간 활동 정보와 의견을 나누며 단체 합동 활동도 추진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천동 북구청장은 "울산숲 봉사단체 활동이 주민참여 도시숲 관리의 우수사례로 점차 알려지고 있다"며 "울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도 시간제보육실(아이세상 보육실)을 운영한다.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가 병원 진료, 단시간 근로 등으로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경우 필요한 시간만큼 아이를 맡아주고 있다.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시간제보육실(아이세상 보육실)은 2개 반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각 반별로 전담교사가 상주하고 있다. 제4차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과 연계해 영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가정에서도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각종 놀이 자료를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6개월에서 36개월 영아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필요한 시간만큼 1시간 단위로 예약해 이용할 수 있으며, 월 최대 이용 시간은 60시간이다. 보육료는 1시간에 5천 원으로, 부모급여(현금) 또는 양육수당을 받고 있는 경우 정부에서 3천 원을 지원해 2천 원만 내면 된다. 이용 신청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외솔기념관이 초등학생을 위한 ‘외솔 토요 배곧’ 과정을 운영한다. ‘외솔 토요 배곧’은 외솔 최현배 선생의 한글사랑 정신과 한글의 가치 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과정으로, ‘배곧’은 강습소, 학교, 학원 등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외솔기념관은 1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오후 두 차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 연계해 매월 다양한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외솔기념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20명으로, 체험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만 참여할 수 있지만 전시 해설 프로그램은 보호자도 함께 들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외솔기념관으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외솔 토요 배곧 과정에는 초등학생 1,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 1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7%가 ‘매우 만족한다’, 32%가 ‘만족한다’라고 답했다. 또, 전체 응답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2월 6일부터 2월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시, 경기도 일원에서 시계탑 모형 기관차 가동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중구의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견학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중구의회 의원 등 26명이 참여한다. 첫째 날 견학단은 서울시 노원구 ‘노원기차마을 스위스관’을 찾아 모형기차 설치 형태와 운영 체계 등을 살폈다. 이어서 지난 2020년부터 기계 고장으로 운행이 중단된 원도심 시계탑 모형 기관차를 재가동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공공형 실내 놀이터 ‘서울형 키즈카페 노리몽땅 중림점’과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무허가 판자 창고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한 ‘중림창고’ 등을 둘러봤다. 둘째 날에는 대한민국 제1호 평생학습도시로서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에 가입한 경기도 광명시의 평생학습원을 방문해, 생애 주기별 강좌 운영 사례 등 평생학습사업 운영 현황을 살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