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지나 기자 | 대전 중구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중구청 누리집을 통해 중구청의 반부패ㆍ청렴실천 의지를 담은‘구청장 청렴 서한문’을 게시한다고 밝혔다. ‘구청장 청렴 서한문’은 2023년도 청렴 시책의 하나로, 지난 3월부터 분기마다 10일간 게시하고 있다. 서한문에는 ▲중구의 반부패ㆍ청렴 의지를 담아 대외적으로 표명 ▲업무처리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이 금품이나 향응 등 부당한 요구 시, 신고 방법 안내 ▲민선 8기 청렴한 조직문화와 부패 없는 깨끗한 중구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 등을 담고 있다. 이외에도, 중구는 전(全) 직원 청렴자가학습시스템 학습, 매주 금요일 청렴송 방송, 청렴 퀴즈, 청렴주의보 알리미 문자 발송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일상생활에서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있다. 김광신 청장은 “이번 서한문은 중구청 전 직원의 청렴 실천을 구민과 약속하는 것으로, 청렴으로 신뢰받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청렴 의지를 다졌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지나 기자 | 대전 중구가 2일 중구청 공식 SNS를 통한 지역 특화 음식 스토리텔링 콘텐츠 홍보로 중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음식점 방문을 유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단순 이미지 홍보물에서 벗어나, 공식 SNS를 활용한 참여·소통형 창구로 홍보 범위를 확대해 효과성을 높일 방침이다. 우선 6월에는 중구의 대표 음식인 칼국수 중 얼큰칼국수, 소 국밥, 두부두루치기 순으로, 음식이 담고 있는 이야기, 차림, 취급음식점, 인근 관광명소 등을 카드 뉴스와 짧은 동영상 형식으로 제공한다. 또한 채널별 맞춤형 이벤트로 경품을 지급하는 등 중구청 공식 SNS에 대한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중구청 공식 SNS인 인스타, 유튜브 등에서 ‘중구할매’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영업 기간이 오래된 업소, 음식문화개선(위생등급, 모범업소, 안심식당, 나트륨 저감화 사업) 참여업소, 관내 축제 등 참여업소(최근 5년간) 등을 우대요건으로, 공개 모집 또는 외식업 관련 단체 등을 통해 음식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김광신 청장은 “중구만의 특색있고 다양한 음식에 대한 숨은 이야기를 흥미롭게 재구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지나 기자 | 대전 중구는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침수방지시설(차수판)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차수판은 바닥이 지표면 아래에 있는 주택의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 출입구나 주차장 입구 등에 설치하는 시설이다. 중구는 재난관리기금 총 4,800여만 원(시비 포함)을 투입해 최근 5년간 침수피해 이력이 있거나, 저지대·하천변 등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주택을 중심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동식 차수판은 무료 대여 후 집중호우 시기 이후에 회수, 고정식 차수판은 올해만 전액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 세대에 설치한다. 구는 지난 3~4월 이동식 차수판 25곳 150개, 고정식 차수판 3곳 4개를 접수해 6월 중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접수 수량 이외에도 예비물량을 확보해 침수 예상 지역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시로 대여할 예정으로, 이번에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은 여름철 재해 대책 기간 중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다. 김광신 청장은 “올해 한시적으로 물막이판 설치 비용의 전액을 지원하는 만큼, 다가오는 우기철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지나 기자 | 관내 기업의 자발적 후원 등으로 민관이 힘을 합친 사랑나눔바자회가 열렸다. 대전 동구는 1일 구청 1층 광장에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고 어려운 사회취약계층을 돕기 위해‘동구와 함께 하는 사랑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바자회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팝콘·슬러시·화덕피자 등 먹거리와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또한, 바자회에서 판매된 물품은 e-mart 대전터미널점에서 기탁한 장난감, 의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과 관내 기업체에서 생산하는 구강용품, 옛날과자, 부각 등 식품으로 구성됐다. 구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 전액을 관내 어려운 사회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이날 행사를 통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관내 기업과 복지기관에 감사드리며, 이런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동행하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계속해서 시행해 살기 좋은 따뜻한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행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지나 기자 | 63빌딩과 롯데월드타워에서만 볼 수 있었던 수직 마라톤 행사가 대전 동구청사에서 열렸다. 대전 동구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 운동 확산을 위해 1일 오전 10시 제1회 동구청사 O2 RUN(오투 런)을 개최했다. O2 RUN 행사는 동구청사 계단을 활용해 1층부터 12층까지 걸어서 두 바퀴를 완주하는 수직 마라톤으로, 행사 이름은 코스 형태(O형)와 완주 횟수(2회)를 의미함과 동시에 탄소중립 실천은 산소처럼 꼭 필요한 활동이라는 뜻으로 지어졌다. 이날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 다짐 서약, 퍼포먼스, 몸풀기 체조, O2 RUN(수직 마라톤), 탄소중립 이벤트 참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동구의회 의원,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단체, 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 통장협의회, 시장 상인회 등 각계 각층에서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커피박 화분 만들기, 천연모기퇴치제 제작 체험 등 각종 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환경교육센터, 탄소중립 중점학교인 보문고등학교가 함께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실천해왔던 탄소중립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지나 기자 | 대전시 유성구가 관내 토지소유주의 재산권을 보장하기 위해 미지급용지 보상을 연중 상시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미지급용지란 종전에 공익사업이 시행됐음에도 불구하고 법령에 따른 보상금이 지급되지 않은 토지로, 금번 신청은 도로에 한한다. 유성구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7필지(1,769㎡)에 대해 총 4억 8천만원의 보상을 완료했으나, 현재는 구민들의 관련 정보 및 법령 미숙지, 복잡한 상속 절차 등의 문제로 미지급용지에 대한 보상신청이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동별로 홍보 현수막을 게재하고, 통장·직능단체 회의 시 주민들에게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신청은 토지소유자가 유성구청 홈페이지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유성구 건설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접수 시, 구는 현장조사를 거쳐 지적측량, 감정평가, 보상협의 등의 검토 과정을 거쳐 미지급용지 대상 여부를 결정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재정 여건을 감안, 매년 예산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보상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지나 기자 | 대전시 유성구가 31일 산림교육을 활성하고 나아가 주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립대전숲체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운영하게 되며, 특히, 숲 전문자격증 취득 과정과 전문 일자리 과정도 연계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의 우수한 자원인 국립대전숲체원과 연계하여 숲으로 찾아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평생학습을 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지나 기자 | 대전시 유성구가 방과후 돌봄 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하고 있다. 구는 31일 구청 화상회의실에서 반석더샵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함께돌봄센터 유성아이 8호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협약으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주민공동시설 일부(1층, 135㎡)를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공간으로 10년 동안 무상제공하고, 구는 오는 9월 중 개소를 목표로 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하고 전문 위탁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유성구는 지난해 4월 다함께돌봄센터 유성아이 1호점(하기동, 송림마을 3단지 아파트)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총 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7월 유성아이 7호점(전민동, 엑스포아파트) 개소를 앞두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장소 확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반석더샵 아파트 입주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돌봄환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지나 기자 | 대전 서구는 오는 2일 이소영 작가를 초청해 서람이자치대학 여섯 번째 강연을 진행한다. 이소영 작가는 소통하는 그림연구소 빅피쉬미술 대표로 ‘유퀴즈 온 더 블럭’, ‘아는만큼 보인다’ 등에 출연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미술을 보다 쉽고, 재밌는 방식으로 전달하는 작가이다. 이번 강연은 ‘미술과 친해지는 다섯가지 방법’라는 주제로 미술을 접하는 5가지 방법과, 일상 속 미술작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은 대면‧비대면 동시 운영으로 서구청 구봉산홀과 유튜브 ‘대전서구’ 채널에서 실시간 방송(오후 2시) 되며, 수어통역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총 10회 강연 중 6회 이상 참석자에게는 종강 시 수료증도 수여할 예정다. 한편, 구는 지난 5월 26일은 정은이 교수를 초청하여 ‘마음을 훔치는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다섯 번째 서람이자치대학을 진행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지나 기자 | 대전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1일 충남 공주시 소재 한국문화연수원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24개동 협의체 위원 100여 명은 ▲ 숲생태 탐방 ▲ 기체조 등 단체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으며, 동 협의체 교류를 통해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2년 하반기 동 협의체 위원장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마련됐으며, 동 민간위원장뿐만 아니라 일반 위원들도 함께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서철모 청장은 “동 협의체의 의견을 반영하여 오늘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마을 복지리더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원하여 민선 8기 공약인 소외 없는 복지도시를 만들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에는 24개동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구성되어 450명 위원들이 마을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으며, 구는 동 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올해 6,150만 원을 특화사업비로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지나 기자 | 대전 서구는 ‘2023년 사회적경제 제품 SNS 시민체험단’ 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SNS 시민체험단을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을 통해 시민체험단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친환경 식품 ▲핸드메이드 제품 ▲공예품 ▲체험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보고‧느끼고‧맛보고‧경험할 수 있다. 체험단은 직접 체험으로 느낀 점을 SNS 등 매체를 통해 후기를 작성하고, 기업은 이 후기를 바탕으로 제품 개선 및 판로개척을 할 수 있다. 참여기업 신청 기간은 6월 5일부터 6월 28일까지, 시민체험단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서철모 청장은 “앞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형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착한소비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지나 기자 | 대전 서구는 도심 속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추진한 공한지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을 마무리해 총 6개소 204면의 주차면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공한지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은 토지소유주로부터 공한지 임시주차장을 위한 토지무상사용 승낙서를 제출받고 유휴부지의 토지를 활용하여 임시주차장을 조성 후 주변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사업이다. 유휴부지를 1년 이상 공한지 임시주차장으로 사용 시 토지소유주에게 지방세법에 따라 당해 연도 재산세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구는 지난 1월부터 공한지 임시주차장 대상부지를 조사하고 토지소유주와 협의하여 조성이 완료된 지역은 총 6개소(둔산동 1113, 1114번지 외 5개소)로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지난 5월까지 사업을 추진했다. 서철모 청장은 “공영주차장 조성 시 개략 1면에 1억 원 이상 투자되는 실정으로, 공한지 임시주차장은 최소한의 투자로 주차장을 조성하는 효과와 더불어 극심한 주차난과 무분별한 주차질서 해소에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에 조성한 지역의 토지소유주(둔산동, ㈜금성백조주택 / 관저동, ㈜형진건설 등)에게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지나 기자 | 대전 서구는 31일 베트남 박장시에서 당띤환 박장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 도시 간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양 도시는 경제, 교육, 문화, 의료관광 및 공공행정 등 우호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어 내실 있고 꾸준한 교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서구의회 의장단, 교육, 의료기관 및 사회적 기업 등으로 구성된 서구 대표단은 박장시 방문 기간 중에 박장성 부성장, 박장시 당서기 등과 만나서 양 도시 간 교류협력사업에 대한 협의를 하고 의료기관 및 학교를 방문한다. 또한, 대표단은 駐 베트남 한국대사관을 방문하여 지자체 교류지원 협의와 대전 출향 교민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2017년부터 상호방문, 청소년교류 등 사전교류를 착실히 이행해온 양도시가 교류관계를 맺게 돼 기쁘다"라며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사업을 진행하며 우호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박장성의 성도인 박장시는 수도인 하노이에서 40㎞ 가량 북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베트남의 중요한 산업단지로 한국기업들이 진출하고 있어 한베경제교류의 중심지역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지나 기자 | 대전 서구는 오토바이를 이용한 불법 명함형 전단지 살포행위를 근절하고자 30일 둔산경찰서와 합동으로 집중 단속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불법 광고물 상습 살포지역이자 상가 밀집지역인 둔산동 일대에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수 있는 대출 및 퇴폐·음란성 명함형 전단지 위주로 실시했다. 앞으로 구는 이륜자동차 불법행위 단속부서 및 대전둔산경찰서, 대전옥외광고협회 등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명함에 기재된 전화번호 이용 중지와 함께 옥외광고물법, 대부업법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광고주의 인적사항을 파악하고 증거물 확보를 통해 벌금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서철모 청장은 “불법광고물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불법광고물에 대한 지도·단속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지나 기자 | 대전 서구는 27일 천주교대전교구청으로부터 장안~진산성지 숲길 조성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 서구청장을 포함하여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천주교대전교구장, 금산군수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