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서구는 지난 4월 17일, 18일 양일간 경주 한화리조트(경주시 보문로 소재)에서 대구시와 한국지방세연구원 주관으로 개최된 2023년도 지방세 발전포럼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럼은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지방세 분야 연구과제 발표 및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세무공무원 전문성 제고와 우수 연구과제 공유를 통한 지방세정 발전 계기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또한 대구시에서는 한국지방세연구원과 함께 광주광역시, 경상북도(군위군 포함) 세무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방세 담당공무원간 상호 정보교환으로 세정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대법원 조세조사관실 김종택 조세조사관의 특강도 실시했다. 서구에서는 이태훈 주무관의 건설현장 중심‘주민세(종업원분) 과표공제제도 문제점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로 중소기업 고용지원 제도의 문제점에 대한 합리적 개선방안을 제시하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지방세 제도개선 및 세입확충 방안을 연찬한 세무담당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 하며 지방세 전문인으로 전문지식을 쌓는데 더욱 노력하여 주민과 납세자에게 친절하고 신뢰받는 세정운영을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서구 비원뮤직홀이 오는 4월 28일 19시 30분, BMH 레지던시 시리즈로 소프라노 김민진 & 피아니스트 김주하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비원뮤직홀의 역점 사업 중 하나인 ‘사운드 레지던시’는 ‘입주음악가’를 브랜드화 한 것으로, 지역 청년 음악가 6인을 선발하여 1년간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개인 연습·연구 공간 1년간 무상제공, 공연제작지원 프로그램 운영, 그리고 개인 리사이틀 개최 등 지역 내 활동을 하고 있는 음악가들에게는 매력적인 지원 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공연제작지원 프로그램의 시리즈 중 하나로, 비원뮤직홀이 주최, 후원하며, 입주음악가 소프라노 김민진이 기획, 제작을 하는 공연이다. 맑고 청아한 음색을 가진 소프라노와 섬세하고 아름다운 표현을 하는 피아니스트의 듀오 공연을 선보이며, A.Scarlatti의 'Le Violette', F.P.Schubert의 'Ganymed' 등 가곡과 G.Donizetti의 'Quel guardo il cavaliere', W.A.Mozart의 'Matern aller arten' 등 오페라 아리아도 감상할 수 있다. 소프라노 김민진은 경북예고와 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9일 달서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에서 국공립어린이집 49개소 학부모를 대상으로‘참좋은 부모되기 프로젝트, 행복한 훈육’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계명문화대학교 대강당에서 국민희영유아연구소 국민희 소장 주재로 국공립 어린이집 학부모와 원장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지난 3월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사 안전 교육에 이은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주관의 두 번째 교육이다. 학부모 교육은 ‘행복한 훈육’이라는 주제로 참된 부모의 바람직한 훈육 방법 형성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국민희 소장은 훈육은 아이의 인생을 바꿀 만큼 중요한 과정이며, 아이의 기질에 따라 훈육 방법이 달라야 함을 강조했다. 한편, 달서구는 공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3년 동안 15개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해 현재 49개소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다. 2023년 하반기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 추가 확충 예정으로 공보육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친 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잘 양육하기 위해 부모님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학부모 교육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8일 조재웅 ㈜더로얄 대표이자 상인1동 방위협의회 회장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의 후원금을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더로얄은 이곡동에 위치한 욕실·주방 배관자재 및 기타건축자재 제조기업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어려운 지역의 인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2009년 설립한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지난해 100억원의 기금목표액을 달성했으며, 성적우수·저소득 주민자녀 장학금, 달서으뜸스승상 수여 등 지금까지 900명에게 12억6천만원,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25개교에 1억2천5백만원을 지원했다. 이태훈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소중한 돈을 모아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감사드리며, 맡겨 주신 기금은 우수한 지역 인재 육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9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정부혁신 최고 사례’ 어르신 안부확인 분야에서 배달·정보통신기술 결합이 최고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행정안전부와 한국행정연구원이 함께 정부혁신 최고·최초 사례 17개를 선정했다. 달서구는 어르신 안부확인 분야에서 배달·정보통신기술 결합형에서 ‘최고“ 지방자치단체로 선정 됐다. 달서구는 1995년 10월부터 야쿠르트 및 건강음료 배달원을 활용한 어르신 안부확인 사업을 실시했으며 2007년 3월부터 “우리 동네 행복지킴이” 사업, 2021년 3월 배달업체 생각대로 대구지원센터와 협약해 “달서 배달路 희망을 잇다” 사업을 추진하면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인적안전망을 구축했다. 또한, 2020년 카카오톡 채널(달서복지 수다방)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을 시작으로 달서 안심복지서비스 앱, 스마트 약상자, 달서안심 돌봄 플러스 사업을 추진 중이다. IT 기술을 통한 스마트 안전망 확충으로 기존 인력 중심에서 첨단 IT 기술을 접목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복지 서비스 혁신 모델을 구현해 돌봄시스템을 체계화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 이번 최고 사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북구자원봉사센터는 4월 19일 청소년봉사단 ‘브릿지스쿨’ 운영을 위해 지역 내 관음중·구암중·학남중·용수합기도·함지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북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관내 중학교와 연계한 청소년봉사단 ‘브릿지스쿨’을 구성하여, 경제적·사회적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신체·정서적 성장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자원봉사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장원수 센터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주체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북구청은 행정안전부 주관,'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총 570개 기관(중앙행정기관 45, 광역 17, 기초 226, 공공기관 282)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전 영역의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5개 영역(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기타)의 16개 지표를 바탕으로 실시했다. 북구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우수등급을 받아 왔으며, 이번 2022년 평가에서도 94.53점을 받아 기초자치단체 평균점수 56.03점 대비 높은 점수로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 사업 추진, 수요 설문조사 등을 통한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체계적인 품질관리로 ‘개방’, ‘품질’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북구는 구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263개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과 북구 홈페이지의 데이터로 보는 북구, 생활지도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광식 북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양평군 양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고독사 고위험군 10가구를 대상으로 사물 인터넷 기술을 이용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이날 양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구축한 안전망은 어르신 가정에 스마트 활동감지기를 설치해 어르신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일정시간 변화가 없을 경우 위험 신호를 실시간으로 전송하여 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양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학두 위원장은 “이번에 구축된 안전망을 활용하면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하기 어렵거나 전화 안부 확인이 안 될 때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어르신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고독사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감을 말했다. 김윤호 양동면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양동면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양평군 강상면은 지난 18일, 관내 청소년 지도위원과 함께 지역학교 인근의 위해요인을 점검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민·관 합동 점검으로 학교 주변과 일반음식점, 편의점, 노래방 등을 방문해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행위에 대한 계도 및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청소년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 고용, 주류 제공 금지 위반행위 및 표기 이행 여부, 청소년 출입이 잦은 편의점 등에 대한 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표기 여부 및 위반행위 등을 중점 점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중구는 대구시와 한국지방세연구원 공동 주관 ‘2023년 지방세 발전포럼’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페이머니 충전금 압류를 통한 효율적인 체납세 징수방안’으로 8개 구·군 중 3위를 차지했다. 중구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간편결제 서비스에는 ‘OO페이’,‘OO머니’라는 명칭으로 불리는 선불전자지급수단(선불충전금)이 있는 점에 착안하여 이를 압류 후 추심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하는 내용의 징수방안을 발표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업무 연찬을 통해 세무업무의 전문성을 높여 주민들에게 질 좋은 세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강력한 체납액 징수로 조세정의를 실현함은 물론 세입확보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8일, 학교 방문형 ‘똑똑한 분리배출, 우리의 자원순환 이야기’ 수업을 다문초등학교에서 시작했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똑똑한 분리배출, 우리의 자원순환 이야기’ 수업은 생활폐기물의 자원순환 등 환경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확산시키고자 추진됐다. 분리배출 수업은 수업을 신청한 학급에서 매주 화, 목 2시간씩 지구환경과 자원순환의 필요성에 대한 수업과 동영상 시청, 분리배출 게임 등을 통해 자원순환 및 재활용 실천 방법을 교육한다. 수업에 참여한 강사는 “대부분 가정에서 분리배출을 잘 하고 있어 학생들이 대체적으로 분리배출에 대해 알고 있으나, 이번 교육이 분리배출 인식 개선을 하는 데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며, “분리배출에 대한 올바른 가치를 심어주는 일은 어른들이 해야 하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중구는 ‘제38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로 지역사회‧경제개발부문 강홍규(남,63세)씨, 사회봉사부문 김천수(남,64세)씨, 문화·예술부문 최경식(남,64세)씨를 선정했다. 중구청은 매년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구정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 온 모범 구민을 찾아 그 공적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구민의 귀감으로 삼고자 ‘중구 구민상’을 시상하고 있다. 지역사회‧경제개발부문 강홍규씨는 현재 성내3동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장, 성내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시청사 현위치 건립 운동, 동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 등 관내 주요 현안 해결 및 계절별 꽃심기, 합동대청소, 야간 방범순찰 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 코로나19 극복 관련 각종 캠페인 추진 등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등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와 이웃돕기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사회봉사부문 김천수씨는 1998년 무궁화봉사단 창단 이래 현재까지 무궁화봉사단 회장, 중구자원봉사단체협의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자장면 급식봉사, 양로원, 보육원, 장애시설 등의 노후시설 개·보수 및 공연 등 재능나눔, 야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은 지난 19일, 평가단 회원 15명이 참석해 깨끗한 양평만들기를 위한 플로킹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지난 3월부터 양평군에서 진행하는 ‘기관·단체와 함께하는 릴레이 수요 플로킹데이’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양평물맑은시장 일원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플로킹활동에는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뿐만 아니라 양평군청 공직자들도 함께했다. 김대수 공약이행평가단 단장은 “공약이행평가단원과 함께 시가지를 청소하는 봉사 시간을 갖게 되어 단원 간 돈독한 단합의 자리가 마련된 것 같다”며, “공약사항 중 하나인 깨끗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조직개편을 통해 청소과를 신설하여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RFID(무선인식) 기반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가 공동주택에 보급될 계획으로 앞으로도 깨끗한 양평을 위한 생활행정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은 앞선 2월 14일 양평군수직인수위원회 위원과 각 시민단체 및 읍·면추천 등으로 24명이 구성되어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이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9일, 방문객이 많이 찾는 양서면 두물머리 인근 사거리에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각선 횡단보도를 도입했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교차로에 놓인 ‘X자형 횡단보도’를 설치해 보행자의 신속한 이동과 차량 흐름의 지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어, 차량과 보행자를 분리해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도로를 건너는 시간을 줄이고 보행신호 시 모든 방향의 차량신호에 적색신호가 켜지기 때문에 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설치 대상지를 추가 발굴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두물머리 사거리를 찾는 많은 방문객으로 차량 정체가 잦기 때문에, 향후 양평경찰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최적의 신호체계를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양평군 기관장협의회는 지난 19일, 용문산 정상에 위치한 공군 제8145부대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양평군 기관단체장과 관계자를 포함해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북한의 계속되는 위협과 도발 속에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부대 활동에 필요한 디지털카메라 2대를 위문품으로 전달하고 군 장병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노고를 치하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영공을 지키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북한의 위협과 도발이 계속되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빈틈없는 지역 안보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기관장협의회는 양평군 각급 기관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써 지역발전을 위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매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기관의 특성과 현황 등 해당 기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안사항 및 협조사항 등을 논의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