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는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을 위한 ‘2025 용산예술무대 힐링콘서트’를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용산구는 매년 대형 콘서트를 마련해 구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인기 가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한층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콘서트에서는 ‘나는 반딧불’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황가람, 트로트 가수 김수찬을 비롯해 국내 최초의 남성 샹송 가수 무슈 고, 퓨전국악팀 Allstring(올스티링)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 가수 황가람은 대표곡 ‘나는 반딧불’, ‘미치게 그리워서’를 열창하며 감미로운 선율을 선보인다. 김수찬은 ‘사랑쟁이’, ‘흥부가 기가 막혀’ 등의 곡으로 관객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무슈 고는 프랑스 감성을 담은 샹송 공연을, 올스티링은 ‘왕좌의 게임 OST’, ‘홍연’, ‘리베르탱고’ 등의 곡을 연주하며 웅장한 선율을 들려준다. 공연은 총 90분간 진행되며, 용산구민이라면 누구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4월부터 관내 4개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사관 관계자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와 외교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구에 49개 주한 대사관이 위치한 특성을 살려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특화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34회의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 관계 및 외교의 중요성, ▲해당 국가의 역사와 문화, ▲대사관의 역할 및 외교관의 업무, ▲국제무대에서의 협력과 갈등 해결 등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외교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강은 영어로 진행되며, 전문 통역사를 배치하여 학생들이 강연을 원활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외교관이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경험담과 글로벌 이슈에 대한 분석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사회에서 요구하는 역량과 자질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구는 대사관과 외국인이 많아 다양한 국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20일과 26일 지역 내 시각장애인이 카드 유형을 쉽게 분별할 수 있는 점자 스티커 6종 배부를 완료했다. ‘손끝동행’이라 이름 붙인 이 사업은 시각장애인의 불필요한 카드정보·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높이려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손끝동행에서 제작한 점자 스티커는 ▲주민등록증 ▲복지카드 ▲신용카드 ▲체크카드 ▲교통카드 ▲바우처카드 등 카드 명칭 6종이다. 손끝동행 점자 스티커는 실물 카드에 부착해 종류를 쉽게 구별할 수 있다. 배부는 우편을 직접 발송해 접근성을 높이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 배부도 진행했다. 1차 배부는 점자 안내문과 함께 지역 내 시각장애인 중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심한 장애로 등록된 161명 주소지로 우편 발송했다. 2차 배부는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갈월종합사회복지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시립용산노인복지관 ▲청파노인복지관 등 지역 내 복지시설 5곳과 16개 동 주민센터로 전달했다. 우편을 받지 못한 시각장애인과 복지시설 이용자를 메우기 위한 조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14일간 화목 농가, 목재생산업 업체, 산림사업자, 소나무류 유통 업체를 대상으로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사항은 △소나무류 원목의 취급·적치 수량, 조경수의 유통 여부 확인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및 대장 비치 여부 확인 △소나무류 원목 출처 확인 △적치된 화목 확인 등이다. 또한 전국 대형산불 발생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른 산불예방 활동을 위하여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점검과 더불어 산불예방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할 경우'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제17조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단속 중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일 기초연금 신규 수급자 발굴과 신청을 독려하기 위해 홍보 배너 및 포스터를 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하고,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기초연금 안내문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문에는 2025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과 지급 기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뒷면에는 ‘기초연금 모의계산’ 내용을 포함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소득과 재산을 반영한 수급 가능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을 보장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해 12월 기준 남해군에서는 13,994명의 어르신이 지원을 받고 있다. 이는 군 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17,045명)의 약 82%에 해당한다. 2025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월소득 228만 원 △부부가구 월소득 364만 8,000원으로, 지난해 대비 각각 15만 원, 24만 원 인상됐다. 이에 따라 신규 신청자뿐만 아니라 기존 선정기준을 초과해 기초연금을 받지 못했던 일부 어르신들의 신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봄철을 맞아 관내 공중화장실 총 128개소에서 대대적인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 및 개보수는 ‘2025년 남해군 고향 방문의 해’를 맞아 청정 남해 이미지를 조성하고 군민과 관광객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3월 한 달간 진행했으며 총 사업비 1억 원이 투입됐다. 남해군은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 항·포구 등지의 공중화장실 112개소에서 청소 및 내부 소독을 실시했고, 그 외 공중화장실 16개소에 대해서는 읍면 등 관리기관에서 자체 청소를 진행했다. 특히, 시설 개선이 필요한 3개소(가천다랭이, 상주항 동편, 미조)에서는 올해 1월부터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됐다. 감홍경 환경과장은 “봄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남해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깨끗한 남해의 이미지를 만들고자 이번 공중화장실 대청소 및 개보수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올해 공중화장실 대청소를 비롯해 △새봄맞이 국토대청소(3~4월)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연중) 등을 추진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2025년 자율방재단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아궁이 문 달기’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남해군에서 아궁이 문을 구입해 후원하고 자율방재단에서 해당 가정을 방문하여 직접 설치했다. 관내 10개 읍·면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궁이 문 달기’사업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가정의 아궁이에 문을 설치하여 불티 비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이번 사업과 함께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화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했다. 마을안전지킴이, 우리마을 순찰대와 협력하여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화재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는 등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안일권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택화재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재난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보물섬남해시금치연합회에서 200만원, 양아권역 영농조합법인에서 100만원, 남해군70연합회에서 100만원, 오케이라이텍(한국미광) 오성열 대표가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보물섬남해시금치연합회는 지난 3월 26일 남해마늘연구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2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 하준성 연합회장은 “올해 파종기에 잦은 호우로 습해 피해가 발생하는 등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혓다. 또한 3월 28일 양아권역 영농조합법인 관계자가 군수실을 방문해 지역사회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한 기탁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남해군 70연합회에서도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태성 회장은 “70연합회 회원들이 남해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인재 육성기금 기탁을 결정했다.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부금이 소중히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오케이라이텍 오성열 대표도 200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보건소와 남해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남해읍 남해초등학교에서 교내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18일 남해군보건소와 남해교육지원청이 교내 감염병 발생 및 확산방지를 위해 ‘2025년 감염병 안심학교 Blue Print’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 △교내 집단감염병 교육 △올바른 손씻기 체험 등이 진행됐다. 또한 남해초등학교 급식소를 이용하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감염병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박봉숙 보건행정과장은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 간의 긴밀한 협력은 매우 중요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감염병 예방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도록 유관 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올해부터 귀농인 농지 임차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들이 농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농지 임차료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하로 남해군에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귀농인으로, 농어촌공사를 통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농지에 대해 최대 2년 동안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임차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세대당 1인만 지원 가능하며 실경작 할 수 있는 임차 면적이 1,000㎡ 미만이거나, 임차 농지에 재배하는 작물이 없는 경우 지원이 제한된다. 사업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자는 남해군청 경제과 정착지원팀을 통해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남해군 경제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귀농인들에게 경영 부담을 덜고 불안정한 영농 수익을 보완함으로써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제과 정착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종로구가 헌법재판소 일대 상인과 주민, 학생들을 위한 피해 구제 대책에 나선다. 연일 계속되는 집회로 주요 진입로가 차단되면서 관광객이 급감하고 소음 또한 심각해 상인들의 영업 피해, 주민 정주권과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 안전사고 문제 등이 불거지고 있기 때문이다. 종로구는 헌재 인근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검토하고 있다. 일부 상점의 2024년 3월과 2025년 3월 매출 변화를 조사한 결과, 대다수 자영업자가 50%에서 많게는 80%까지 매출 감소를 겪고 있으며 일부 업장은 폐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종로구는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하반기 융자 규모 중 일부를 헌법재판소 주변 매출 감소 상인들에게 우선 지원하는 ‘소상공인 이자 지원사업’과 국세·지방세 등의 세금 유예를 계획 중이다. 아울러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1억 원 이내로 대출금리 2%를 지원해 주는 ‘소상공인 안심 금리 이자 지원 제도’ 역시 시행한다. 주민, 학생과 상인 피해 재발을 예방하고 그간의 고충을 경청하는 간담회도 개최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지난 3월 25일 개막한 특별전‘불멸의 화가 반 고흐’가 개막 5일 만에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는 네덜란드 크롤러 뮐러 미술관이 소장한 빈센트 반 고흐의 유화 및 드로잉 등 총 76점의 명작을 선보이며, 반 고흐의 예술적 여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반 고흐의 대표작인 『자화상』, 『착한 사마리아인』, 『감자 먹는 사람들』 등 대표작 앞에는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역대 주요 전시와 비교해도 이례적으로 빠른 관람 추이를 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6월 22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제1~4전시실에서 휴관일 없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반 고흐의 작품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수준 높은 전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으로 올해 새롭게 마련한‘미래산업 진로 탐색 독서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독서아카데미는 한밭도서관 등 17개 도서관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차세대 유망전략산업과 관련한 도서를 선정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기 문해력 향상 및 독서율 제고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서관별 선착순 최대 15명을 모집한 결과, 총 47개 프로그램에 741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게 됐으며, 일부 도서관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선정 도서는 우주, 로봇, 바이오 등 미래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으며, 각 도서관에서는 독서와 연계한 체험 활동도 마련했다. 가오도서관(동구 판암동 소재)은 5월 18일 국립중앙과학관을 탐방하고, 구즉도서관(유성구 송강동 소재)은 4월 5일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릴레이 작가 초청 특강을 진행한다. 특히, 2021년 영어 도서관으로 재개관한 무지개도서관(동구 판암동 소재)은 사교육 부담을 덜어주고자 초등학생 1~2학년과 3~6학년을 대상으로 두 개의 영문 독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민간사업장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재예방 컨설팅을 제공해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소요 비용은 전액 시에서 부담한다. 시는 올해 총 10개 사업장을 선정해 민간 전문 기관을 통해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현장을 고려한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우선 신청한 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우선 실시하며, 현재 민간 전문기관을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나머지 5개 사업장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는 앞서 2023년에는 5개소, 2024년에는 10개소의 사업장에 컨설팅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산재 예방 관리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도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푹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간사업장에 실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오는 4월 16일부터 개최 예정인‘2025 대한민국 과학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재난관리책임기관,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 3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해 진행된 가운데 행사 전반에 걸친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지역 축제의 안전 관리 조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계획 및 부대행사 안전성 검토 ▲안전 인력 구성 및 배치 계획 ▲밀집 인파 관리 및 비상 상황 대응책 ▲소방·방재 대책 및 응급의료 체계 구축 ▲교통 및 통신 관리 대책 등이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과 보완 사항들을 축제 주관 부서와 자치구, 관련 기관에 공유해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축제 전날 안전관리자문단과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축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안전”이라며, “과학축제가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