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깨끗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순환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4월 1일부터 4일까지 읍면 환경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담당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환경 행정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종량제봉투 및 대형폐기물 스티커 관리, 쓰레기 불법 투기 및 소각에 대한 과태료 처분, 클린하우스 등 생활폐기물 거점 배출 시설 관리, 다양한 자원순환 캠페인과 홍보 활동 방법 등이다. 군은 이번 자원순환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읍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환경 행정을 제공함으로써 자원 재활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표정애 환경과장은 “거창군은 지속 가능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순환 업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 주민자치회(회장 김정한)는 3일 주민자치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경남대학교 미래라이프대학과 협력하여 맞춤형 평생교육을 연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자치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주도형 자치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연구 및 컨설팅 지원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미래라이프대학 참여를 통한 창원시 평생 교육 홍보 △주민 참여 확대 및 자치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체계적인 교육 지원으로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활성화 및 교육 기회 확대로 지역 사회 내 주민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윤선한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주민들이 더욱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경남대학교 미래라이프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의 새로운 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민의 지적 갈증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해온 거창아카데미가 2025년 상반기 강좌를 시작한다. 상반기 아카데미는 '여행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주제로 최순자(쨍쨍) 여행작가의 특별 강연을 시작으로 인문학, 역사,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풍성한 강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 거창아카데미는 △4월 16일 최순자 여행작가의 ‘여행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 △5월 20일 공지영 소설가의 ‘지금 여기 그리고 나 자신’ △6월 17일 진태경 투자전문가의 ‘금융자산 현명하게 지키는 다섯 가지 팁’ △7월 22일 김성태 캘리그래피 강사의 ‘붓으로 피어나는 다양한 캘리그래피의 세계’로 구성되어 있다. 거창아카데미는 2005년부터 시작되어 다양한 강의로 시대의 변화와 함께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기여해 왔다. 올해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지혜의 보고로 그 가치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강연자와 군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2025 용산구 재난안전체험 박람회’에 참석해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전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용산구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총 20여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화재 대피, 심폐소생술, 지진 대응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용산소방서, 용산경찰서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각종 재난 대응 장비와 시뮬레이션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실질적인 재난 대처 방법을 안내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전 체험을 통해 구민들이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실효성 있는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군민의 건강 증진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모바일 퀴즈 이벤트’와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운영한다. 4월 4일부터 7일까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 On)’을 활용한 건강 관련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앱을 통해 건강 관련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맞힌 사람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홍보물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캠페인은 4월 7일 진행되며, △걷기 실천 △건강한 식생활 △절주 및 금연 등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 관심도와 실천 의지를 높이는 것은 물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의 날을 기념해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임차인 부담 경감을 위해 시행 중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에 대하여 지원액 한도를 기존 최대 30만 원에서 최대 40만 원으로 상향하여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액 상향은 국토교통부 사업지침 변경에 따라 시행하는 것으로, 2025년 3월 31일 이후 보증 가입자에 한해 지원액은 기존 최대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신청방법도 기존 온라인 접수 방식(경남바로서비스) 외 정부24 및 HUG안심전세포털에서도 신청가능하도록 변경됐다. 본 사업은 2019년 창원시에서 전국 최초로 '창원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시행한 사업을 전국단위의 정부 시책으로 시행한 것으로, 전세사기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피해예방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 등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납부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전세 보증금 3억 원 이하 ▲ 연소득 청년 5,000만 원, 청년 외 6,000만 원, 신혼부부 7,500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산불 등 각종 재난재해 발생이 빈번해짐에 따라 공공시설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공공시설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오는 4월 7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창원시에서 추진 중인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건립공사 등 7개소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상 발주자 의무사항 이행 여부 ▲건축자재 적치 상태 및 비상 연락망 구축 여부 ▲가설시설물 안전성 확보 ▲건설노동자 보호구 착용 및 안전교육 여부, 공사장 내 위험요소 사전 제거와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안전보건대장 미이행 등 중대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지도할 계획이다. 정규용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최근 다발적인 재난재해 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이번 점검을 통해 공공시설 건축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건실한 시공과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청 직원들이 최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1∼3일 자발적 물품 및 성금 기부에 참여했다. 앞서 구는 피해 지역 중 하나인 안동시 이재민을 위해 현장 수요를 파악한 뒤 지난달 29일 성인용 기저귀 1,000매와 생수 3,000병을 구호 물품으로 긴급 지원했다. 또한 직원 기부에 이어 4∼6일에는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해 ‘산불피해 복구 성금 모금 캠페인’을 펼친다. 아울러 서대문구자원봉사센터 중심으로 관내 각 직능단체 회원과 구청 직원들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봉사단원들은 산불 피해 현장에 파견돼 구호 활동과 복구 작업 등을 지원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주민 일상 회복을 위해 물품, 성금, 인력 등 가능한 모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지난 2023년 정부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수동면 금호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금호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수동면 금호마을 일원에 총사업비 57억 원(국비 28.5억 원, 지방비 28.5억 원)을 투입해, 낙후된 농촌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효율적으로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공간 재정비가 이루어진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폐축사를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정원 및 산책로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재생 사업도 포함되어 있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삶의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금호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끌어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금호마을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 마천면은 4월 2일 오전 11시, 마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천면 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지리산 마천골 산나물 & 흑돼지 축제’ 안내 ▲2025년 춘기 산불 예방을 위한 협조 요청 ▲5월 8일 개최 예정인 ‘제53회 어버이날 행사’ ▲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안내 등 총 4가지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회의는 다가오는 지역 축제와 행사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복수 마천면장은 “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천면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 휴천면 이장단협의회는 4월 3일 휴천면사무소를 방문해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휴천면 이장단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자리하여,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정성껏 모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25년 영남지역 산불 피해 특별모금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기탁에는 휴천면 체육회장 김주열, 주민자치회장 정성호, 장문환 전 휴천우체국장 등 지역 기관·단체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며,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온정의 손길이 확산되고 있다. 김종대 이장단협의회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선희 휴천면장은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장학회는 4월 3일 흙포크농장 이병영 대표가 300만 원, 마천 원방장학회 신평수 이사장과 마천 초·중학교 총동문회 신광식 회장이 각각 100만 원의 소중한 장학금을 잇따라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학금 기탁식에서 양돈 축사를 운영하는 흙포크농장 이병영 대표가 자녀들과 함께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아버지의 따뜻한 나눔 실천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나눔의 가치와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마천 원방장학회 신평수 이사장과 마천 초·중학교 총동문회 신광식 회장도 장학금을 기탁하며 “교육은 곧 지역의 미래”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의 꿈에 온기를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보내주시는 소중한 정성이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등불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함양군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군민과 출향인, 기업체 등의 기부를 통해 조성된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4월부터 10월까지 면 지역 27개 마을에 모바일 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279명을 대상으로 걷기 동아리 ‘걷기동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걷기동무’ 사업은 면 지역 마을 어르신들이 걷기 동아리를 결성한 뒤, 만보기 등을 활용해 시기별 연 3회 챌린지(60일간 24만 보, 하루 4천 보)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년보다 올해 프로그램 참여율이 증가했으며,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는 60~70대 어르신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동기를 부여하며 지원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건강한 노후와 질병 예방을 위해 꾸준한 신체활동이 필요하다”라며 “걷기동무을 통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함으로써 신체 능력을 향상하고 건강수명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3일 대전지방세무사회와 함께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서구 용문동 대단지 아파트 입주민과 인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세무 상담을 제공하고, 납세자권익보호 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국세와 지방세에 대한 합동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실생활과 밀접한 양도소득세, 증여세는 물론, 다양한 감면제도가 적용가능한 취득세 등 시민들이 자주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대전시는 세무 상담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마을세무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16년 처음 도입된 이 제도는 지역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세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현재 제5기 마을세무사 52명이 활동 중이다. 또한, 올해부터 마을세무사 운영을 납세자보호관 업무와 통합해 시민 권익 보호를 강화하고, 보다 쉽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옥선 대전시 법무통계담당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일 청년층의 주민참여예산 참여 확대 및 제안 활성화를 위해 창원대학교에서 ‘주민참여예산 청년 참여 활성화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창원시 예산편성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제도의 개념과 운영 방식, 우수사업 사례를 배우고 직접 제안서를 작성해보는 실습 과정도 진행됐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청년들이 주민참여예산 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에게 주민참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홍순영 자치행정국장은 “청년들의 정책 참여가 곧 지역 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확대하고, 더 많은 청년들이 예산 편성 과정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오는 5월 9일까지 접수 중이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