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원(운영위원장)은 1일 오후 1시 시의회 시민홀에서 울산원예농협, 우리배 연구회 등 과수농가 농민들, 시 농축산과 및 농업기술센터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과수농가 연합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폭염과 폭우 등 이상 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대책을 요구하는 농민들이 목소리를 높였다. 참석한 과수농가 농민들은 “올 여름철 연이어 지속된 고온ㆍ폭염으로 인해 일소피해*가 크게 증가했다”며 “생산량이 평년 대비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농가가 많이 있는 등 사태가 심각하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앞으로도 이런 이상 기후가 지속되고 적절한 대비를 하지 않는다면, 머지 않은 미래에 울산 과수농가는 몰락할 것”이라고 우려하며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덧붙여 과수농가 농민들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직접 가공하여 판매가 가능한 ‘공동가공시설’이 필요하다며 대구시와 세종시는 운영 중이라 했다. 공진혁 의원은 울산의 농작물은 중·소규모 농지에서 다품종 방식으로 생산하는 형태가 많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가 11월 1일부터 12월 16일까지 46일간의 일정으로 제252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울산광역시의회는 1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김두겸 시장과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5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정례회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손근호 의원의 ‘울산공업축제 발전을 위한 제언’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제252회 울산광역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김종섭 부의장(의장 직무대리)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부터 시작되는 정례회에서는 2024년 행정사무감사와 2025년 예산안 등을 다룰 예정”이라며, ”행정사무감사는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도 목적이지만,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예방 차원도 있으니 의원들의 지적을 잘 새겨주기 바라며, 11월 야외에서 진행되는 행사가 많은 만큼 안전관리에 신경 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는 11월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월 2일부터 17일까지 16일간 상임위원회별로 2024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11월 1일 오후 2시 자체 자위 소방대원, 전하119안전센터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노동자지원센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발생 시 자체 직원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원들의 초기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향상시켜, 센터 이용 주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실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 발생에 따른 신속하고 체계적인 상황전파 및 경보발령, 대피 훈련, 자위소방대원의 초기 화재진화, 인명구조 등을 실전과 같이 각자 임무에 따라 훈련했다. 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는 “전하119안전센터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다양한 상황별 소방 훈련을 통해 화재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1월 1일부터 29일까지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150명에게 건강한 겨울나기 꾸러미를 배부한다. 배부 대상은 동구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이며, 구성 물품은 영양 관리를 위한 누룽지 세트와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는 수면 바지, 수면 양말 등이다. 맞춤형 사례관리는 돌봄 취약 치매 환자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투약 관리 및 혈압·혈당 체크, 일상생활 안전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의 서비스를 집중 제공하고 있다. 신수진 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장은 “겨울나기 꾸러미로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어르신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 및 고립감 감소를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11월 1일 오전 11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제4기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제4기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 12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관광해설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설명했다. 중구는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1일까지 제4기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를 모집하고, 현장 시연평가를 통해 최종 12명을 선발했다. 이어서 7월 31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의 자세 △울산 중구의 역사 △지역 도시재생 현황 등에 대한 ‘제4기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는 오는 2026년 10월까지 성남동 원도심, 울산동헌, 고복수음악관, 공룡발자국공원 등에서 문화관광해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화관광해설은 무료로 진행되며,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 및 관광객은 울산 중구 문화관광누리집을 통해 미리 예약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관광의 얼굴로서 중구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2025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산정·결정하기 위해 11월 1일부터 12월 27일까지 지역 내 단독주택과 다가구, 상가주택 등 약 16,000호를 대상으로 개별주택특성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담당 공무원 및 조사요원 등 15명은 각 현장을 직접 방문해 건물의 용도와 구조, 면적, 증·개축 여부 등 주택가격 특성 23개 항목을 조사할 예정이다. 중구는 주민들에게 개별주택특성 현장조사 홍보 안내문을 배부하고, 조사 요원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2월까지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마칠 예정이다. 이어서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를 거쳐, 4월 30일 개별주택 가격을 결정·공시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철저한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하고 공정하게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겠다”며 “현장 조사 시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1일 온양읍 산란계농장에서 AI유입 방지를 위한 긴급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최근 온산읍 대정리 611번지 일대에서 발견된 야생조류(매)에서 고병원성 AI항원이 검출돼 추진됐다. 이날 김석명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 울주군 공동방제단은 온양읍 산란계 농장을 방문해 AI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공동방제단 차량의 고압분무기를 활용해 소독을 진행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은 축협 방제단을 통한 집중 소독과 가금농가 축사 내외부 소독으로 AI차단방역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린 ‘2024 도시재창조 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지역특화분야 균형발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4년 도시재창조 한마당’은 국토교통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산도시공사가 주관했다. ‘도시재창조의 너울, 지역주도의 미래’를 주제로 도시재생에 대한 비전을 제시·공유하고, 시민대상 공모전, 교류회, 세미나, 외부 전시 등 소통의 장이 펼쳐져 다양한 논의와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울주군은 ‘지역특화분야 균형발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삶과 도시의 전환, 온산 그린타운 팩토리’라는 주제로 예선을 통과한 후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상을 수상했다. 온산 덕신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자생적 창조역량을 갖춘 기업가형 소상공인 ‘그린 타운 메이커’를 발굴·육성해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사례를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온산 덕신리는 2020년 도시재생 사업에 선정돼 ‘따뜻한 이웃과 새로움이 있는 원도심 溫산 덕新리’를 비전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청소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4년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 청소 서비스 수준 향상과 생활쓰레기 배출에 대한 군민 의식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울주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대행하는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주민만족도 평가 △수거 실태에 대한 현장평가 △서류평가 등을 진행한다. 울주군은 군민 900명을 대상으로 주민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제시된 의견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달 31일에는 주민대표 4인을 포함한 6명의 평가단이 2개 그룹으로 나눠 권역별 생활폐기물 수거 실태와 대행업체 차고지에 대한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서류평가는 업체별 민원대응과 안전사고, 안전관리교육 등에 대해 평가한다. 울주군은 평가 결과에 따라 업체에 인센티브 또는 페널티를 부여할 방침이다. 평가 종료 후 최종결과는 올해 연말에 울주군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업체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청소 서비스의 질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성남시와 서울시 일대에서 ‘2024년 하반기 AI시대 공무원 역량강화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의 AI 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높이고, 문화·관광산업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울주군 공무원 25명은 네이버 본사를 방문해 AI 기술의 발전과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푸투라 서울(FUTURA SEOUL)에서 AI 기반 미디어 아트를 전시·관람하며 문화·관광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했다. 또 덕수궁 등 서울의 주요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문화·관광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AI 기술과 문화·관광산업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와 역량을 강화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울주군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AI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이날 교육에 이어 오는 21~22일 올해 2기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1일 KTX동대구역에서 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관광지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울주군 세무1·2과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리플릿과 기부 답례품인 황우쌀(1㎏) 200포를 배부하며 고향사랑기부 참여와 지역 관광지 방문을 권유했다. 이와 함께 울주군은 다음달 12일까지 KTX동대구역 전광판(대합실 출구 방향)에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관광지 홍보 영상물을 1일 300회(1회 20초) 송출한다. 전광판에는 ‘고향사랑기부제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함께해요’ 안내문구를 비롯해 새해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 외고산옹기마을, 영남알프스 등 지역 관광지를 중점 홍보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KTX동대구역에서 진행한 이번 홍보캠페인이 울주군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울주군 간절곶에서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고 소망을 빌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주민 성인지 인식 제고를 위해 주민 성인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동별 주민자치회와 통장회를 비롯한 자생단체 회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곽선희 전문강사를 초청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란?'을 주제로, 변화하는 성역할 규범과 양성평등한 의사소통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의 성인지 역량을 강화해 일상생활 속에서 성평등이 실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구는 매년 2회 주민 대상 성인지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성인지력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강진소방서는 숙박시설 등 고층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안전하게 지상으로 대피할 수 있는 완강기 사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완강기’는 화재현장에서 몸에 매고 내려올 수 있는 피난기구로 계단 등으로 탈출이 불가한 경우에 사용할 수 있다. 종류로는 완강기와 간이완강기가 있는데 다회용이거나 일회용으로 구분할 수 있다. 완강기 사용법은 ▶지지대 고리에 완강기 고리를 걸고 잠그기 ▶짖대를 창 밖으로 밀고 밑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 후 줄을 아래로 떨어뜨리기 ▶완강기의 가슴벨트를 가슴높이까지 착용하고 고정링을 이용해 가슴쪽으로 당기기 ▶벨트가 풀리지 않게 양팔을 쪽 뻗어 벽면을 짚으며 하강하면 된다. 완강기는 최소 25kg ~ 150kg까지 하중을 버틸수 있으며 로프 길이는 1개층당 3m로 최대 9개층까지 설치한다. 속도조절기가 있어 보통 초당 0.7m ~ 1m의 속도로 개인의 체중에 다르나 다소 천천히 하강한다. 강진소방서는“완강기 사용법을 확인하여 건물 내 화재발생 시 사용하여 안전하게 피난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다시한번 당부드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한국쌀전업농 함평군연합회 박재은 회장이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함평군 해보면에 쌀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박재은 회장이 기부한 쌀(백미 10kg) 50포는 관내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한 여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 회장은 “올해도 쌀 기부를 통해 많은 분들이 배부르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한다”며 “이번 나눔이 해보면에 기부 문화가 확산되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윤성태 해보면장은 “박재은 회장님의 기부 활동은 해보면의 나눔 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마음들이 모여 더욱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다양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더불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은 회장의 이 같은 기부 활동은 해보면뿐만 아니라 함평군 전체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귀감이 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0월 30일 곡성레저문화센터 동익아트홀에서 열린 '2024년 전라남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컨퍼런스에 화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석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곡성군과 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여『스마트 민관협up으로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하여 ▲유공자 표창 ▲슬로건 퍼포먼스 ▲우수시책 발표 ▲ 역량강화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화순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 및 지역복지 자원발굴과 연계에 기여한 민관협력 공헌 대상 수상자 5명 중(민간인 3, 공무원 2)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고, “힘들어 내민 손 화순이 잡아요”라는 슬로건과 함께 소통․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양동만 민간위원장은 “역량강화 컨퍼런스에 참여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과 늘 소통하고 협력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와 지역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