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30일 오후 1시 30분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울산시민의 건강증진과 농업의 새로운 가치 확산을 위한 ‘2024년 치유농업 공개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장인 박동금 박사가 ▲치유 농업에 대한 이해(배경과 개념) ▲건강을 위한 농업 농촌자원 활용 역사 ▲국내 치유농업 추진경과와 제도 ▲치유농장 운영을 위한 준비 등에 대해 강의한다. 교육 대상은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 및 체험농장 운영자 등이다. 교육 참가자는 울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100명 선착순 모집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개강좌는 치유농업의 개념과 실제 적용사례, 관련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다양한 계층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 도시원예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화순군은 올해부터 건물번호판에 QR코드를 도입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QR코드가 도입되는 건물번호판은 10년 이상 지난 노후 건물번호판 등 1,340여 개다 새롭게 도입되는 QR코드 건물번호판은 번호판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현재 위치와 도로명주소를 확인할 수 있고, 긴급상황 발생 시 112와 119에 구조요청 문자를 발송할 수 있으며, 국민재난안전포털 사이트로 연결되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화순군은 대표홈페이지와 주소 정보 누리집, 정부 민원 안내 콜센터 등으로도 연결할 수 있도록 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규란 행복민원과장은 “건물번호판 QR코드 도입으로 정확한 위치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군민 편의와 안전 향상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화순군은 23일 화순군 청년센터'청춘들락'에서 10월 프로그램인 취업 및 창업 단기 특강, 정신건강 교육 수강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10월 청년센터 취업단기특강은 30대 실전 부동산 투자자가 알려주는 실생활에 꼭 필요한 부동산 지식이다. 해당 특강에서는 안전한 전월세·임대차계약·전세보증보험·부동산 정책과 법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30일(월)까지이며 특강은 10월 7·8·14·15일 오후 7시에 진행한다. 또 다른 단기특강은 토익 750점 이상 취득을 목표로 파트별 문제 유형 및 문제풀이 전략을 학습하는 토익 수업이다. 모집 기간은 10월 5일(토)까지이며 특강은 10월 12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 진행한다. 창업 단기 특강은 현직 이모티콘 작가와 함께하는 이모티콘 제작 교육이며, 직접 만든 이모티콘을 카카오에 심사 제안하는 팁까지 배울 수 있다. 모집 기간은 10월 2일(수)부터 10월 16일(수)까지이며 수업은 10월 23·24·30·31일과 11월 6일 오후 7시에 진행한다. 정신건강 교육은 청춘신작로 내 어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구복규)은 23일 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월간화사 : 전시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마고의 흔적은 누군가의 기적이 되고》 전시회를 오는 10월 10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내 사립미술관 3곳(다산미술관, 소소미술관, 태곳미술관)과 협업으로 화순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관과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화순 관내 미술관 네트워크 구축에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각 미술관의 지리적 환경, 전시 공간 등을 고려하여 대주제 아래 다양한 소주제로 전시를 기획했다. 재단은 화순의 지역성과 지난 시간을 대변하는 핵심적인 단서로 ‘화순 고인돌 유적지’의 가치를 조명키로 했다. 지난 5월부터 광주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이 모여 화순고인돌유적지 리서치 트립과 네 차례에 걸쳐 온오프라인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화순에 웅장하게 펼쳐있는 돌무덤의 근원이 되는 항구성과 견고성에 주목하여 돌의 초자연적인 힘을 기록하고자 한다. 또한 마고의 흔적인 핑매바위와 그 주변 고인돌에 영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전남 함평군 공무원노동조합이 해보면 광암마을에 설치된 함평군 비방용 비석 철거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함평군은 23일 “함평군 공무원노동조합이 지역 내 갈등을 증폭시키고 군수와 담당 공무원의 명예를 훼손한 용천사수목장반대추진위원회의 행위를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서 발표는 지난 9월12일 꽃무릇 축제 개막식 당일 해보면 광암리 마을 앞 도로변에 용천사수목장반대추진위원회가 함평군수 비방용 비석을 설치한 데 따른 대응으로 마련됐다. 650여 함평군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용천사수목장반대위원회는 용천사의 수목장 조성 추진으로 인해 마을 발전이 저해된다는 이유로 각종 집회 및 소송을 통해 함평군 행정을 방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어 “담당 공무원이 관련법 규정 절차에 따라 용천사 일원 개발행위허가 및 자연장지 조성허가신청을 정당히 추진 중임에도 마을가치 하락 및 함평군수와의 불통을 주장하며 모욕적 내용의 비석을 설치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들은 “정당하게 공무집행 한 공무원에 대한 명예를 훼손하고, 악성 민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화순군은 23일『2024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자원봉사자를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10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17일간 화순 고인돌 유적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봉사자는 관람 기간을 제외한 10월 18일부터 27일까지 축제장 내 환경정화와 행사지원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1365나눔포털에 가입된 중·고·대학생과 일반 주민으로 화순군자원봉사센터(화순군 가정활력과)로 방문 신청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자원봉사센터(061-379-3557(8))에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23일 해남소방서(서장 최진석)는 지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지역 복구에 연일 앞장섰다고 밝혔다. 피해가 컸던 해남군 문내면의 주택단지는 30가구가 넘게 침수됐다.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하루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문내면 학동마을 등 4개소에 해남소방서 직원 및 해남군 의용소방대 40여 명이 동원됐다. 독거노인, 외국인근로자 주거지 등 일손이 필요한 곳에서 △주택 내ㆍ외부 토사 제거 △붕괴 축대 보수작업 △농경지 토사 운반 △침수 가전ㆍ가구 정리 △침전물 제거 △폐기물 운반 및 처리 등의 작업을 펼쳤다. 복구작업은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주택 내 부패 등 2차 피해가 커지기 전에 조속한 대처로 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최진석 해남소방서장은 “피해지역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한 기꺼이 함께 하겠다.”라며 주민들에게 위안의 뜻을 전했다. 23일 해남소방서(서장 최진석)는 지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지역 복구에 연일 앞장섰다고 밝혔다. 피해가 컸던 해남군 문내면의 주택단지는 30가구가 넘게 침수됐다.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하루빨리 복귀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통합복지보건분과 위원 및 관내 시설·기관의 사례 관리사 30여 명은 9월 23일 오후 2시~4시 홈플러스 울산동구점 문화센터 요리교실에서 ‘건강식과 함께하는 마음 챙기기’라는 주제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건강식 만들기 체험을 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관내 공공 및 민간기관 사례 관리사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역량 강화를 통해 좀 더 질 높은 사회 보장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 됐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통합사례 관리사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덜고, 마음 챙김 시간을 가져 질 높은 통합사례서비스로 복지 사각 지대 해소 및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복지 현장의 업무 부담이 경감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울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전! 정신건강 골든벨’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를 사전 모집(170명 선착순)해 10월 13일 대현체육관에서 개최한다. 행사 우승 상품으로 로봇청소기(1명), 캡슐커피머신(6명)과 함께 추첨을 통해 온누리·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의 취지를 살려 퀴즈 문제는 정신건강, 정신질환, 자살예방, 정신건강복지서비스, 상식 영역 등에서 고르게 출제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 및 출제 예상 문제는‘도전! 정신건강 골든벨’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진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신뢰할 수 있는 정신건강 정보제공을 목표로 2022년부터 매년 열리는 퀴즈 대회가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정신건강서비스 이용 접근성이 향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9월 23일 오후 3시 청년스테이지ON(동구 해수욕장10길 34, 5층)에서 울산과학대학교 창업 준비 청년 및 관내 주민 등 50명을 대상으로, ‘창업, 전문가에 묻다’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별강연은 ‘바다에서 돈 줍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서동효 대표의 로컬크리에이터 사례 강연을 시작으로 ‘사진 한 장이 뭐가 대단하다고’라는 주제로 공영환 대표의 SNS콘텐츠 마케팅 전략 강연, ‘마카모디’ 김미나 대표의 ‘창업, 묻고 답하기’ 순으로 진행됐다. 강연은 80분 가량 진행됐으며, 이후 진행된 묻고 답하기 시간에는 참여자들의 질문들이 이어져 창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 “창업에 관심이 있어 참석하게 됐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어떻게 창업을 준비해야 할지 느낀 바가 많았다”고 이번 강연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번 특별강연이 우리 지역의 창업을 꿈꾸는 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영감을 제공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우리 구청에서는 창업가 여러분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2024 울산고래축제 연계 행사인 ‘글로컬 아트마켓’이 오는 26일부터 9월 29일까지 장생포문화창고 전시장에서 열린다. (사)한국미술협회 울산지회가 울산지역 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미술시장 플랫폼으로 울산고래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총 44개의 부스에 서양화와 한국화, 조각, 공예, 서예, 문인화, 민화, 사진 등 다양한 미술 장르의 작품이 선보이며, 전시장을 찾은 방문객은 관람은 물론 작품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방문객들은 작가로부터 저렴한 가격에 직접 작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울산 지역작가를 지원하는 글로컬 아트마켓은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올해로 4번째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23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2024년 공무원 정책연구모임‘미래비전 스터디그룹’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3년 차에 접어든 ‘미래비전 스터디그룹’은 지난 3월부터 남구 소속 공무원 5개 팀 25명이 참여해 남구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구정에 반영할 수 있는 참신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연구 활동을 해왔다. ‘미래비전 스터디그룹’은 7개월간 팀별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통해 과제별 실태 분석, 국내 우수사례 조사 등 활발한 연구모임 활동을 진행했으며, 지난 5월에는 연구과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정책자문단과의‘정책 아이디어 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보고회는 5개 팀의 연구 결과 프레젠테이션(PPT) 발표 후 실현 가능성, 창의성,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3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 1팀에는 ▲ ‘책을 활용한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연구한 ‘BOOK적BOOK적’이 수상했다. 그리고, 우수상 1팀은 ▲ ‘새로운 문화관광 플랫폼 “관계정(情)원”’을 주제로 연구한 ‘남구DAYTRI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일 치매극복의 날(9. 21.)을 기념해 선암호수공원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성화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이날 기념행사에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전에는 치매예방 3.3.3(3권, 3금, 3행) 안내와 함께 단체체조, 지정 코스 완주 등의 걷기 행사를 진행하며, 치매 예방 실천을 강조했다. 오후 행사는 치매예방 퀴즈, 인지건강 퍼즐, 인지선별검사, 수공예 등 5개의 체험부스로 구성해 참여자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보와 함께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으며, 특히, 인지건강 퍼즐이 큰 호응을 얻었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홍보 등으로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제17회 치매 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하여 치매관리 중요성 전파와 치매 극복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치매 극복 주간행사를 운영했다. 치매 극복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가족과 사회의 치매 환자 돌봄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정한 기념일이다. 군은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치매 극복 주간으로 지정하여 ‘치매여도 괜찮아!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할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전광판, 현수막, 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치매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또한, 추석 명절 전인 9일에는 무안전통시장, 11일에는 일로전통시장을 방문하여 공립무안군노인전문요양병원과 함께 치매인식개선 전환, 치매안심센터 운영사업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하며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11일부터 20일까지 보건소 로비에서 작품 전시회 ‘내 생에 봄날’을 운영하며 치매안심센터 쉼터와 치매 예방 프로그램 이용 어르신들의 공예, 미술작품 등을 전시하며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했다. 김성철 보건소장은 “지역 주민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20일 관내에서 열리는 각종 전국(도) 규모 스포츠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무안군 숙박업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무안군은 올 연말까지 전국유소년 야구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대회가 열려 총 6,5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무안군 숙박업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숙박업소 사전 예약 협조 ▲바가지요금 차단 ▲친절 서비스 제공 등을 요청하고 쾌적한 숙박시설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강미간 스포츠산업과장은 “오는 연말까지 많은 선수단들이 무안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회 기간 선수단 등 관계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다시 방문하고 싶은 무안군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에는 전라남도지사배 소프트 테니스 대회와 국기원 승품단 심사대회 등 도내 대회 4개와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등 전국대회 3개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