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신효 기자 | 부산 사상구의회 윤숙희 의장은 지난 12월 22일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하는‘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에서‘대상’을 수상했다.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은 지방자치제도 활성화 및 주민행복정책 입안, 주민복지 증대, 삶의 질 향상, 경쟁력 있는 지역발전시책 장려 등 활발한 의정활동과 지방자치제도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윤숙희 의장은 올해 부산광역시 사상구 중소기업 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부산광역시 사상구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부산광역시 사상구 재난 및 안전 관리 기본 조례 등을 대표 발의했다. 또한, 기후변화 위기를 실감하며 저탄소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생활 속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적극 권장해 천명 이상의 주민을 캠페인에 참여시키고, 주민 스스로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하는 등 누구보다 활발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윤숙희 의장은 “주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신효 기자 | (재)청주복지재단은 지난 26일 성안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운영 사업 지역실태조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성안동 주민 및 관계 기관・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특별지원구역인 성안동의 복지실태, 복지 욕구, 지역문제에 대한 조사 결과와 이를 반영한 3개년 사업추진 방향이 제시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민들이 지역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복지시설 부족, 여가・문화시설 부족 등 인프라 결여에 대한 문제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에 성안동 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거점 공간 마련 및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여가・문화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제언과 사업추진 계획안이 발표됐다. 이 외에도 지역 공동체성 회복에 대한 논의 및 지역공동체를 제고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한 필요성도 제시됐다. 청주시와 청주복지재단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3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예산 9억원을 투입해 성안동 주민 참여형 지역 자생체계를 구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신효 기자 | 사상구 학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혹한기 한파와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10세대를 직접 방문해 안부 인사를 전하며 겨울이불, 전기매트를 전달했다. 황정희 위원장은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홀로 어르신, 장애인 등 이웃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지선 학장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위에 힘들어하지 않도록 동에서도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신효 기자 | 사상구 학장동은 지난 21일 광성정공(대표 권영석)으로부터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 권영석 대표는“한파로 더욱 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박지선 학장동장은 “경기침체로 기업 또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 해주시는 권영석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그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 받은 성금은 학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 중인‘건강애(愛) 한 끼!’사업과 연계해 중증질환으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세대에 매월 건강식품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 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신효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27일 유덕동에 문화,복지 복합 공간인 ‘새몰마루센터(서구 천변우하로 301)’ 문을 열었다. 새몰마루센터는 지상 3층 643㎡규모의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로 ▲1층 경로당 ▲2,3층 생활문화센터 ▲3층 작은도서관을 갖추고 있다. 1층 새몰경로당은 기존의 송당경로당 건물 노후화로 불편함을 겪었던 이용자들을 위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으로 재탄생했으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서구는 경로당 회원들에게 다양한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2,3층 생활문화센터는 지역주민의 공동체 활동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인 ‘마주침 공간’과 음악, 악기 등을 연습할 수 있는 ‘방음공간’, 요가,체조 등이 가능한 ‘마루공간’, 생활문화 프로그램 공간인 ‘학습공간’ 등으로 조성됐다. 생활문화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공간대관, 동호회 양성과 같이 지역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3층 작은 도서관은 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일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신효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27일 체육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3년 하반기 대학부 우수선수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어 장학금을 전달했다. 2024년을 대비하여 동계 훈련 중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12개 종목, 79명 대학부 우수선수들을 대표하여 안산(광주여대) 등 30여명에게 전갑수 체육회장이 장학금을 수여했다. 대상자는 항저우아시안게임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안산(광주여대)를 비롯해 종목별 전국체전 및 전국규모대회 입상 선수들로, 장학금은 개인별 경기력과 대회 성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 대표선수로서 학업과 운동 두 가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다가오는 2024년 갑진년에도 노력한 만큼 광주를 빛낼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신효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은 1월부터 2월까지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1월 11일부터 2월 7일까지 주 1회, 총 4회로 운영되며, 개설강좌로는 △드럼, 통기타 등 음악강좌 △요가, 공예 등 문화강좌 △코딩,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창의메이커 강좌들로 구성된다. 신청 대상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초·중 연령의 청소년들로 신청 기간은 12월 29일부터 1월 6일까지이며, 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포항시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란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며 방학을 조금 더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신효 기자 | 황선주 소방경, 김명중·이업 소방위, 송해준·이봉주·최규서 소방장이 ‘올해의 광주 소방인’으로 선정됐다.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27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2023년 광주소방을 빛낸 ‘올해의 소방인’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황선주 소방경, 김명중 소방위, 송해준 소방장(소방행정), 이업 소방위(화재진압), 이봉주 소방장(구조·구급), 최규서 소방장(교육·훈련)은 직장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적극행정, 화재진압을 통한 시민의 생명 보호, 적극적인 민원 해결 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올해의 소방인’으로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포상금 및 포상휴가,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줬다. ‘올해의 소방인’은 한 해 동안 소방행정,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장 광주소방을 빛낸 직원을 표창함으로써 스스로 움직이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도입한 제도이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2023년도 광주소방을 빛내준 6명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도시 광주를 위해 다양하고 새로운 소방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신효 기자 | 광주광역시는 28일부터 6일간 식품가공기계 사용 음식점 23곳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민관 합동으로 긴급 점검한다. 음식점 내에서 사용하는 식품가공기계는 파쇄·절단·혼합해 채소, 육류 또는 어류 등을 저어주거나 섞는 장치로 협착,끼임 사고가 주로 발생한다. 광주시는 자치구, 민간전문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근로자 준수사항 확인 등 위험요인을 파악해 예방조치에 나선다. 중점 점검사항은 ▲자율안전확인 신고 기계사용여부 ▲비상정지장치 등 기계 안전관리 ▲안전작업 절차 준수 여부 ▲감전방지를 위한 방호조치 등이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잇따른 안전사고로 인해 시민의 안전에 대한 요구와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연말연시 시민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사고발생 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안전도시 광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신효 기자 |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포항의 실현을 위해 치매 조기 검진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 진단뿐만 아니라 매년 기억력이 저하되는 정도를 확인할 수 있어 기억력감퇴가 시작되는 60세 이상 어르신은 필히 검사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연중 무료 치매 선별 검사와 상담을 하고 있으며 경로당, 주민센터, 종교시설, 무료 급식소 등을 방문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한다. 치매 검진은 지남력(시간·장소·사람 등을 인식하는 능력)과 주의력, 기억력 등 6개 항목을 평가하는 1단계 인지 선별검사(CIST)로 인지 기능을 검사하고, 그 결과 인지 저하로 의심되면 2단계 진단 검사를 통해 치매 유·무를 평가하게 된다. 치매로 진단받게 되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해 치매 치료 관리비와 조호물품, 배회감지기를 제공하며, 치매 쉼터 프로그램과 가족 교실 등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 경우 적절한 투약 및 인지 재활 프로그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신효 기자 | 광주지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 8곳이 12월30일 검사를 끝으로 1439일만에 운영 종료한다. 광주광역시는 정부의 ‘코로나19 위기단계 유지 및 대응체계 개편’에 따라 선별진료소 종료 등 일부 대응체계를 개편한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해 지난 2020년 1월22일 시작해 운영 중인 코로나19 선별진료소 8개소(보건소 5, 의료기관 3)는 30일 검사를 끝으로, 1439일만에 운영 종료한다. 또 일반의료체계 전환을 위해 코로나19 환자의 입원 치료를 위한 지정격리병상 10병상도 12월31일까지 전부 해제한다. 다만 코로나19 주간 신규 양성자가 증감을 반복하고 있고, 겨울철 호흡기 감염이 동시 유행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코로나19 위기 단계는 현행 ‘경계’로 유지된다. 이번 개편에 따라 보건소는 업무 전환을 통해 상시 감염병 관리 및 건강증진 기능을 강화하게 되며, 기존에 선별진료소를 이용했던 PCR 검사 대상자는 내년 1월1일부터 일반의료기관(먹는치료제 처방기관 등)을 활용해야 한다. 다만 기존에 의료기관(먹는치료제 처방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신효 기자 | 포은중앙도서관은 연말을 맞아 로비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겨울에 읽기 좋은 추천 도서를 전시해 시민들에게 연말 느낌 가득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의 마지막 주말인 30일에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해 앙상블 연주와 성악 3중창으로 로비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로비 작은 음악회는 (사)한국음악협회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인의 재능기부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공연으로 지역 예술인과 아마추어 예술인에게 연주 기회를 제공해 지역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30일 공연에서는 피아노, 바이올린 연주와 보컬이 어우러진 앙상블의 감미로운 음악에 이어 성악 3중창으로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해 한층 더 풍성한 로비 작은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세원 포항시립도서관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연말연시에 도서관을 찾아주신 이용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작지만 깊이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도서관에서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신효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철길숲 일원에서 ‘클린도시 벽화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클린도시도심환경개선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인 포항 철길숲 내 벽화를 조성함으로써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함을 제공하고 포항시의 클린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주지홍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부회장, 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벽화조성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을 격려하고 기념사진을 찍는 순으로 진행됐다. 주지홍 협의회장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철길숲 내에서 추진한 이번 사업으로 클린도시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새로운 사업 추진으로 깨끗한 도심 만들기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는 벽화조성, 도심 화분 거리 조성, 깨끗한 포항만들기 포토존 설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신효 기자 | 포항시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 및 국공립분과에서 27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720여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포항시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분과장 강경춘)와 국공립분과(분과장 정주영) 회원들과 재원 아동의 소중한 마음을 모은 것으로 이번 성금은 지역의 다둥이 가정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어려운 곳을 찾아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 온 포항시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연합회 회원 및 소속 어린이집 아동이 모은 ‘사랑의 저금통’ 모금액 전액을 포항시에 기탁해 이웃사랑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강경춘 분과장과 정주영 분과장은 “매년 어린이와 교사가 함께하는 동전 모으기 행사를 통해 작은 금액이라도 함께 모으면 큰 힘이 되는 나눔을 할 수 있다고 알려줌으로써 올바른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있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 실천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명환 복지환경국장은 “원아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에 대한 교육을 받고 이를 생활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덕분에 우리 포항의 미래가 밝다”며 “이웃돕기 성금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신효 기자 | 최근 기후변화로 산림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가 산림교육을 통한 유아 및 청소년의 창의성·인성함양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포항시는 올해 산림교육 운영용역이 마무리됨에 따라 27일 ‘2023년 산림교육 운영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올해 활동성과를 보고하고 내년 운영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시는 다양한 고품질의 산림교육 및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숲해설 2개소, 유아숲체험원 3개소, 치유의 숲 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유아숲체험원은 유아중심, 놀이중심 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유아숲 교육으로 유아가 숲에서 자유롭게 놀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지역 내 160여 개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약 3만여 명이 방문해 숲교육에 참여했다. 사방기념공원에서는 숲해설 뿐만 아니라 사방사업의 목적과 역사를 이해하고 사방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으며, 도심 근교에서 자연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는 중명자연생태공원에서는 계절별 자연물놀이·탄소중립의 이해 등 다양한 숲해설을 운영하고 있다. 북구 송라면에 위치한 내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