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양평군 지평면은 지난 10일, 다가오는 새봄을 맞아 지평전통시장과 그릇고갯길, 지평향교 등 지평면 주요 시가지를 중심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면내 기관단체 회원 및 마을 주민, 면사무소 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 이날 대청소 활동에 참여 한 회원들은 “추운 날씨로 대외적인 활동이 어려웠는데, 이렇게 봄을 맞아 오랜만에 대청소를 하니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인수 지평면장은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 활동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일회성이 아닌 면민 모두가 참여하는 정기적인 마을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양평군 옥천면은 지난 10일, 관내 기관단체와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양평군 2023년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의 날‘을 맞이해 옥천면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바르게살기협의회, 체육회, 옥천농협, 옥천파출소, 경기옥천우체국 등 약 100여명의 기관단체 회원이 참여해, 주요 시가지와 사탄천 양안, 아신역 주변 도로와 인도, 산책로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임선진 옥천면장은 “바쁜신 일정에도 이른 새벽부터 나와 봄맞이 대청소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기관단체 회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옥천면의 깨끗한 시가지 조성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10일, 관내 기관단체와 공무원, 마을 주민들이 양서문화체육공원에 모여 약 12km 구간의 양서면 도로변 일대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양서면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어, 양서면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적십자회, 양서농협, 양서파출소 등 100여 명의 유관·기관단체 회원 및 직원들이 참여해 도로변, 다중이용시설 주변, 공원 등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참여 단체 관계자는 “마을 환경 정비에 주민이 참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앞으로도 마을별 자발적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 힘써 쾌적하고 안전한 양서면을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구현 양서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자발적으로 대청소에 참여하여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청결한 환경은 면민 건강에 직결되는 사항인 만큼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양서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양평군 양동면은 지난 10일, 관내 7개 기관단체 회원들과 양동면사무소 직원, 마을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여해 새봄맞이 깨끗한 양동 만들기를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에 참여한 단체는 새마을회, 적십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위원회, 청년회, 상인회, 평화의집으로 양동면 시가지 일대 및 석곡천 산책로, 고속도로IC인근, 회전교차로 및 양동레포츠 공원 일원을 구역으로 인원을 나눠 정화활동을 추진했다. 김윤호 양동면장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깨끗하게 정비된 우리 고장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대청소를 실시하게 됐다.”며,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양동 만들기에 참석해 고생해 주신 모든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들 전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양평군 서종면사무소는 지난 10일,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겨울 동안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청소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해 추진됐다. 이날 국토대청결 운동에는 서종면사무소 공무원, 관내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와 다중이용시설 주변, 북한강변 취약지역의 환경정화를 진행했다. 활동은 10㎞의 구간을 4개의 구역으로 나눠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올바른 종량제봉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등을 안내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숙영 이장협의회장은 “각 마을별로 도로변, 마을안길 등 취약지역을 청소하는 마을별 대청소를 실시해 깨끗한 서종면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금덕 면장은 “새로운 봄을 맞아 국토대청결 운동에 동참해 주신 기관·단체와 주민,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를 통해 깨끗한 서종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서종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북한강산책로 정화활동 및 펫티켓 홍보를 실시했다. 서종면주민자치위원회는 매월 두 번째 주 토요일에 서종청소년휴카페 망고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과 함께 북한강 산책로 전 구간을 대상으로 플로깅(줍깅)을 통한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더불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펫티켓을 홍보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종청소년휴카페 망고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반려동물 수제 간식을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북한강산책로 환경정화 동참을 제안하고, 펫티켓을 홍보했다. 허병길 서종면주민자치위원장은 “먼저 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서종면주민자치위원분들과 청소년휴카페 활동 청소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종면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금덕 서종면장은 “아름다운 북한강 산책로를 만들기 위해 봉사하신 서종면주민자치위원분들과 휴카페 활동 청소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종의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양평군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3년 학생승마체험’ 을 3월 13일부터 24일까지 1차 100명, 7월 3일부터 14일까지 2차 80명을 온라인을 통해 신청받는다. 이번에 모집하는 학생승마체험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비지원 사업 중 하나로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미래의 승마인구 창출 및 지역 경제·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학생승마체험은 유소년 전문승마장으로 인증받은 ‘골든쌔들 승마클럽(양평군 용문면 경강로 2960)’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대상으로 선정된 학생은 2~3개월간 10회(60분/1회)의 이론·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학생승마체험 참가비는 10회 기준 32만원(보험료 포함)으로 이 중 70%를 지원받게 되어 체험 학생은 30%에 해당하는 96,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한편, 학생승마체험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트라우마 직업군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 공익 승마체험과 학교 밖 위기 청소년 및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힐링 승마 체험사업은 이와 별도로 4월경 신청받아 추진할 계획이라고 양평군은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양평군은 3월 13일부터, 관내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용품 보편 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돼 추진해온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양평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1세~18세(2005.01.01.~2012.12.31.) 여성청소년이다. 신청 방법은 대상 청소년 본인 또는 부모 및 가족, 친족 등 보호자가 신청 할 수 있으며, 경기지역화폐 앱과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3일부터 4월 14일까지며, 오프라인은 11월 17일까지로 신청 기간 내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1인당 연 최대 15만 6천원으로, 지급은 반기별로 지급될 예정이다. 금액은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카드로 지급되고며, 양평군 내 경기지역화폐 가입된 편의점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에서 생리용품만 구매 가능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북구 강북보건지소는 3월 9일 강북보건지소를 포함한 의료기관, 교육기관, 행정기관 등 10개 기관이 참석한 상반기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올해 관내 장애인을 위한 통합 재활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강북보건지소를 중심으로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선린종합복지관, 대구 지체장애인협회 북구지회, 대구 북구 자원봉사센터, 대학교(재활 관련 학과) 등 기관의 단체장 및 실무자를 중심으로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돕고자 조직된 민관협력 협의체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강북보건지소 내 지역사회 중심재활사업(CBR) 평가 및 재활서비스 협력을 주제로 논의하여 장애인 파크골프 교실, 장애인 낙상 예방 교실,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등 강북보건지소 내 재활사업 협업과 장애인 사례관리 강화를 위해 각 기관별로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서비스에 대해 논의하여 지역자원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요즘 시대에 가장 강조되고 있는 것이 유기적인 협력·연계·통합인 것 같다. 재활협의체를 통해 민관협력의 힘을 합쳐 관내 장애인에게 수요자중심의 통합적 장애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양평군은 지난 8일, 양평생활문화센터 2층 씨어터양평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와 위탁시설물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조치 이행 방안을 대한 주제로 열려, 양평군청 부서장 및 읍·면장, 위탁 시설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이승녕 대한산업안전협회 국장 강의로 ▲안전·보건 조치 이행 방안 ▲위험성 평가에 대한 이행 방안 ▲주요 사고 사례 및 질의응답 등에 대해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안전사고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 발생하는 만큼, 교육에 참석한 부서장과 실무자들이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 안전과 보건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작은 사고라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서구청은 3월 11일 토요일 서구관내 보호대상아동(원가정으로부터 분리되어 보호되고 있는 아동)들과 현재 아동들을 보호하고 있는 위탁부모들을 대상으로 원가정복귀지원사업의 일환으로'안전하게 야! 놀자'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위기대응체험 및 가족애(愛)증진 프로그램 체험으로 이루어졌다. 위기대응 체험은 팔공산에 위치한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의 지진, 교통문제 등의 위기에 대한 대응체험으로 불안전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하고 자신을 보호하는 긍정적인 체험을 통해 불안감을 해소하는 경험으로 아이들이 안전한 심리적 상태를 갖도록 했으며 가족애(愛)증진 체험은 천연향을 맡으며 ‘풍경’을 만들고 은은한 풍경 소리를 들으며 자신과 자신을 보호해주는 위탁부모의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여 가족간의 사랑과 유대감을 느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안전을 위한 체험활동이 심리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했던 보호대상아동의 부정적인 감정 해소 및 건강한 감정을 강화하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도모하여 궁극적으로 행복한 아동으로의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지난 3월 9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는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재)서구인재육성재단에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300만원씩 서구인재육성재단에 후원금을 기탁해왔으며 올해는 500만원을 후원했다. 기탁받은 후원금은 장학사업과 지역 인재육성, 방과 후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교육발전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올해는 74명의 장학생에게 6천 4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이번달 24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를 받아 4월 중에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류한국 (재)서구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서구의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재단에 기부해준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후원금은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3일'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통해 “활력 넘치는 청년공간도시 달서”비전을 제시하고, 청년정책 환경 변화에 대한 적극적 대응 및 연계를 위한 달서구형 청년정책 로드맵을 발표했다. ‘달서구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달서 청년포럼개최(3회), 청년센터 주관의 달서구 청년실태조사 실시, 대학생인턴참가자 제안, 청청기획단의 정책토론(월1회), 청년참여예산 제안사업 반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년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 3월7일 달서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활력 넘치는 청년공감도시 달서’의 비전아래 무한도전 청년의 미래, 활력가득 청년의 삶, 열린소통 청년의 참여를 정책목표로 정하고 일자리, 주거․결혼,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대분야에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452억 이상을 투자하게 된다.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추진을 통해 달서구에 특화된 청년 취업 지원과 변화에 대응하는 창업환경을 조성하며 안정된 청년주거생활 지원과 결혼친화 사회인식 확산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일자리와 연계된 교육 강화 및 청년의 자기개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3일 지역의 우수인재 육성과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18억원의 예산을 관내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2007년도부터 지난해까지 총 169억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했으며, 금년 1억원을 증액한 18억원을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명품교육도시 달서구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구상·추진하고 있다. 달서구는 2023년 교육경비보조금 사업에 100개교에서 267건 사업 신청을 받아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100개교 241건 사업에 18억원을 지원·확정했다. 지원 분야별 고교 경쟁력강화사업에 ▶ 우수고 육성(130백만원) 지원 ▶ 학교연합프로그램(74백만원) 지원 ▶ 학생부 종합전형대비 진학프로그램(184백만원) 지원과 공통사업에 ▶ 시설분야(197백만원) 지원 ▶ 안전분야(20백만원) ▶ 프로그램분야(1,194백만원) 지원 등이다. 특히, 달서구는 올해 기준 중위소득 80%초과 100%이하 가정의 초·중·고등학생 자녀에게 1인당 연간 20만원의 인터넷강의 수강료, 예체능 학원수강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신규로 추진 중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7일과 28일 양일간 글로벌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2023년 Dalseo 글로벌 잡페어'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기업 Google, Amazon, Microsoft, IBM, TOYOTA, Johnson&Johnson, NIKE 현직자와 미국(CPTeam), 일본(INNORIVER), 유럽(ADEN GROUP), 싱가폴(CONFLUENT), 아시아(대우세계경영연구회) 해외취업 전문 멘토들이 함께해 지역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시간 소통과 멘토링으로 청년들의 글로벌 취업을 지원하게 된다. 각 현직 멘토들은 코로나19 완화로 해외취업 시장이 활발해짐에 따라, 대·내외 해외취업 여건의 변화에 발맞추어 해외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참여 청년들에게 현장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해외)기업 직무에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1일차에는 글로벌 기업 현직자의 취업특강과 Q&A, 그룹 멘토링이 진행되며, 2일차에는 해외취업 전문 멘토의 나라별 해외취업 특강과 그룹 멘토링이 이어질 예정이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