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3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정현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군정현안 공유회의는 양평군 현안사항에 대해 전 부서와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부서별 협조와 사안들을 공유해 군정의 원활한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전진선 양평군수 주재로 진행돼, 김영태 부군수, 국·소장, 담당관, 과장, 주무팀장들이 참석해 각 부서의 주요 업무 및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으며, 특히 현재 추진 중인 민선8기의 공약사업 및 역점추진사업에 대해 점검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행정의 칸막이를 낮추고 다른 부서와 함께 협력해야 군정 업무 수행에 시너지 효과가 생긴다”며, “조직 내부에서 부서 간 긴밀히 협조하며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우리 양평군의 발전과 긍정적인 변화에 공직자 모두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0일, 양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양평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어 고향사랑기부자를 위한 답례품 26개 품목을 선정 완료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역 농축협, 중소기업·소상공인·사회적기업들에서 생산한 들기름, 꿀, 된장·고추장·청국장 세트, 허니비·허니문 와인 등 다양한 제품들을 검토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사업 목적과 부합여부, 지역의 대표성, 안전적 공급 능력 등을 고려해 13개 업체의 26개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기지역화폐인 양평통보만 답례품으로 가능했던 상황에서 이번 추가 답례품 선정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 고향사랑기부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토리가 있는 지역의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관내 소규모 생산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경기 여주시보건소는 코로나19 대응으로 잠정 중단됐던 노인 스케일링·불소도포 사업을 1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인구강관리서비스는 치주질환 발병률이 높은 만 65세 이상 만성질환자 대상으로 매주 화,목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구강관리 내용으로는 구강검진과 상담, 스케일링(전문가 치석제거술),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올바른 칫솔질, 치실사용, 틀니사용법과 관리요령 등에 대한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한다. 여주시 관계자는 구강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구강건강관리를 통해 구강질환 유병률 감소뿐 아니라 구강건강 수명연장에 따른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여주시가 경기도 공모사업 '2023년 빛으로 행복한 야간경관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여주시는 도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대상지는 여주대교에서 오학동 걷고싶은 거리 일대로 총 5억원을 들여 6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하반기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경기도 경관위원회 심의를 통해 야간경관 조성사업의 완성도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오학동 산책로를 강변을 따라 흐르는 듯한 빛으로 안전하게 안내 되어지도록 보행로를 조성하고, 반대편에서 조망 시 빛으로 이어져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야간경관 명소를 만들 계획이다. 김상희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남한강변에 따뜻한 빛이 흐르도록 연출하여 시민들에게 안락한 야간 휴식공간을 제공하도록 할 것이며, 앞으로도 야간뿐만 아니라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여주시의 경관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인식개선과 치매조기발견을 통한 효율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가까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서도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치매안심센터에서만 이루어지던 치매인지선별검사를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로 확대 운영하면서 지역주민의 편의성 및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선별검사는 치매진단을 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으며, 인지저하가 의심되면 치매안심센터로 의뢰되어 정확한 진단을 위한 진단검사 및 대상자별 맞춤형서비스(치매치료관리비지원, 조호물품 지원 등)가 제공된다. 보건진료소를 이용한 마을 주민은 “코로나 이후 기억력이 떨어진 것 같아 걱정스러웠는데 먼 시내까지 나가지 않고 가까운 보건진료소에서 치매검사를 받을 수 있어서 편리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치매는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므로 만 60세 이상에서는 2년마다 정기적으로 검사받는 것이 중요하다. 치매인지선별검사를 원한 분은 가까운 보건지소나 보건진료소로 전화 문의 후 내원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시 중구는 저출산 시대를 맞이하여 출산을 장려하고 임신부가 건강한 출산을 할 때까지 편안한 차량 탑승과 안전한 이동을 위해 3월부터 임신부 전용 안전벨트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임신부 전용 안전벨트는 탈부착이 쉽고 편안하며 다리 쪽에 벨트를 채워 배에 압박이 없기 때문에 기존 안전벨트보다 임신부와 태아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임신부 등록 기준 현재 대구시 중구에 주민등록 주소(임신부 기준)를 두고 있는 만35세 이상(1988.12.31.이전 출생자) 임신부이며, 중구보건소에 임신부 등록 시 무료로 안전벨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에서 출산까지 임신부는 언제 어디서나 주의를 요하지만, 특히 차량 탑승 시 예기치 못한 상황과 신체적 충격이 발생하기도 한다”며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차량 이동량이 많아지는 3월부터 임신부 전용 안전벨트를 지급하여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 및 안전을 도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시 중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동성로 일대에서 지난 8일 시민들을 대상으로'몸맘 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 미소친절 시민추진단 중구지회와 연계한'몸맘 건강 캠페인'은 건강 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밝고 긍정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겠다는 취지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은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수치 인지의 중요성을 홍보함으로써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음주 고글 체험을 통한 음주 폐해의 심각성을 홍보하고 금연, 영양, 치매 교육자료 등을 함께 배부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질병 부담이 크고 전체 사망 원인의 20%를 차지한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인식개선 캠페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는 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중구청 대강당에서 미소친절 대구FORYOU운동 시민추진단 중구지회와 연계하여 치매전문봉사단 '청라지기'발족식을 개최했다. 중구 치매전문봉사단 청라지기(‘청’춘, 꽃 피우리‘라’)는 일반 시민, 대학생 등의 지역 주민과 협력하여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청라지기들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과 각 분야별 치매특화 교육을 실시하고, 양성된 청라지기들은 각각의 분야(홍보, 프로그램, 치매환자 돌봄)에서 활동하게 된다. 미소친절 시민추진단 중구지회 제7기 단원으로 구성된 '청라지기'는 주민들에게 치매예방 및 조기검사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을 홍보하고, 이번 달 21일을 시작으로 매월 21일 출근길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청라지기 발족식에 참석한 류규하 중구청장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현재, 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는 치매는 더 이상 환자와 가족만의 고통이 아니고 지역사회의 단단한 치매안전망 구축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요구되는 시점이다”며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지역 사회의 동참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는 신생아와 영유아의 결핵 감염 예방을 위해 지역 어린이집 등 돌봄시설 62곳에 종사하는 임시 일용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돌봄시설의 경우 결핵 발병 시 집단 내 전파 위험 등 파급 효과가 크고, 2세 미만 소아가 결핵균에 감염되면 결핵으로 진행할 위험률 40~50%로 높아 돌봄시설 종사자들의 결핵 검진과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남구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돌봄시설에서 발생되는 결핵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검사 접근성이 떨어지는 임시 일용직 근로자의 잠복결핵감염 검진과 치료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추진한다. 이번 무료 검진 대상시설은 의료기관 신생아실 2곳, 어린이집 46곳, 유치원 10곳, 아동시설 4곳 등 모두 62곳이며, 오는 3월 15일부터 돌봄시설에 대한 검진 대상자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4월부터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검진 결과 잠복결핵감염자로 판명되면 남구보건소에서는 잠복결핵치료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치료와 함께 결핵 예방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결핵 환자를 줄이려면 숨어 있는 결핵균을 발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청은 지난해 3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공공장소 버추얼 체험존 조성’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앞산빨래터공원 내 미디어파사드 영상 제작 및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13일 일반주민 공개에 앞서 시연회를 개최했다. 높이 9미터, 폭 23미터의 앞산빨래터공원 경관분수 정면부를 활용한 프로젝션맵핑 기반 미디어파사드는 몰입형 그래픽 디지털아트 영상 1종과 앞산 자연을 모티브로 제작된 애니메이션형 영상 1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일 저녁 7시부터 10시 30분까지 총 5분 40초간 반복 상영된다. 앞산빨래터공원 경관분수의 모양을 기하학적인 점·선·면의 디자인으로 표현하고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물과 빛의 순환을 담은 그래픽 디지털아트는 실제로 폭포가 흐르는 듯한 효과를 주었으며, 애니메이션형 영상은 형형색색 다채로운 색감과 앞산에 사는 동식물을 귀여운 캐릭터로 친근하게 표현해 눈길을 끈다. 앞산빨래터공원 미디어파사드를 감상한 한 시민은 “저녁 산책을 위해 앞산빨래터공원을 자주 찾는데 겨울에는 분수가 운영되지 않아 밋밋하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볼거리가 생겨서 좋다”며, “다음에는 친구들과 인증샷을 찍으러 와야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3일 구청 회의실에서 대구공립유치원현장장학협의회, 대구사립유치원연합회, 대구어린이집연합회 달서구지회(6개분과)와 초저출산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고자 결혼·출산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합의한 10개 기관은 초저출산 위기의식을 공유하는 동반자로서 결혼 및출산 장려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축복받는 결혼문화 확산과 출산장려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기관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추진하는데 서로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그동안 달서구는 2017년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민간기관으로 협약범위를 확대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8차례 35개 공공·민간기관 및 단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다양한 결혼친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달서구는 초저출산에 대비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2016년부터 결혼장려팀을 신설하고 결혼공감대 확산, 미혼남녀 만남기회 제공, 합리적 결혼문화 정착 등 다양한 결혼장려 정책들을 시행해 오고 있다. 이와 같이 민․관이 함께 손을 맞잡고 노력한 결과, 지금까지 148커플의 결혼을 성사시켜 행복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4일 달서구사회적경제협의회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의 후원금을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달서구사회적경제협의회는 달서구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및 자활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봉사 활성화를 위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물품 기부 및 서비스 제공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2009년 설립한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지난해 100억원의 기금목표액을 달성했으며, 성적우수·저소득 주민자녀 장학금, 달서으뜸스승상 수여 등 지금까지 900명에게 12억6천만원,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25개교에 1억2천5백만원을 지원했다. 이태훈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소중한 돈을 모아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감사드리며, 맡겨 주신 장학기금은 우수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한국타일도기상사 박윤희 대표(74)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공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 국민추천포상’에 선정, 지난 2월 16일 제12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12년째를 맞이한 국민추천포상은 우리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들을 국민들로부터 직접 추천받아 정부가 포상하는 제도로 올해는 19명이 받았다. 박윤희 대표는 동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 611명에게 1억2천만원 상당의 교복지원, 동구사랑나눔행사 백미 500포 및 성금 6천만원, 코로나19 방역용품 2천만원, 의료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10억원 등 40여년간 현재까지 약 16억 상당을 꾸준히 기부해 왔다. 1978년 대구에서 타일 사업을 시작한 이후 모범납세자로 선정이 될 만큼 투명한 사업 운영을 해온 것은 물론 매년 개인 수입의 70%정도를 사회에 환원해오며 영리와 이윤만을 추구하는 기업 활동에서 벗어나 기업과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공존하는 길을 제시했다. 박윤희 대표는 “사업이 잘 될때도, IMF를 겪으며 부도 위기를 맞이할 때도 세상이 나와 회사를 키웠다. ‘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 동구청이 ‘식품제조업체 브랜드·포장디자인 개발지원 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발전 가능성이 있는 동구 식품제조업체들의 제품이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원내용은 기업 브랜드 이미지 리뉴얼, 제품 포장 패키지 디자인 등에 대한 개발 지원으로 총 5개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당 400만원정도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대구 동구이며 업체 이력이 1년 이상인 식품제조가공업체로 신청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동구청 위생과로 방문접수 또는 전자우편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관내 식품제조업체들이 제품의 가치를 인정받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동구의 식품산업계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여주시 여흥동은 2023.03.13.(월) 연양동을 시작으로 3.16.(목)까지 총13개(법정동)중 11개 마을을 직접 찾아 가서 방문 접수하는 '2023년 여흥동 찾아가는 공익직불제'를 실시했다. 여흥동의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은 총 991명으로, 공익직불제에 대한 의무교육 미 이수시 직불금 감액(10%)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방문접수와 함께 교육도 병행하여 추진했다. 여흥동장은 “여흥동에서 '2023년 여흥동 찾아가는 공익직불제'를 통해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는 만큼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접수 할 수 있고, 교육 미이수자도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교육을 병행하여 추진함으로써 신속하고 신뢰받는 농업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