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현주 기자 | 연천군의회 김미경 의장과 박영철 부의장은 19일 전곡 백화원식당에서 지체장애인협회 연천군지회 변성환 지회장 및 지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체장애인협회의 현안과 문제점,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체장애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미경 의장과 박영철 부의장은 지체장애인협회 관계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김미경 의장은 "지체장애인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약속했으며, 박영철 부의장은 "지체장애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변성환 지회장은 "군의회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체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연천군의회와 지체장애인협회는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체장애인들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현주 기자 | 광주시의회는 제315회 임시회를 오는 3월 25일부터 3월 28일까지 총 4일간 제315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안건으로는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에 필요한 결산검사위원 선임에 관한 건이며, 이 외에도 조례안, 동의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상임위원회별 주요 안건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광주시 행사 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안⌟등 10건, 도시환경위원회는 ⌜광주시 보호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등 5건,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광주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 동안 광주시의회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조례안과 정책을 심층적으로 검토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행정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허경행 의장은“이번 제315회 임시회는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을 포함한 민생을 위한 안건들의 심의가 이뤄지는 만큼 부의된 안건을 꼼꼼히 살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앞으로도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열린 의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현주 기자 | 연천군의회는 18일 제29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날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4일간 회기를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천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영철 의원 대표발의), ▲연천군의회 정례회의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영철 의원 대표발의)▲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연천군유치 촉구 결의안(심상금 의원 대표발의) 등 의원발의 안건 3건과 연천군수가 제출한 ▲연천군 체육시설의 관리ㆍ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단체장발의 안건 8건, 그리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 기타 안건 1건을 포함해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 의사일정에 앞서, 차례로 박운서 의원, 박양희 의원, 박영철 의원 그리고 윤재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끝으로 김미경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구성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함께 여러 조례안이 심의되는 중요한 회기’라며 “이에 따라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현안 사업들을 철저히 점검하고, 불필요한 예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현주 기자 | 광주시의회는 지난 12일, 광주시의회 3월 칭찬공무원으로 기획예산과 법제지원팀 정현지 주무관을 선정하여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이은채 의원(더불어민주당/쌍령동·경안동·광남1동·광남2동)의 추천으로 3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정현지 주무관은 기획예산과 법제지원팀에 근무하며, 광주시의 소송사무 처리 및 조정통제, 행정심판 업무 조정, 청문제도 운영 등 행정기관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적 분쟁 사무를 원활하게 조정하여 광주시청의 행정 집행 과정 전반에 적법한 행정절차를 준수하도록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의정활동 지원에 적극적인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제17회 광주시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에 오르게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현주 기자 | 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연구회'(대표 의원 주임록)가 3월 10일부터 본격 연구 활동에 돌입함을 알렸다. 주임록 의원이 추진하는 본 연구회는 평소 꾸준히 관심 가져온 탄소중립에 대한 문제의식 공유 및 전반기 광주시의회 의장으로서 강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올해 추진되는 연구단체 중 최다 의원이 참여하기로 했다. 참여 연구 의원은 주임록 대표 의원 포함 총 8명으로, 노영준, 오현주, 왕정훈, 이주훈, 조예란, 최서윤, 허경행 의원이 소속한다. 연구의 주요 내용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광주시가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전략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물 순환체계 구축을 통해 도시침수 예방 방안을 찾는 것이다. 저영향 개발 기법(LID) 등 기술적 기법에 대한 도입 검토 및 조례 제정 등 각종 기후 위기에 대해 정책 제안함으로써 기후 위기로 인해 초래될 각종 재난상황을 근원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속 연구원 중 한 명인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연구회까지 올해 등록한 3개의 연구단체가 모두 활동을 개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현주 기자 | 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그린크린 치유숲 연구회'가 3월부터 본격 활동을 개시한다. 이번 연구는 수도권의 지리적 이점을 살린 치유 숲 조성을 통해 관광 활성화 및 시민 여가 선용,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시민사회 구현을 위해 추진하는 사항으로 박상영 대표 연구 의원이 연속해서 주도하는 세 번째 연구이다. 지역 농업인을 위한 로컬푸드, 치유 농업에 뒤이어 이번 연구에 돌입한 박상영 의원은 광주시의 특성을 살려 자연과 어우러지는 도시를 조성하고자 하는 포부를 밝혔으며, 이주훈·조예란·최서윤 의원이 뜻을 함께했다. 한편,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승인된 연구 단체는 총 3개로, 본 연구단체 외에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연구회 및 스마트 광주시티 연구회가 각각 활동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현주 기자 | 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스마트 광주시티 연구회'가 지난 3월 5일 활동 개시를 알렸다. 대표 연구 의원은 이은채 의원으로, 이주훈, 조예란, 최서윤, 황소제 의원까지 총 5명의 의원이 연구에 참여할 예정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실제와 동일한 가상 세계를 디지털로 구현하여 시뮬레이션(디지털 트윈)하는 등 각종 정보화 기술 도입을 검토하여 광주시가 처한 각종 문제 해결에 앞장서기 위함이다. 이은채 대표 의원은 본 연구 활동을 통해 정보 통신 분야를 넘어서 교통·환경·재난·도시계획 분야 등 다방면에 기여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단체는 올해 12월까지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며, 추후 과업 범위에 대해 상세히 논의할 예정임을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현주 기자 | 연천군의회 박영철 부의장(국민의힘, 가선거구)이 발의한 '연천군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과 '연천군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 조례안'이 제291회 임시회 본회의(2025. 2. 20.)에서 통과됐다. 최근 플라스틱 폐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가정 내 방치된 불용의약품의 오남용으로 인한 주민 건강 위험 및 수질오염 문제에 대해 연천군 주민과 지역 환경단체로부터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박영철 부의장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밝히며, "두 건의 조례안이 통과되어 친환경 연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해당 조례의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촉진 계획 수립 및 시행 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규정했다. 또한 불용의약품의 수거 및 처리 체계 구축 방향을 제시하고, 주민 인식 개선을 통한 환경오염 예방 내용을 담았다. 박영철 부의장은 "이 조례는 연천군의 환경 보호와 주민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현주 기자 | 연천군의회(김미경 의장, 박영철 부의장, 윤재구 의원)는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주한 쿠웨이트 대사관 주제로 열린 제64회 쿠웨이트 국경일 및 광복 34주년 독립기념일 행사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이날 연천군의회 대표단은 쿠웨이트 대사관 관계자와 상호 이해 증진과 함께 양국 간의 문화교류의 장을 넓히고, 향후 연천군 농특산품이 더 넓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누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현주 기자 | 연천군의회 박운서 의원은 18일 열린 제291회 연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연천군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박운서 의원은 연천군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두 가지 정책을 제안한다며 그 첫 번째로 ‘연천군 농산물을 사용하는 식당 이용하기’ 캠페인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최근 극단적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연천군 핵심 농작물인 쌀과 콩 생산에 문제가 발생했고 이로 말미암아 지역 농가가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박운서 의원은 이런 상황에서 지역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것은 농가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또한 연천군 농업 산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 박 의원은 두 번째로 ‘우리 군 농산물 이용 식당 간판 달아주기’ 사업을 제안하며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는 식당에 ‘우리 군 농산물 이용 식당’ 간판을 건다면 소비자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고 아울러 연천 농산물의 우수성 홍보, 지역 농가 인식 제고 등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현주 기자 | 연천군의회는 18일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천군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 조례안(박영철 의원발의) 등 의원발의 안건 2건과 연천군수가 제출한 ▲연천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단체장발의 안건 6건, 그리고 ▲2024회계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 등 기타 안건 2건을 포함해 총 10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 의사일정에 앞서, 박운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연천군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의견을 펼쳤다. 김미경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도 우리 의회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삼고,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과 복지 증진, 농업 및 관광 산업 발전, 그리고 군민 안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히면서 “특히, 예산이 군민을 위한 올바른 방향으로,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현주 기자 | 광주시의회는 13일, 2월의 칭찬릴레이 칭찬공무원으로 도시개발과 녹지관리팀 조다운 주무관을 선정하여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허경행 의장 추천으로 2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도시개발과 조다운 주무관은 녹지관리팀에 근무하면서 광주시 개발제한구역 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상급기관에 규제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적극 개진하고 개발제한 구역 내 발생하는 현안 사항에 대하여 민원인의 입장에서 고충 해결을 위해 앞장서는 등 광주시 개발제한 구역의 균형적인 발전과 관리를 위하여 노력한 공이 크므로 칭찬공무원으로 추천받아 선정됐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의정활동 지원에 적극적인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제17회 광주시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에 오르게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현주 기자 | 광주시의회 황소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개인형 이동수단 안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이 지난 10일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황소제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2018년 9월 국내에서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가 첫선을 보인 후 개인형 이동장치(PM ‧ Personal Mobility)의 이용 증가와 맞물린 관련 사고의 증가, 무질서한 이용에 따른 보행자의 안전 위협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나 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기반은 매우 취약한 실정이라며 안전교육 강화, 불법 이용 행태 단속, 공유업체의 등록제 전환 등 관련 법의 신속한 제정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제안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2018년 9월 국내에서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가 첫선을 보인 후 PM은 도시 내 근거리 이동 수단으로서 뿐만 아니라 친환경 운송 수단으로 2024년 8월 기준 7개 업체에서 약 27만대가 운영되고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통계자료에 따르면, PM 관련 사고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총 7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현주 기자 | 광주시의회 노영준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은 2월 10일에 개최된 제314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쌍령동 민간임대주택 사업의 적법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고 불법 홍보현수막에 대한 광주시청의 효율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노 의원은 “광주시 전역에 무분별하게 도배되고 있는 불법 홍보현수막에 대하여 1차 1억 2,300여 만원, 2차 1억 800여만 원, 3차 4억 400여만 원, 누적 총 6억 3,700여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음에도 납부는커녕 행정력을 비웃기라도 한 듯 보다 전략적으로 불법현수막을 거리에 도배하고 있다”며, 해당 사업자의 불법 행위를 규탄했다. 노 의원은 “거리 곳곳에 도배된 불법 현수막들은 도시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등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면서 “사업자의 대한 적법한 사업진행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노영준 의원은 “'주택법'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상 조합원 및 임차인 모집이 아닌 회원 혹은 투자자 모집으로 간주되어 행정력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현주 기자 | 광주시의회는 2월 10일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청 각 부서별 2025년도 시정업무보고와 본회의,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처리했으며 시의원의 자유발언과 시정질문 등이 있었다. 주요 처리 안건은 '광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15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찬성의견 1건 포함)하고, '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하는 등 총 20건을 처리했다. 또한, 오현주 의원의 “광주시 공동주택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컨설팅 감사 활성화와 전문성이 강화된 공동주택 감사팀 신설”, 주임록 의원의 “담당 공무원이 주도적으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과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한 신명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 왕정훈 의원의 “체계적인 생활폐기물 수거 대책 필요” 박상영 의원의 “친환경적 하천 준설 및 대쌍령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문제”, 노영준 의원의 “쌍령동 민간임대주택 적법 추진 및 불법 현수막 문제” 에 대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