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전국마늘생산자협회 창녕군지회(회장 김진영)는 지난 24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 지역 마늘 생산자 및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지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예산편성 승인의 건, (사)전국마늘생산자협회 창녕군지회 정관 개정 사항 승인의 건이 진행됐으며, 제3기 신규 임원 소개도 이루어졌다. 김진영 신임 회장은 “지역 마늘재배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듣고 대변하겠다”며 “지회의 발전뿐만 아니라 창녕군 마늘산업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신임 지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 생산자의 소득 증대와 국산 마늘 시장 안정화 목소리를 대변하는 창녕마늘의 새로운 지도자로서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창녕군 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자활사업 활성화와 저소득층의 체계적 자립 지원을 위한 ‘2025년 자활지원계획’과 복지급여 수급자 2만 2,465가구 3만 1,713명의 소득·재산 변동 사항을 반영해 수급 자격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한 ‘2025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조사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사회보장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있는 자, 공익을 대표하는 자, 관계 행정기관 소속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며,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방향과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근로 기회 제공 및 자활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위기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군민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은 지난해 대비 255명이 증가한 2,660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3개 유형으로 창녕시니어클럽,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창녕노인통합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이 수행한다. 또한,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보다 전문성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지난해보다 6개 사업단이 늘어난 총 44개 사업단으로 운영된다. 군은 사업 시작에 앞서 모든 참여자들에게 계절별·사고 유형별 안전수칙과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수칙 등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일자리 제공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또한, 사업 유형별 특성에 맞춰 보호장비 등을 제공해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이와 함께 필수 직무교육 및 소양교육도 진행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 영산면 제2기 주민자치회는 영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5년 1월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공식 출범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27명이 참석해 제2기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회장과 임원을 선출했으며, 김경호 위원이 회장으로 당선돼 앞으로 2년간 주민자치회를 이끌게 됐다. 제2기 영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과 기관단체 및 이장협의회 추천 등을 거쳐 위원 29명이 최종 선정됐다. 김경호 회장은 “면민들이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는 활발한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 영산면은 지난 24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동동그리미’와 함께 민·관 공동방문의 날인 ‘가치데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 대상자는 대인기피와 은둔형 성향으로 인해 경제활동이 어려운 독거 청장년 1인 가구로, 긴급한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가구였다. 영산면은 군청 통합사례관리사와 함께 이 가구를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생필품 및 민간 후원품 등을 전달하며 건강, 경제, 주거, 사회적 관계 등 애로사항을 듣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동그리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하회근 면장은 “민·관이 힘을 합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인적 안전망을 확충해 모두가 행복한 영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치데이’는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동그리미, 희망이장이 함께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돌봄 이웃 연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 생초 출신 배현선씨가 경남씨름협회 회장에 선출됐다. 31일 산청군에 따르면 배현선 전 대한씨름협회 부회장이 경남씨름협회장에 당선됐다. 배현선 신임회장은 생활체육씨름지도자 채용을 통한 지역출신 씨름 선수 채용 및 저변 확대, 엘리트 선수들에게 장학금 지급, 연말 씨름인의 밤 개최 및 타 지역과 교류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현선 신임 회장은 산청군 생초면 출신으로 씨름 발전과 보존에 헌신해왔다. 2003년 김해시 씨름협회장을 시작으로 2004년 한국대학씨름연맹 부회장, 대한씨름협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씨름의 기반 강화와 성장에 기여했다. 배현선 신임 회장은 “씨름의 저변 확대와 전통 계승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동계전지훈련을 위해 산청을 찾은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산청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관광객 유치 사업의 일환으로 산청 관광을 홍보하고 우수한 각종 체험을 통해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8일, 19일, 25일 동의보감촌에서 추진한 행사에서 용인, 공주, 구미 등 전지훈련팀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동의보감촌 투어, 왕뜸체험, 건강간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청방문의 해 홍보를 위해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이 참여할 수 있는 관광상품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해마다 축구, 씨름 등 다양한 종목의 많은 전지훈련팀들이 찾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마음건강상담소’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마음건강상담소는 심리적으로 힘든 군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요일에는 예약 대상자에 대해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목요일에는 대면으로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 마음건강상담소 이용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전문인력과 초기상담 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심층심리상담이 이뤄진다. 상담 종료 후 이용자의 동의 여부에 따라 지속상담 및 자원연계, 정보제공 등 사후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심층심리상담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새진주정신병원 이지원 진료과장)를 위촉해 가정, 직장, 대인관계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파악 및 이용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전문적으로 실시한다. 또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인력과의 전화와 산청군정신건강복지센터 카카오톡 채널로도 상담이 가능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며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지난 15일부터 30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고물가 여파로 높아진 체감물가 등 민생 어려움 해소를 위한 물가안정 대책 일환으로 추진됐다. 운영에서는 전통시장 상인회, 소비자단체 등 30여 명이 참여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이 펼쳐졌다. 특히 물가안정을 위해 산청·단성·덕산시장 및 주변 상가 사업자와 소비자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하고 착한가격업소, 지역상품권 이용을 장려하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또 시장과 주변 상가에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지켜줄 것과 물가안정을 위한 가격 인상 자제 및 투명한 가격 표시, 원산지 표시 준수를 당부하는 점검 활동도 이뤄졌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생활용품 가격 모니터링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2025년 산청군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의 안전한 관리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한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이다. 외벽도색, 옥상방수, 긴급 안전조치, 상하수도 준설 등 공용시설 보수 등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1억원으로 공동주택 3단지 정도를 선정해 사업비의 50% 이내를 보조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산청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해 입주자 대표가 오는 2월 14일까지 산청군청 지역발전과로 접수하면 된다. 산청군은 사업내용과 공사금액의 적정 여부를 면밀히 판단하고 긴급성, 과거 지원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대상지를 결정할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지난 2017년부터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아파트, 연립주택 등 40단지에 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5, 26일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과 생태공원 일원에서 ‘화포천습지 독수리 친구되기 생태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김해시가 주최하고 효성그룹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습지의 날(2.2.)’을 기념, 철새의 원활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겨울철새 탐조 ▲독수리관련 만들기 체험부스 ▲독수리비행기 날리기대회 ▲독수리 되어보기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에 앞서 지난 23일에는 탈진 상태로 구조된 독수리들의 이름(효성 4호, 5호)을 지어주고 다시 자연으로 방사하는 기념행사가 열렸다. 특히 일본 공영방송 NHK월드-JAPAN 취재팀이 김해에서의 독수리 방사 과정을 촬영해 독수리 보호와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전달할 예정이어서 생태관광도시로서의 김해시 위상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화포천습지는 독수리, 노랑부리저어새, 수달 등 천연기념물 17종과 멸종위기 야생동물 27종 등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습지로 2017년 ‘국가습지보호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전동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질서 확립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무단방치 기기를 신고하는 이 프로그램은 2023년에 시작됐다. 당시에는 20명이 참여하여 1,091건을 신고했으나, 분기별 확대 시행이 들어간 2024년에는 참여 인원이 140명으로 증가했고, 신고 건수도 4,758건으로 대폭 늘어났다. 참여자들은 교통안전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퀴즈에 참여한 후 PM 교통안전 자원봉사 오픈채팅방에서 신고 활동을 한다. 올 1분기 모집 대상은 관내 중학생 이상 시민으로 오는 3월 21일까지 1일 선착순 10명 이내로 모집하며 활동은 2월 3일부터 3월 28일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다. 자원봉사 활동은 ▲PM 교통법규 및 안전수칙교육 영상물 시청(도로교통공단 제작 영상물) ▲PM 안전교육 이수 확인 퀴즈 풀기 ▲보도에 무단 주차된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신고이다. 신고 대상은 ▲차도 및 자전거도로 ▲횡단보도 ▲보도 중앙 ▲점자 블록 및 교통섬 ▲건물 진출입로 ▲어린이 보호구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2월 3일부터 18일까지 제2기 김해시 평생학습 SNS 서포터즈‘평소메이트’를 모집한다. 평소메이트는‘평생학습 소식’과‘메이트’의 합성어로 평생학습 소식을 시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친근하게 전달하는 서포터즈를 의미한다. 2024년 7명으로 활동을 시작해 시민의 시선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 행사, 축제 등 김해시 평생학습의 다양한 소식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올해 모집인원은 5명이며 활동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다. 취재와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고, 현재 활발히 활동중인 SNS, 유튜브 계정을 소지한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김해시 평생학습관과 김해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선정 발표는 오는 21일이다. 평소메이트로 선정되면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동아리 취재 후 블로그 기사 작성, 김해시 평생학습 관련 영상 콘텐츠 기획, 제작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서포터즈 활동 시 채택된 콘텐츠는 김해시 평생학습 SNS에 게재되고 소정의 투고료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식량 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논에 타작물 재배시 직불금을 지급하는 ‘전략작물직불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 사업은 기존 쌀을 재배하던 농가가 겨울철에 보리, 밀, 조사료를, 여름철에 두류, 하계 조사료 등을 재배할 경우 품목에 따라 직불금을 지원한다. 지원단가는 작물·작기별로 상이하며 동계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ha당 50만원, 하계에 두류, 가루쌀 재배 시 200만원, 옥수수는 100만원을 지급한다. 또 동계에 밀, 조사료와 하계에 두류, 가루쌀을 이모작하면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동계에 밀 재배시 ha당 100만원, 하계에 조사료 재배 시 500만원, 깨(참꺠, 들꺠)는 1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직불금 단가가 인상됐다. 전략작물직불제 사업은 동계작물의 경우 2월 3일부터 3월 31까지 신청·접수를 받고 하계작물의 경우 2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이 완료된 후에는 작물 재배를 점검하고 12월에 직불금을 지급한다. 사업 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3월 14일까지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에게 30만원씩 지급하는 사업이다. 전년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경남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해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라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2023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이거나 농어업 관련 법령 위반자,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 수령자, 경영주와 실거주 중이면서 세대만 분리한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올해 1만 4,000여명을 대상으로 42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적격여부 심사를 거쳐 6월 중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에게 각각 3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활동 보상을 위해 지급하는 수당인 만큼 자격 요건을 갖춘 농어업인이 신청 누락되지 않도록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