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가 초대형 산불로 소실된 마을·산림·농업 분야의 단순 복구를 넘어 혁신적 재창조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19일 기존 산불 피해 대책 회의를 ‘산불피해재창조본부’로 재구성하고 현판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산불피해재창조본부(TF)는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 ‘산림재난혁신사업단’, ‘농업과수개선사업단’ 등 3개 사업단으로 구성해, 신속한 피해복구와 지역경제 활성화, 향후 재난상황 대비까지 포함하는 산불피해 재건사업과 전화위복의 재창조사업을 총력 추진한다. 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TF)은 지난 초대형 산불로 3,819동의 주택 피해와 3,204명의 이재민이 삶의 터전을 잃었으며, 551개 피해 마을이 발생하는 등 소실된 마을을 산불피해 이전보다 더 나은 마을로 재창조하기 위해 운영한다. 특히 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은 사라지는 마을이 아니라 ‘살아나는 마을’로 만들겠다는 경북 산불 피해 재창조 전략의 핵심이자 주력사업단이 될 예정이다. 사업단은 ▲재창조정책 ▲마을재생 ▲주택재건 3개 팀으로 구성되며 복구계획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8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28회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 행사에 참여해 청소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물풍선 던지기 ‘내 마음 EASY’를 진행했다. 이날 체험은 1388청소년지원단 및 연계기관(삼성청소년선도119봉사단, 미루유치원, 새들유치원) 10여 명이 게임판 제작부터 준비, 진행까지 직접 운영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물풍선을 직접 맞는 업무까지 수행하며 체험의 열정에 힘을 보탰다. 참여한 청소년은 “물풍선을 던지며 스트레스를 외치는 것만으로 도움이 됐다. 친구 및 가족과 함께 머물면서 즐길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체험 내내 박수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김병기 1388청소년지원단장(삼성청소년선도119봉사단 위원장)은 “매년 준비해서 진행해 온 물풍선 던지기가 올해는 자녀들을 위해 기꺼이 시간과 얼굴을 내어주신 부모님들이 늘어나서 체험이 풍성해지고 보람도 두배가 됐다. 청소년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위해 애쓰겠다”고 말했다. 거제시 청소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6일, 장애가구 맞춤 지원 프로젝트 『Well-Life: 잘살아보세!!』와 관련하여 2호 가정을 선정하여 생활필수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2025년 주요사업인 『Well-Life: 잘살아보세!!』는 장애가구 맞춤 지원 프로젝트로 장애 당사자와 가족의 특성과 욕구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장애가구의 ‘행복한 삶’영위에 기여하고자 지역사회의 자원개발과 연계를 통해 운영된다. 금번 행사는 김해시복지재단 추모의공원(팀장 김정훈)의 2024년도 ‘하늘정원 모금함’의 모금을 통해 이루어졌다. 임주택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전달된 물품인 제습기, 공기청정기, 선풍기, 교자상은 지원 대상자의 욕구와 주거환경을 반영하여 결정하게 됐다. 가정에 직접 방문을 해보니, 가정에 맞춤 생활필수품으로 사업 취지에 부합된다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자원 발굴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 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6일, 김해율하도서관(관장 홍미선)과 함께‘2025년 어르신 마음치유 시(詩) 낭송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는 어르신 14명이 참여해 자신의 삶을 시로 표현하며, 정서적 치유는 물론 마음을 나눈 감동의 무대였다. 이 행사는 단발성이 아닌, 양 기관이 2022년 6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속해온 문화 협력의 일환이다. 2022년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는 시 낭송과 독서 활동을 활발히 이어왔으며, 이번 발표회 역시 그 꾸준한 협력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시는 늘 어렵게 느껴졌지만, 함께 배우고 낭송하면서 마음이 안정되고 자신감도 생겼다”며, “시를 소리내어 읽는 과정이 감정을 표현하는데 도움이 됐고, 무대에 선 경험은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됐다”전했다. 황성철 관장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접근성이 높은 복지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문화 프로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월 15일 지역 내 장애인 당사자의 평생학습 욕구 총족을 위해 운영되는 제18기 늘푸른대학 봄 나들이 행사를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봄 나들이 행사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를 포함한 80여명이 참여했으며,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예보와 달리 보슬비가 간헐적으로 내리는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참여자와 보호자, 복지관 관계자 모두의 협조 속에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조별 레크레이션, 문화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현장 분위기는 활기차고 따뜻했다. 류재복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예상치 못한 날씨 속에서도 모든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당사자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연중 지역 내 장애인 당사자들의 복지증진과 지속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오는 5월 31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예술영화 《피카소의 비밀(Le Mystère Picasso)》을 상영한다. 이날은 청소년 미술대회 본선이 열리는 날로 창작 활동을 하는 학생들에게 피카소의 예술 세계를 담은 이 영화가 특별한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피카소의 비밀(Le Mystère Picasso)》은 세계적인 화가 파블로 피카소가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실제로 촬영한 다큐멘터리이다. 감독 앙리 조르주 클루조는 투명한 캔버스 뒤에서 피카소의 붓질을 따라가며 한 작품이 완성되어 가는 전 과정을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았다. 이 작품에서는 피카소가 그림을 어떻게 구상하고 선을 그리고 색을 채워 나가는지를 마치 눈앞에서 보듯 경험할 수 있다. 완성된 결과물이 아닌 창작의 순간을 기록한 최초의 예술 다큐멘터리 중 하나로 이후 수많은 예술 영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 또한 1956년 칸영화제‘6월의 특별상’, 1959년 베니스 국제영화제‘최우수 다큐멘터리 황금메달’등을 수상하며 예술성과 작품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2025년‘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경남 밀양시가 5월 한 달 동안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중심으로 전국 규모의 예술경연대회, 전통문화 공연, 가족 중심 공연 콘텐츠, 거리 축제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 도심 곳곳에서 풍성하게 열려 눈길을 끈다. 시는 밀양의 전통과 스토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일상 속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문화도시 밀양’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 전국 규모 7개 문화예술 경연대회 열려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열리는 5월에 회화, 문학, 음악, 전통문화 등 7종의 전국 규모 문화예술 경연대회가 잇달아 펼쳐진다. 전국연날리기대회는 24일 오전 9시부터 삼문동 송림 조각공원에서 연날리기보존회 주관으로 열리며, 전국학생미술실기대회는 (사)한국미술협회 밀양지부 주관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영남루 일원에서, 전국한글백일장대회는 (사)한국문인협회 밀양지부의 주관으로 시청 광장에서 개최된다. 전국휘호대회는 25일 오전 10시 구 밀양대 강당에서 밀양서도회 주관으로 열리며, 전국한시백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부정·불량 농약의 유통을 차단하고 농업인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인근 시군 농약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유통 실태 교차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농약판매업체 유통실태 점검의 일환으로 합천군, 거창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농약 담당 공무원 3명이 참여해 시군 간 교차점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점검 항목은 ▲부정·불량 농약의 보관·진열 및 판매 행위 ▲판매업 등록기준 위반 ▲농약 취급 제한기준 및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농약 안전관리 판매기록 작성 여부 ▲농약 판매관리인 교육 이수 여부 ▲농약 판매업체의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중점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합천군은 이번 교차점검을 통해 농약 유통 질서를 바로잡고, 농업인에게 안전한 농약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사전 예방과 계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건전한 농약 유통환경 조성과 더불어 농산물의 신뢰도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약 유통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스포츠클럽은 17일 함벽루체육공원 족구장 일원에서 합천스포츠클럽FC 축구부 단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합천스포츠클럽 소속 U-12, U-15, U-18 축구부 선수 및 학부모들이 한데 어울려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박안나 합천군의회 부의장, 박민좌 합천군 경제문화국장, 조홍남 합천군 체육지원과장 및 합천스포츠클럽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2인 1각 이어달리기 및 족구 등 체육활동이 진행됐으며, 선수들과 학무모들이 함께 체육활동을 함으로써 소통과 축제의 장이 됐다. 체육활동 전 합천스포츠클럽 임원들은 합천스포츠클럽 U-18 숙소 물품 구입에 사용해 달라며 310만 원을 기탁하여 선수들의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탰다. 문정욱 합천스포츠클럽 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모두가 함께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더욱 끈끈한 팀워크가 다져진 것 같다.”며, “우리 선수들이 앞으로도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15일부터 21일까지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중 돌봄 사각지대 재가 치매 어르신 90명에게『효(孝) 꾸러미』를 전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효(孝)꾸러미’는 치매안심센터 맞춤형사례관리팀이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영양식과 식재료, 미끄럼방지 양말, 안전관리 스티커 등 물품 10여종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영양상태 및 안부 확인 ▲복약지도 ▲인지기능훈련 ▲가정 내 안전(가스, 전기, 낙상 위험물 등)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함께 병행했다. 합천군치매안심센터 맞춤형사례관리팀은 재가 치매환자가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1:1 방문 상담으로 건강, 신체, 심리(고독감과 우울), 사회·환경적 측면의 복합적인 욕구와 문제 대응 서비스를 지원하며 대상자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정성껏 마련한 효(孝)꾸러미가 재가 치매 어르신들께 따뜻한 정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전문적인 돌봄서비스를 추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16일 일산서구 직원들의 물품 기부와 나눔을 통해 ‘일산서구 희망plus 나눔장터’를 청사 1층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눔장터는 자원의 재활용,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구청뿐만 아니라 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적극 동참해 많은 물품을 기부했다. 행사 당일 나눔장터에서는 의류, 도서, 애견용품,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 다양한 품목이 판매돼 구매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구매자들이 자율적으로 금액을 내고 물건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된‘양심판매 존’을 통해 신뢰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경매 존’에서는 기부받은 희소성 있는 물품들을 경매로 판매해 큰 관심을 모았다. 최근 고양시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펼친 세계적인 가수 콜드플레이의 굿즈세트, 박완서 작가의 장편 소설 미망(1~3권) 세트가 경매로 나와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사용하지 않던 물건이 다른 동료에게 필요한 물건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보며 기부의 의미를 되새겼다”며, “직원, 주민,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경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5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를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관내 유흥주점 17개 업소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유흥주점의 영업 형태, 영업장 면적, 시설 현황, 유흥접객원 고용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야간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지방세법’에 따른 재산세 중과세 여부를 판별할 예정이다. 재산세 중과세 대상이 되는 업소는 △영업장 면적이 100㎡를 초과하고, 춤을 출 수 있는 무도장을 설치한 카바레, 나이트클럽 △객실 면적이 영업장 전용면적의 1/2 이상이거나 객실 수가 5개 이상이며 유흥접객원이 있는 룸살롱 및 요정 등이다. 중과세 대상 업소에는 과세표준액의 4%에 해당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며, 이는 일반 세율(건축물분 0.25%, 토지분 0.2%~0.5%)보다 높은 세율이다. 해당 업소에는 7월에 건축물분 재산세, 9월에는 토지분 재산세가 부과된다. 구 관계자는“정확한 과세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재산세 부과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신뢰받는 지방세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낙민공원에서 제2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일산동구보건소 치매관리팀과 연계해 진행됐다. 치매선별검사, 건강상담이 진행됐으며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아동복지 등 복지 분야 전반에 관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마두역과 낙민공원에서 주민들에게 위기가구에 놓인 이웃들을 지나치지 않고 제보할 수 있도록 당부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캠페인을 병행했다. 진종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장항2동은 오피스텔과 고시원이 많아 위기에 처한 주민들이 많이 있지만 발굴에 어려움이 있다.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캠페인과 찾아가는 상담소를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장항2동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마두2동은 지난 1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강촌마을 5단지 2차 경로당에서 일산동구보건소와 합동으로‘제2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사회복지 공무원이 현장에서 직접 지역주민들의 전반적인 복지 필요사항을 듣기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다양한 복지 욕구를 갖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대상자별 맞춤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복지대상자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복지상담소 활동은 협의체 위원, 동 직원, 일산동구 보건소 직원 등 10명이 함께 진행했다. 이날 지역 내 주민들의 복합적 욕구에 대한 원스톱 상담 및 서비스 연계의 일환으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관리팀에서 치매진단 검사도 병행하고 보건소의 사업을 설명했다. 양정자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등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특별강좌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법’을 오는 6월 10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일산동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기기와 기술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부터 음식점·카페·병원 등에서 보편화되고 있는 키오스크 사용법까지 실습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 활용 교육도 포함돼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강의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설정, 앱 설치, 이메일 계정 만들기 ▲길 찾기, 배달앱 주문, 택시 부르기, 기차·버스 예약 등 실생활 서비스 ▲식당·병원·카페 등의 키오스크 사용 실습 ▲인공지능 ‘ChatGPT’활용법과 이미지 생성 체험 ▲안전한 모바일 금융 사용법 및 스미싱 예방 앱 설치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 위주 교육으로, 디지털 접근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교육은 일산동구청 5층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접수는 일산동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