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4 공예주간 공예문화 거점도시’ 공모에 선정된 기념으로 '2024 변산포럼 부안의 생태적 공예문화' 학술포럼을 오는 30일 개최한다. 지난 5월 공예주간(5.17. ~ 5.26.)동안 부안 청자를 핵심으로 전시, 마켓,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고, 부안이 공예문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자 학계 전문가, 지역 예술인 등을 발제자로 초청하여 공예문화 거점도시로서 부안의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한다. 이번 '2024 변산포럼 부안의 생태적 공예문화' 기조 강연은 청주공예비엔날레의 강재영 예술감독이 ‘공예가 전하는 자연과의 공존’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며, 1부에서는 학계 전문가들을 통해 공예문화의 전반적인 흐름과 사례들을 살펴보고, 2부에서는 지역 예술가와 기관의 협력을 통한 부안 청자와 공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부안군문화재단은 “이번 포럼은 부안의 공예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특히 청자를 중심으로 한 지역 창작 공동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 부안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2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58명 대상으로 보건소와 연계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 예방 체조를 시작으로 치매 예방 수칙 및 치매 증상 안내 등 다채로운 교육과정으로 알차게 구성됐으며 강사의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에 대한 알기 쉬운 해설과, 치매안심센터의 치매 관련 지원사업 안내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동일 부안읍장은 “부안읍 구석구석 환경정화에 애써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치매예방센터와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 문화예술과는 지난 18일 무경계아카데미를 준비하는 (재)부안군문화재단 직원들과 함께 ‘내가 먼저 해요! 청렴 실천’라는 슬로건과 함께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하며 적극행정 구현에 앞장섰다. 무경계아카데미(Incubating)는 국‧내외 사례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프로그램으로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학산하는 인식개선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재)부안군문화재단 직원과 행사에 참여하는 분들과 함께 청렴한 부안군을 만들기 위한 5無(갑질행정, 불친절, 부당지시, 금품수수, 향응접대)운동의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예술과와 (재)부안군문화재단은 지역단위 반부패‧청렴활동 협력체를 구성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부안 지역의 청렴교육 및 캠페인, 공익 우선 실천, 공정하고 투명한 일처리, 반부패 청렴 업무 발전을 위하여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블루링’은 지난 19일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 일대에서 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들은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 주변 금연환경 조성에 대한 필요성과 청소년들에게 흡연예방 메시지를 확산시켜 건강한 금연 거리를 만들고자 청소년들의 관심과 지역민들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17명으로 구성된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시설의 시설 및 운영 프로그램에 대해 자문·평가하고 이를 수련시설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주인의식을 가지게 하기 위한 제도적 기구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 주변 일대가 담배연기 없는 청소년들의 청정하고 안전한 노담거리로 인식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안군 관계자는 “청소년 흡연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전한 청소년 금연거리가 조성될 수 있도록 금연 실천의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기위해 노력하겠다”고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제28회 추령장승축제가 오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순창군 복흥면 서마리 추령장승촌에서 개최된다. 1997년을 시작으로 28회째를 맞이하는 추령장승축제는 우리 고유의 전통민속을 계승하고 장승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순창의 대표적인 향토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이라는 본래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현대인들의 문화적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욱 풍성한 축제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의 서막을 여는 26일에는 장승제 기원제가 열린다. 전 전통 의식에 따라 진행되는 이 행사는 장승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이어서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솟대 전시, 대금 연주, 농악 공연 등 다양한 전통 예술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직접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지역의 풍경과 역사를 담은 추억의 사진전도 마련되어 있으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가수 김성환과 순창 출신 가수 김예진의 축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장수와룡자연휴양림에서 군 5급 이상 간부공무원 34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조직 활성화 및 리더십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리더십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시대적 요구에 맞는 리더의 자세 및 책임 의식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간부공무원들은 민선8기 군정 주요정책 공유시간을 통해 ▲민선8기 신규시책 ▲민선8기 주요성과 ▲지역소멸위기 극복방안 등 당면 현안에 대해 조직의 핵심리더로서 주요 정책들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워크숍은 간부공무원들이 장수군의 주요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의논하며, 그 해결책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장수군을 혁신적으로 이끌어갈 리더로서의 태도와 소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성실납부자와의 형평성과 조세 정의 확립을 위해 강도 높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나섰다. 시는 법인을 포함해 100만 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 4,122명의 금융재산을 조회하고 압류 절차 등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체납자의 체납액은 390억 7,400만 원에 달한다. 익산시는 금융재산 조회를 위해 지난달 금융사에 증권 계좌정보, 서민금융진흥원에 휴면예금 계좌정보를 요청했다. 1,000만 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 600여 명에 대해서는 예금관리전산망을 이용하여 금융거래정보 조회를 요구했다. 체납자의 계좌내역 정보 조회가 완료되는 즉시 압류금지 소액금융재산(기준금액 250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에 대해 실익을 검토한 후 압류와 추심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와 체납처분 유예 등 탄력적 징수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다음달 4일부터 29일까지 상거래 또는 증명에 사용되는 계량기(저울) 정기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검사는 불법 계량기 유통을 방지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보하고자 2년마다 진행하는 법정 검사다. 검사대상은 상거래 또는 증명에 사용되는 10톤 미만의 저울로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저울 △판지시 저울 △전기식 지시저울 등이다. 2023 부터 2024년에 제작됐거나 개별적으로 검정을 받은 저울, 상거래용이 아닌 가정·교육·참고용 저울 등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사는 행정복지센터, 전통시장 주차장, 종합운동장 등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사업장 소재지별 검사 일정과 장소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소상공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계량기 정기검사 대상자는 반드시 기한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니 일정과 장소를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며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검사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 보건소가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보건소는 공중이용시설을 비롯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의 시설 경계 30m 이내를 중점적으로 점검·단속한다.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 금연구역이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기존 10m 이내에서 30m 이내로 확대됐다. 초·중·고교의 금연구역은 시설 경계 30m 이내로 신규 추가됐다. 이에 보건소는 금연구역 확대 지정을 홍보하고, 금연구역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전자담배를 포함한 흡연 행위 등이다.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이번 점검과 단속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지역사회 내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해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체육회 주최, 장수군 족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제8회 의암주논개배 족구대회’가 19일 6개 시‧군 14팀 약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장수읍 소재 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참가팀을 초청일반부와 관내부로 나누어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으며 초청일반부에서는 1위 무주(코딩), 2위 남원(솔개), 3위 진안(마이산A), 관내부에서는 1위 진안(마이산B), 2위 장수(천후족구단), 3위 장수(장수군청)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족구대회에 참가한 동호인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뜨거운 열기 속에서 서로의 기량을 겨루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철 장수군체육회장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의암주논개배 족구대회를 통해 인근 시‧군 족구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갖게되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이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약 3주간 영농폐기물 집중수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수거는 경작지 등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수거하여 산불 방지, 농촌 지역 환경 개선 및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수거 품목은 폐비닐(비닐하우스나 농작물 덮개로 사용된 비닐), 농약빈병(사용한 농약병)이고, 기타 영농폐기물(부직포, 차광막, 모종판, 점적호스 등)은 순창군 쓰레기위생매립장으로 직접 배출하면 된다. 폐비닐은 마을 내 지정된 공동집하장에 모아두면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하고, 농약빈병은 마을별로 설치된 전용 수거함 또는 읍·면사무소에 배출하면 된다. 기타 영농폐기물은 순창군 쓰레기위생매립장에 직접 가져가야 하는데, 이때는 읍·면사무소에서 영농폐기물 배출확인증을 먼저 발급받아야 한다. 군 관계자는“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를 통해 우리 군의 환경을 개선하고,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민들이 직접 연극을 만들며 공연 예술가의 꿈을 펼쳤다. 익산시 영등도서관은 지난 8월 시작한 '연극을 탐하다'와 '그림책 상상극장'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극을 탐하다'는 시민 15명을 대상으로 익산 극단 '작은 소리와 동작'의 이도현 감독이 창의적인 대본 작성과 소품 제작, 무대 연출 등의 과정을 진행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낭독을 통해 상황과 인물에 따른 감정 표현을 배우며 연극과 연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그림책 상상극장'을 통해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 15명은 인형극, 아동극에 대해 배우고 직접 공연에 사용할 인형과 소품을 제작했다. 지난 5일 영등도서관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아동극 '커다란 순무'와 인형극 '무지개 물고기'를 선보이며 재능을 뽐냈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의 폭넓은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내년에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등도서관은 올해 어린이·청소년·성인 등 다양한 연령대에 맞춰 공연예술 특성화 프로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 농촌 관광이 지역 자원과 연계한 특색있는 상품으로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익산시는 지난 7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테마형 농촌관광 상품에 6,000여 명이 참여했고, 지역 주요 행사와 연계한 농촌관광으로 1,000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부터 농촌 크리에이투어(CREATOUR) 사업으로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테마형 관광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익산 마한문화대전'과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등 행사와 연계한 농촌관광 열차상품을 선보여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테마형 상품은 △달콤 시원 메론과 시(時)의 만남 △산 멍! 바람 멍! 시간 멍! 느림 여행 △한여름 쿨(cool)한 힐링여행 △편백 숲 힐링 여행 등 10개로 농촌문화 체험뿐만 아니라 배움, 재미, 휴식 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천만송이 국화축제 상품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인 다송무지개매화마을과 미륵산권역을 비롯해 국립익산박물관, 교도소세트장, 아가페 정원, 국화축제가 진행되는 중앙체육공원으로 이어진다. 농촌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청년들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익산시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내용은 2017년 1월부터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에 대해 올해 1 부터 6월에 발생한 이자 전액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10월 18일 기준 익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며, 휴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익산시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대상자는 주소와 대출·재학 정보 등에 대한 확인을 거쳐 선발되며, 신청자가 많은 경우 지원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12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 활동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익산 청년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는 2017년부터 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은 이달부터 12월 10일까지 10개소 경로당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아와 구강건강은 단순히 먹고 사는 문제를 넘어 전신 건강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해, 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맞춤형 구강관리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년기에는 구강기능 저하로 인해 치아가 마모되어 부서지기 쉽고, 치주조직이 약해져 치아가 길어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며, 얇아진 구강점막으로 인해 칫솔질 중 상처를 입기 쉽고 치유 속도도 늦어지는 특징이 있다. 이에 군은 치아 건강관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정기적인 잇몸 검진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치간칫솔과 치실을 활용하는 방법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노년기 구강검진 및 상담, 틀니 사용법 및 세척법, 스케일링 및 불소도포, 입체조 및 침샘 자극 운동, 임플란트 시술 후 관리 방법 등 실질적인 구강 관리 방법도 함께 교육한다. 군 관계자는“노년의 구강건강은 만성질환과도 밀접한 연관성이 있으므로 노년기의 구강건강관리가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