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오는 23일까지 남동소래아트홀 갤러리 화‧소에서 ‘신진작가 기획전시, 내 인생의 주인공’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전시회는 남동소래아트홀의 갤러리 화‧소 개선공사 및 재개관을 기념해 발전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진작가를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회에 참여하는 서동일 작가는 “남을 위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인생이라는 무대 위에 주인공은 나 자신’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타인에 대한 시선을 거두고 나를 보자’라는 의미에서 거울을 주 전시 오브제로 사용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분장실 거울이라는 큰 오브제와 함께하는 전시를 통해 마치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주연배우가 된 것처럼 느낄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작품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전시해설 프로그램 또한,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 관련 부대행사 진행을 통해 지역민들이 전시와 연계한 예술 체험의 기회 확대 및 시각예술과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과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는‘2024년 제1회 성남시청소년게임개발대회’ 본선 대회가 지난 5일,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성황리에 마무래됐다. 대회는 4차 산업과 창의융합 과학 체험 부스 운영 및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 ‘제15회 성남시청소년창의과학축제’ 와 함께 진행돼, 미래 산업의 인재 양성에 함께 기여하며 힘을 보탰다. 올해 첫 회를 맞은 이번 게임개발대회는 성남시 청소년들에게 게임 산업에 대한 진로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소통 및 협업 능력을 향상시키며, 게임 개발 전반을 경험함으로써 역량을 강화하는 발판이 되었다. 본선에는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 기자단의 예심을 통과한 5개의 팀이 진출했으며, 게임 개발 전문가의 특강과 한국게임개발자협회 소속 개발자들의 멘토링을 통해 작품의 높였다. 본선에서는 최종 작품 시연과 프레젠테이션,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고, 한국게임미디어협회 소속 대표 기자 4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최종 5개 작품이 입상했다. 대상은 Epic Legends팀(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7일 오후 1시30분 정자동 킨스타워 대강당에서 시스템반도체 설계(팹리스) 교육과정의 일환인 취업 연계 프로그램 ‘팹리스 아카데미 기업-학생 매칭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스템반도체 설계 분야 기업과 교육생, 사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팹리스기업(11개) 소개와 교육생 기업 부스 방문 등 학생과 기업 간 매칭 기회를 제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입사 시 필요한 필수 자격 요건 등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실질적인 기업탐색과 취업을 위한 정보 습득의 시간을 가졌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스템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을 통해 업계 인력난을 해소하고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기업인들과 학생들 모두 소중한 정보를 얻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아카데미는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팹리스(설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성남시가 가천대학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반도체공학회, 성남산업진흥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문교육과 취업 연계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7일 오전 10시30분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2024 성남 AI · 4차산업 육성 전략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2024 성남페스티벌과 연계해 ‘AI의 일상화, 미래를 여는 성남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성남시의회 시의원, 성남시 4차산업 특별도시 자문위원, 기업·협회, 대학, 연구·공공기관 관계자, 일반시민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성남시 4차산업 특별도시 추진단 자문위원장인 강대희 서울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4차산업 특별도시 추진단 역할 및 발전 전략’이라는 기조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서 ▲최재식 KAIST 인공지능연구센터장 (산업 인공지능 발전 동향) ▲정영범 퓨리오사AI 기술 영업 상무 이사 (지속 가능한 AI 서비스를 위한 저전력 고성능 반도체) ▲김세중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료인공지능센터장 (의료인공지능의 현황과 실제)이 주제발표자로 참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시는 AI의 일상화가 현실이 되는 4차산업혁명에서 성남이 나아갈 방향을 밀도 있게 점검하고, 민선8기 출범 이후 5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제51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각계각층 시민, 국회·도·시의원 등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립국악단의 타악기 퍼포먼스, 모범시민상 10명과 문화상 선정자 4명 등 모두 14명에 대한 시상식, 기념사, 축사 등이 진행된다. 성남시의 시정방침인 ‘공정과 상식으로 신뢰받는 소통 행정’,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 ‘두텁고 촘촘한 맞춤복지’, ‘수도권의 중심 스마트 교통허브’, ‘창의적 문화로 선도하는 명품 그린도시’ 등을 레이저 쇼로 표현하는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성남시립교향악단은 브람스의 ‘헝가리안 댄스 제1번’, 이탈리안 가곡 ‘오 솔레미오’ 등의 축하공연을 펼치고, 참석자들은 ‘성남시민의 노래’를 함께 제창해 경축 분위기를 달군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는 1973년 7월 1일 광주군 성남출장소에서 시로 승격해 당시 19만명이던 인구는 현재 91만명으로 늘었고,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첨단과 혁신의 도시로 성장했다”면서 “이 성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0월 13일까지 성남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실시간 유동 인구 확인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시민들이 가고 싶은 성남지역 공원이나 행사장, 여행지를 인구 밀집도가 낮은 시간대에 방문해 쾌적한 나들이를 즐길 수 있게 하려고 기획됐다. 성남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새소식)에 안내된 인터넷 주소를 통해 서비스에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 검색창에 가고 싶은 장소를 입력하면 원하는 곳의 지도와 길 찾기, 날씨 정보, 성별·연령별 실시간 인구수, 24시간 유동 인구 변동 추이, 지난주 유동 인구 지표 정보 등을 시각화해 보여준다. 성남페스티벌(10.5~13)이 열리고 있는 탄천 야탑교 일원을 비롯한 성남아트센터, 중앙공원, 성남종합운동장, 판교 콘텐츠 거리, 분당구청 문화의 거리, 희망대공원 야외공연장, 위례 스토리박스, 율동공원, 화랑공원 등을 나들이 하기 전에 인구밀집도를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의 실시간 유동 인구 확인 서비스는 지난 4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처음 시범 운영한 이후 이번이 2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성남시는 지난 10월 5일 제부도에서 개최한 올해 5차 솔로몬(SOLO MON)의 선택 행사에서 커플 16쌍이 매칭됐다고 7일 밝혔다. 모두 30쌍(총 60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의 커플 매칭률은 53%다. 이번 5차 행사는 경쟁률 6대 1을 뚫은 60명(남·여 각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 바다 소풍’을 주제로 진행됐다. 버스(45인승 2대)를 타고 제부도로 이동하는 동안 커플 레크리에이션, 연애 코칭, 썸 매칭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초반부터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현지에선 서해랑 제부도 해상 케이블카 탑승, 해안길 산책, 점심식사, 1대 1 대화, 본인 어필 타임 등을 이어가 서로의 인연을 찾도록 도와줬다. 참여자들은 행사가 끝나기 전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3명까지 ‘썸 매칭’ 용지에 적어냈다. 시는 서로 호감을 나타낸 커플을 확인하고, 상대방 연락처를 문자 메시지로 알려줬다.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미혼 청춘남녀 결혼 장려 시책의 하나로 성남시가 2년 차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해 7월부터 이번까지 10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는 5일 인천아시아드 양궁장에서 열리는 제30회 계양구민의 날 소방CP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계양구민의 날은 1부 기념행사에 이어 2부 특별공연, 3부 가을음악회 및 드론쇼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행사가 진행되기 전 풍성한 먹거리 축제도 운영돼 많은 관광객들이 행사에 방문했다. 소방서는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소화기구 비치 확인 및 소방차량 진출입로 확인 ▲ 계양구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점검 ▲소방차량 근접배치 등을 진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많은 인파가 몰린 제30회 계양구민의 날이 큰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돼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지역행사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5일 계양아시아드 양궁경기장 일원에서 ‘제30회 계양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전 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사회단체, 유관기관장 등 주요 내빈과 구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구민의 날’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의미 있게 마련됐다. 본 행사는 구민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특별공연과 가을음악회 등 기념행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구민의 날 기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올해 구민의 날 기념 표창은 사전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자랑스런 계양구민상 7개 분야(▲사회봉사 최세원, ▲모범가정 서혜정, ▲문화․예술 김현수, ▲체육 백헌수, ▲교육 김은영, ▲지역 발전 명임숙, ▲특별 박성수)와 친절으뜸공무원상, 모범구민상, 모범시민상이 수여됐다. 이어진 특별공연에서는 계양구의 국제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염성시의 기예단 공연에 이어, 브라질한국무용협회의 브라질 쌈바공연 및 한국무용 협업 공연 등 흥겨운 무대가 펼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5일 오전 10시 성남시청 야외광장에서 개최된‘제15회 성남시청소년창의과학축제’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체험부스들을 방문하며 격려했고, “앞으로도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꾸며 능력을 발산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 및 지역주민 5,000여 명이 참석해 4차 산업, 안전, 자치조직, 게임, 창의융합 플레이 등 6개 분야 105개 부스를 체험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4일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에서 중원구, 오후 2시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수정구에서 개최한 ‘성남시장과 시민이 함께하는 소통 LIVE’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새해인사회 이후 시정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수정, 중원, 분당 3차례에 나눠 소통LIVE를 준비했다”라며“시민 여러분과 직접 뵙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했다. 민선8기 성남시가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건강·문화·힐링, 첨단산업, 복지, 주거 환경 혁신, 청년 희망, 글로벌) 파트로 나눠 설명하고, 구별 주요 민원 해결사례를 소개하고 시민들과 바로문자서비스로 소통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신 시장은 “현장에서 말씀하지 못한 의견이나 향후 발생하는 건의에 대해 바로문자 서비스(010-5920-0184)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것”을 약속하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 가겠다”라고 했다. 이 날 행사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1,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시정홍보 영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6일 진행하는 현장체험 학습 ‘2024 지역체험활동 강릉을 담다’의 참가자를 10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체험활동’은 또래 친구와 함께 타지역의 문화를 경험하고 이해하며, 내가 살고 있는 지역과의 차이를 알아보는 현장체험학습이다. 이번 활동은 활동 제목과 같이 강릉시의 역사문화와 예술문화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두부 만들기 체험 이후 오죽헌, 화폐박물관, 강문해변, 아르떼뮤지엄 등을 방문하며 강릉시 일대 여러 곳을 탐방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부평 내 14세부터 19세(2006-2011년생) 청소년 총 20명이며, 수련관은 동별 인원을 나눠 선착순으로 접수받을 예정이다. 본 체험활동 전 사전모임(오는 12일 16시부터 18시)을 통해 강릉시 지역의 문화에 대해 탐색해보는 활동을 가질 예정으로, 참가자들은 사전모임에 필수로 참석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수련관 전화 문의 또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7일에 진행하는 ‘내 손에 우주’의 참가자를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체망원경의 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달을 관측하며 스마트폰을 이용해 실사진을 촬영하는 천체관측 활동으로 구성됐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제1109A02B-12294호) ‘내 손에 우주’의 모집 대상은 부평 내 14세부터 16세 청소년 총 10명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란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청소년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기준에 따라 심사하여 프로그램을 인증하는 국가인증제도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이번 프로그램 ‘내 손에 우주’를 포함해 여러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를 운영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수련관 전화 문의 또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2일 ‘움직이는 성문화체험관’ 프로그램을 부개서초등학교 강당에서 진행했다. 3학년 학생 190명이 참여했으며, 성문화체험관 4개 부스를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이었다. 특히, 학생들은 생명 탄생 부스를 통해 자신과 타인에 대한 긍정성을 강화하고, 사회 속의 다양한 성문화 안에서 서로 존중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호 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움직이는 성문화체험관을 통해 센터에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 내 아동청소년에게 성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 것”이라며 “건강한 성가치관 확립을 돕고 일상에서 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지난 30일 부평 문화의거리에서 ‘전세사기 예방 및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도권의 전세사기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지원 정책들을 안내해 부동산거래에 대한 주민의 의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평구지회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는 ‘전세보증금을 지키기 위한 체크리스트’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대책’이 담긴 홍보 책자 및 물품을 배부했다. 구는 전세사기 피해 정책으로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요건 및 지원대상 안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정책 안내 ▲인천형 주거지원 사업 안내 ▲지원 신청 방법 및 지원 대책별 처리기관 안내 등이 있음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또, ‘전세계약 전·후 확인해야 할 사항’에 대해 홍보하기도 했다. 전세계약 전 확인사항으로는 ▲시세 대비 전세보증금 적정 여부 ▲ 선순위 권리관계 설정 여부 ▲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 (필요 시) 전세대출 가능 여부 등이 있다. 전세계약 후에는 ▲임대차 신고 ▲계약체결 후 권리변동사항 확인 ▲전입신고(대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