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3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외산 해결책(솔루션)에 의존하던 제조공장을 국산 기술로 대체할 수 있는 ‘물리적 인공지능 통합 이음터(피지컬 AI 통합 플랫폼’)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세계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선도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안)」을 제시하고 기업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 한국 과학기술원 물리적 인공지능 실증 연구소(KAIST 피지컬 AI 실증랩) ] 그간 우리 제조 현장은 장비와 운영 소프트웨어를 수억 원에 달하는 외산 해결책(솔루션)에 의존해 왔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은 이러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2025년 추경(’25.9~12월)을 통해 전북대학교와 한국 과학기술원(KAIST)을 중심으로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사전 검증 사업’을 추진하며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 전북대 실증연구소(실증랩)는 다품종 소량·다공정 환경에 대응하는 유연 생산 인공지능을 검증하는 가늠터(테스트베드)이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22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전 국민 떼창을 유발한 ‘소주 한 잔’의 주인공 임창정과 함께 서울 안주 탐방에 나선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은 식객과의 특별한 인연을 자랑한다. 임창정이 환규 역으로 열연했던 영화 ‘비트’의 원작자가 바로 허영만 화백이었던 것.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회자되는 전설의 대사 “17대 1”을 탄생시키며 임창정은 신스틸러로 등극한다. 29년 만에 재회한 이들은 임창정의 찐 단골 맛집인 닭곰탕 노포를 찾는가 하면, 김치 10종을 자랑하는 고깃집과 24년 경력 명인의 복어 요리 전문점을 찾아 안주 열전을 펼친다. 배우로 먼저 얼굴을 알렸지만 가수로 데뷔하기까지의 오랜 시간이 걸린 임창정은 눈물겨운 무명 시절 비화를 털어놓는다. 가스 배달과 전단지 알바를 전전하던 중, 배우 이병헌으로부터 걸려 온 전화 한 통으로 인생이 바뀌었다고. 이후 1집 발매까지 이어갔지만 무관심 속에 좌절하던 중, 길거리 리어카에서 흘러나오던 1집 수록곡 ‘이미 나에게로’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TV CHOSUN ‘닥터신’ 백서라와 뇌가 체인지 된 송지인이 딸의 겉모습으로 현실에 적응해 가는 가운데 송지인-지영산의 친딸 행방이 파악되면서 긴장감을 드높였다. 지난 22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 4회에서는 톱배우인 딸 모모(백서라 분)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된 현란희(송지인 분)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해 혼란스러운 신주신(정이찬 분), 모모를 좋아하는 하용중(안우연 분) 등 각기 다른 욕망과 본색, 광기가 뒤엉킨 반전 상황이 펼쳐졌다. 모모(현란희 뇌)는 자신의 신고를 받고 찾아온 경찰들과 구급대원들 앞에서 서러운 오열을 터트렸고, 현란희(모모 뇌)가 있던 방으로 뛰쳐 들어가 엄마를 부르며 통곡해 모두의 의심을 사그라들게 했다. 뒤늦게 모모의 집 앞에 도착한 신주신은 구급차가 지나가자, 모모를 떠올리며 가슴 아파했다. 신주신은 병원으로 실려 온 현란희(모모 뇌)의 시신을 시트로 덮으려던 순간, 진짜 죽음을 맞이한 모모와 바로 옆에서 폭풍 오열을 쏟아내는 외양인 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X의 사생활’에 박재현이 스튜디오에 직접 등판해, 한혜주와의 이혼을 둘러싼 오해와 엇갈린 입장차를 정면으로 풀어낸다. 24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2회에서는 지난주 VCR에 등장했던 박재현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16세 연하 ‘X’(전처) 한혜주의 일상을 지켜보며 자신의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날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은 “VCR로 먼저 만나 내적 친밀감이 생겼다”며 박재현을 반갑게 맞는다. 이어 지난주와는 반대로, 한혜주의 일상이 담긴 VCR로 시선을 옮긴다. 영상 속 한혜주는 박재현과의 첫 만남부터 혼전임신으로 딸을 출산해 행복했던 결혼 초 시절까지의 러브스토리를 차분히 풀어낸다. 특히 그는 “아빠처럼 다정한 사람이었다”며 당시 휴대폰에 박재현의 이름을 ‘버팀목’으로 저장해두었던 일화를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하지만 분위기가 급반전된다. 한혜주는 “유축 중 과호흡이 왔는데 당시 박재현의 반응이 상처가 됐다”고 고백한다. 이어 딸의 심장 수술을 앞두고 시부모와 함께 지낸 열흘을 언급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첫 골든컵 탄생을 눈앞에 두고 더욱 치열해진 승부를 펼쳤다. 3월 20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3회에서는 '트롯 거성' 진성이 출격해 무대를 가득 채웠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은 진성의 '보릿고개', '못난놈', '소금꽃' 등 노래방 애창곡으로 손꼽히는 명곡들과 그가 뽑은 인생곡을 주제로 데스매치를 펼쳤다. 황금별 6개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진(眞) 김용빈과 춘길 가운데 초대 '골든컵' 주인공이 탄생할 수 있을지,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한 회였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5%까지 치솟으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김용빈과 춘길의 골든컵 수상을 저지하기 위한 일명 '고춧가루단'이 1라운드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 선(善) 손빈아는 '보릿고개'를 탄탄한 성량으로 밀어붙이며 단숨에 분위기를 장악했다. 춘길은 "곡기에 대한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았다"라며 견제했고, 일각에서는 "노래에 기름기가 느껴졌다", "차돌박이 창법"이라는 반응이 이어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SBS 대표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가 새로운 형태의 스페셜 공연으로 시청자와 팬들을 찾아간다. SBS는 오는 4월 2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인기가요 ON THE GO’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기가요 ON THE GO’는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생방송 현장의 열기와 감동을 그대로 구현하면서, K-POP 팬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콘셉트의 프로젝트다. 기존 스튜디오 중심의 음악 방송을 넘어, 보다 확장된 공간에서 팬들과 아티스트가 함께 호흡하는 현장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공연이 열리는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는 다양한 문화·상업 시설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공연장 안팎을 아우르는 열린 구조를 통해 기존 음악 방송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K-POP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시도로도 주목된다. 방송과 공연이 결합된 형태로, 국내외 팬들에게 보다 입체적인 K-POP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SBS 관계자는 “’인기가요 ON THE G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SBS ‘틈만 나면,’의 유연석이 ‘무한재석교’에 입성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7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5.4%, 2049 1.6%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화요일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24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창신동에서 열정 가득한 도파민을 발산한다. 이 가운데 유연석이 에이스로 거듭난 유재석에게 푹 빠져버린다고 해 눈길을 끈다. 그간 유재석은 긴장으로 연습 실력에 비해 실전 성공률이 떨어졌던 것이 사실. 하지만 유재석은 지난 대치동 ‘쓰레기통 농구’ 게임에서 기적 같은 ‘3연속 3득점’을 성공시켜, 유연석의 믿음 지수를 급상승시켰다. 유연석은 틈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재석이 형이 지난주에도 연달아 3개를 했다”라며 “형 하던 대로 해”라고 밝혀 재석을 향한 ‘무한 믿음’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에 유재석은 동생의 서포트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23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믿고 보는 예능인 이수근이 출연해 등장부터 4MC들과 역대급 티키타카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이수근은 아내를 향한 남다른 사랑꾼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재산은 모두 아내 명의고 대출은 내 명의로 했다”고 밝히며, “내가 쫓아다녀 결혼한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심지어 집안일도 도맡아 한다고 밝혀 1등 남편의 면모를 보여주었는데, 이를 들은 탁재훈이 “그래야 이혼 안 당할 것 같냐”며 시기하자, “남자가 잘하면 이혼이 없는데 형 왜 그랬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프로 수발러’ 이수근이 이경규, 강호동, 서장훈 중 가장 수발 난이도가 낮은 사람으로 이경규를 꼽았다. 그는 “이경규 선배님은 단순하다, 욕하는 사람을 같이 욕해주면 된다”며 노하우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들이 “강호동은 어떠냐, 맞을까 봐 시키는 걸 다 하는 거냐”고 묻자, “트라우마가 있다, 그래도 카메라 없는 데선 때리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수근은 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연습생 추락 사건의 추악한 진실을 밝혀내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뭉클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지난 21일(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4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이 여고생 망자 김수아(오예주)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진범의 충격적인 정체를 밝혀냈다. 단순 추락사로 덮여 있던 사건의 진실을 집요하게 파고든 끝에, 그 뒤에 숨겨진 질투와 욕망의 민낯까지 끌어낸 것. 신이랑의 거침없는 추적이 만들어낸 통쾌한 카타르시스와, 억울한 죽음의 끝에서 완성된 뭉클한 여운이 동시에 터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에 4회 시청률은 전국 9.1%, 수도권 9.3%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3%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토요 미니 시리즈 중 압도적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6%, 순간 최고 3.34%를 기록하며 토요일 전체 방송 중 1위를 나타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우주항공청은 3월 23일 ‘K-우주항공’ 시대를 열어갈 선도기업 육성을 위해 올해 9월까지 2,000억원 규모의 뉴스페이스 펀드(4호)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전문 운용사 선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운용사 선정은 '모태펀드(뉴스페이스 펀드) 2026년 2차 정시 출자사업'공고를 통해 이루어지며, 구체적인 사항은 한국벤처투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펀드는 우주항공청이 1,00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 및 해외 투자자 자금을 매칭하여 총 2,000억원 규모의 투자 펀드를 마련하는 것으로서, 그동안 투자자 확보에 목말라했던 국내 우주항공 기업들에는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 투자대상 분야는 우주산업 및 연관산업이며, 연관산업에는 우주산업과 산업생태계를 공유하고 있는 미래 항공산업, 향후 우주분야로 활용 잠재력이 큰 기술 분야도 포함된다. 우주항공청은 ’23년부터 모태펀드 방식으로 뉴스페이스 펀드를 운영해 왔으며, ’26년 3월 현재까지 총 3개 펀드(301억원)가 조성되어 11개 우주기업에 약 117.5억원이 투자되고 있다. 우주항공청은 기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관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우리 동네 역사 탐방-엄흥도는 왜 우리 동네(울주군)에 왔을까?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종의 충신 엄흥도의 충절 정신을 울주군의 문화유산과 연결해 이해하고,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올바른 역사적 가치관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첫날인 21일(토)에는 조선 전기 세종부터 세조에 이르는 왕들의 이야기와 단종 승하 후 엄흥도가 걸었던 발자취를 다룬 역사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울주군 삼동면에 위치한‘원강서원’과‘공조참판 엄공 원강서원비(울산광역시 문화유산자료 제10호)’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답사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답사에서는 엄흥도 선생의 후손이 직접 동행해 가문의 울주 정착 배경과 원강서원·비석의 건립 과정을 생생하게 설명하며 탐방의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둘째 날인 22일에는 울주시네마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엄흥도의 역사적 고뇌를 공유한 뒤, 인물의 선택과 지역 현안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청소년수련관은 3월 21일, 울주 서부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자치기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및 워크숍'유스타트(Youth+Star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동아리·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자원봉사단·청소년축제기획단 등 수련관 소속 청소년 약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소년 주도의 자치활동 활성화와 자치기구 간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1부 발대식에서는 자치기구 소개와 함께 위촉장 및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각 자치기구별 정기회의를 통해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활동 방향을 설정하고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2부 워크숍에서는 자치기구 간 화합을 위한 워크숍이 진행됐으며, 팀별 체육대회를 통해 협동심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은 “다른 자치기구 친구들과 처음 만났는데 함께 게임을 하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고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울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남부청소년수련관은 3월 21일 남부청소년수련관에서“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ALL IN”위촉식과 청소년동아리연합“Wannabe”발대식을 통합하여 진행됐으며, 청소년운영위원 14명과 수련관 소속 11개 동아리 팀의 청소년 55명 등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1부 연합 발대식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각 동아리 청소년들에게 위촉장과 인증서를 수여하여 자치기구 소속으로서의 사명감과 소속감을 부여했으며, 2부에서는 남부청소년수련관 기관 라운딩과 임원을 선출하고 연간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등의 연합회의가 진행됐다. 울주남부청소년수련관은 이번 연합 발대식을 통해 자치기구 간의 교류와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고, 추후 또래와의 협력적 활동 경험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사회성 증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울주 남부청소년수련관 이성미 관장은“청소년들이 자치기구 활동을 통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며 주도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수련관은 우리 청소년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 2026년 청소년동아리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청소년동아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수련관 소속 문화·예술영역, 직업·진로영역, 환경 보존 및 자원 봉사활동영역 14개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해 올 한 해 동안 펼쳐질 다채로운 활동에 대한 포부를 다지며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행사는 안전한 동아리 활동을 위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소속 동아리 인증서 전달식 ▲연간 활동 일정 공유 ▲2026년 청소년동아리 사업 및 활동 규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운영 규정을 숙지하고 주도적인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 홍희수 관장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활동과 소중한 꿈을 열렬히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새로운 시작을 함께 다짐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2026년 올 한 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3월 23일 오전 10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동아리실에서 ‘아동·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교육 운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은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중독예방 대학생 응원단(서포터스)이 개발한 도박중독 예방 보드게임 ‘저지르GO’를 활용해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다함께돌봄센터 등에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의 원인 및 유해성 △도박중독 예방법 △중독문제 도움 제공 기관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두 기관은 중독예방 교육 인력 양성, 각종 중독예방 홍보 활동(캠페인) 추진 등에도 함께 힘쓸 방침이다. 한편,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도박 등 중독 예방 및 회복을 위한 상담, 재활 프로그램,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하면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주 울산 중구보건소장은 “재미있고 알찬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중독의 폐해를 인식하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힘을 합쳐 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