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세훈표 교육사다리 서울런 소득기준 완화… 수강가능 대상 10만명→12만명

참여자 성과분석 결과 학교 성적 상승, 사교육비 지출 감소, 대학입학자도 대폭 증가

2024.07.01 10: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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