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청은 명지현 학술원과 (주) 따뜻한 세상에서 이불132세트(1,250만원 상당)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명지현 학술원과 (주)따뜻한 세상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이불 및 난방유 등 현물을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어,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전달된 이불세트는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서기원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청은 명지현 학술원과 (주) 따뜻한 세상에서 이불132세트(1,250만원 상당)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명지현 학술원과 (주)따뜻한 세상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이불 및 난방유 등 현물을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어,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전달된 이불세트는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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