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도시관리공단, 제65회 전남체전서 맹활약, ‘메달 7개’ 획득

  • 등록 2026.04.14 16: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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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남·웅천 수영장 수영강사 및 수상안전요원 4명 출전, 금3·은4 총 7개 메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체육시설부 소속 직원들이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수영 종목에 출전해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2026년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전라남도 구례에서 개최됐으며, 이번 대회 수영 종목에서는 여수시가 종합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공단 소속 수영강사와 수상안전요원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우수한 성과 달성에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는 단체전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김예랑·최주희·김효은 수상안전요원과 윤혜정 수영강사는 혼계영 200m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김예랑·김효은 수상안전요원과 윤혜정 수영강사는 계영 200m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2관왕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도 고른 성과가 이어졌다. 윤혜정 수영강사는 접영 100m에서 1위, 접영 50m에서 2위를 기록했으며, 최주희 수상안전요원은 평영 50m와 100m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다. 또한 김효은 수상안전요원은 배영 50m에서 2위에 올라 전 종목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이처럼 단체전과 개인전을 아우르는 고른 성과를 통해 수영강사와 수상안전요원들의 높은 수준의 기량과 전문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송병구 이사장은 “시민의 안전과 수영강습을 책임지는 현장 인력이 도민체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체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성훈 기자 shhk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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