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야미동 한울타리마을(2단계) 사업' 착공

  • 등록 2026.04.14 09:32:02
크게보기

문산읍 마정2리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 본격 추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14일 문산읍 마정2리에서 경기도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2단계)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야미동 한울타리마을(2단계) 사업’공사에 착수한다.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은 접경지역 주민들의 희생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목적으로, ▲1단계 주민역량 강화 및 마을발전계획 수립 ▲2단계 기반시설 구축·종합개발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해 수익형 강소마을을 육성하는 경기도 공모사업이다.

‘야미동 한울타리마을’은 1단계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2단계 사업에는 총사업비 12억 원(도비 6억 원, 시비 6억 원)이 투입되며, ‘한울타리 통일방앗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마을 방앗간과 판매장, 체험공간 등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은 약 9개월이며,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시는 2025년 2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주민회의 운영, 마을 운영조직에 대한 자문·상담, 공동체 교육 등을 포함한 주민역량강화 용역을 병행 추진해 시설 조성과 더불어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야미동 한울타리마을 사업은 주민 스스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소득을 창출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접경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자생적 마을활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진광성 기자 kinws@hanmail.net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