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나라키움 선화동빌딩’ 국유재산 대부계약 체결

  • 등록 2026.04.12 17: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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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계약 체결로 외부 청사 공간 확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중구는 현 청사의 협소한 업무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신규 행정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청사 인근 국유재산(위탁관리: 한국자산관리공사)인 ‘나라키움 선화동빌딩’에 대한 대부계약을 지난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건물은 선화동 401번지 외 1필지에 위치하며 지하 1층 ~ 지상 8층, 토지 1,032.4㎡, 연면적 2,866.95㎡ 규모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한 건물이다.

중구는 5년간(2026. 4. 9. ∼ 2031. 4. 8.)의 국유재산 대부계약을 체결했으며 첫해 대부료는 약 2억1천700만원 규모로, 이후의 대부료는 국유재산법 시행령 제29조 및 제31조에 따라 매년 결정하게 된다.

특히 외부청사 임대로 신규 행정 수요대응을 위한 가용 공간 확보하고, 부서 재배치를 통한 현 청사의 과밀화를 해소하여 행정 효율성을 대폭 높이는 등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국유재산 대부계약은 부족한 청사 문제를 해결 하고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라며, “효율적인 행정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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