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 신청제 운영

  • 등록 2026.04.12 17: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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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생활밀착형 안전점검 신청 접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하며 신청을 받는다.

주민점검 신청제는 지역 주민이 일상생활 속 위험 요인이 있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직접 신청하면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건축물, 생활 주변 위험시설 등 주민 안전과 밀접한 공공시설과 안전 취약계층·민생 중심시설이다. 다만 단순 민원이나 관리주체가 있는 시설, 공사 중인 시설, 소송·분쟁 중인 시설은 제외된다.

안전점검은 건축·토목·전기·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진행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도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은 동 주민센터 또는 시청 재난안전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안전신문고 앱과 포털을 통해 할 수 있다. 접수된 시설은 현장 여건과 시급성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점검을 통해 일상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속초시는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공공 및 민간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병행실시해 선제적인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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