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중등교육 현장지원단 발대식 개최

  • 등록 2026.04.12 17: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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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밀착형 지원체계 본격 가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충북교육청 사랑관에서 '2026년 중등교육 현장지원단 및 고교학점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중등교육 현장지원단은 학교 교육과정, 수업, 평가, 학교생활기록부 등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현장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정책 변화에 대한 학교 현장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현장지원단은 중학교 교육과정(자유학기제), 고등학교 교육과정(고교학점제), 고교학업설계, 교실수업, 학생평가, 학교생활기록부, IB 등 7개 분야 260명으로 구성되며, 고교학점제 서포터즈 70명이 함께 운영된다.

이번 발대식은 분야별 대표 교사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AI 시대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과 분야별 워크숍이 이어졌다.

특히 워크숍에서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연계 강화와 현장지원단 운영 방향, 실천 과제를 공유하며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했다.

아울러 올해는 고교학업설계지원단을 새롭게 운영해 학생의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 지원을 강화하고, 고교학점제 서포터즈는 교원‧학부모‧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현장지원단과 고교학점제 서포터즈는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핵심 주체”라며 “선생님들의 전문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 중등교육의 안정적 변화와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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