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갑시다! 외교부 '위고 서포터즈' 제7기 발대식 개최

  • 등록 2026.04.10 19: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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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과 한미동맹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 전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외교부는 우리 국민과 주한미군 간 상호 이해 제고 및 우호 증진을 위한 '위고(WeGo) 서포터즈' 제7기를 선발하고, 4월 10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7기를 맞은'위고(WeGo) 서포터즈'는 한미 우호 증진과 민간·공공외교에 높은 관심을 가진 우리 국적 및 국내 거주 미국 국적 청년 등 약 80명이 지원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발된 단원 20명이 임명됨으로써, 이날 공식 출범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홍지표 외교부 북미국장은 환영사에서 한미동맹이 국민들의 신뢰와 공감 속에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계속 발전해나가고 있음을 언급하며, 한미동맹의 미래를 위한 '위고(WeGo) 서포터즈' 제7기 단원들의 활발한 활동과 참여를 당부했다.

'위고(WeGo) 서포터즈' 제7기로 임명된 단원들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Camp Humphreys) 등 한미동맹 관련 장소 탐방 ▲주한미군 장병과 함께하는 교류 행사 등 주한미군과 관련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미동맹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관련 사회관계망(SNS) 콘텐츠를 제작하여 국민들에게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위고(WeGo) 서포터즈'와 더불어 ▲서울·평택에 설치된SOFA(주한미군지위협정) 국민지원센터 운영 ▲SOFA 민군관계 분과위원회 개최 등 여러 민군관계 활동과 사업을 통해 우리 국민과 주한미군 간 다양한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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