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4월 27일 보건소 이전 개소

  • 등록 2026.04.10 15: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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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기관 통합으로 공공보건서비스 체계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는 시민 중심의 원스톱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축한 '김천시 보건소'를 오는 4월 27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 개소는 신음동 보건소를 비롯해 평화남산동 중앙보건지소, 지좌동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치매안심센터 등 분산되어 있던 보건기관을 하나로 통합·운영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보건기관은 4월 24일 운영을 종료하고, 주말 동안 이전 작업을 거쳐 4월 27일부터 평화중앙9길 20 일원에 조성된 신축 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다.

신축 보건소는 연면적 12,396㎡, 지하 1층 ~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시민이 한 번의 방문으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1층에는 일반·한방·치과 진료실과 예방접종실을 배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고, 2층에서는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금연클리닉과 통합건강증진실 등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3층에는 어린이 체험형 건강교육 공간을 마련해 임신·출생, 영양, 구강 보건,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건강생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황훈정 김천시 보건소장은 “철저한 이전 준비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조기에 운영을 안정화하겠다.”라며, “이번 보건기관 통합을 계기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한층 더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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