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152명 추가모집

  • 등록 2026.04.10 11: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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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부터 소득별 선착순 모집, 10년간 최대 240만원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 모집에 나선다.

도민연금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40세 이상 54세 이하(1971~1985년생) 경남도민이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연간 납입한 금액 기준 8만원 당 2만원, 최대 10년간 240만원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이번 추가모집은 지난 1월 실시된 첫 모집 당시, 접수시작 이틀만에 배정인원 78명이 조기 마감되는 등 4050세대의 인 폭발적인 수요와 지속적인 확대 요청을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합천군 추가모집 인원은 총 152명으로, 신청자 분산을 위해 소득 기준에 따라 두 차례로 나누어 모집하므로, 본인의 소득금액에 맞는 신청일자를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한다.

1차는 4월 20일~21일, 연소득 5,455만원 이하 75명이고, 2차는 27일~28일, 연소득 9,352만원 이하 77명을 모집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가입 후 은행 IRP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지난 모집에서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진 만큼,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모집 규모와 운영방식을 개선했다”며 “접수 일정을 꼼꼼히 확인해 노후 준비를 위한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금 기자 kyhkook26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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