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초·중·고등학생 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양육태도검사(PAT)를 활용한 ‘나의 양육 돌아보기’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의 양육태도 유형과 특성을 점검하고, 긍정적인 양육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검사 결과를 통해 자신의 양육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하고, 청소년 자녀의 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한 교육을 통해 관계 중심의 양육을 위한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배우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사례 중심의 양육 코칭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오는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계양구 봉오대로600번길 20, 2층)에서 진행되며, 초·중·고등학생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 25명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4월 15일 오후 5시까지이며, 홍보물 내 삽입된 큐알(QR) 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는 청소년 상담복지 전문 기관으로,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