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서창어울마당은 4월 한 달간 친환경 운영 실천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이용객 자율참여형 ‘10분 샤워 절수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수영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샤워 시간을 자율적으로 줄이는 실천을 유도하여 온수 사용량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직원의 직접적인 안내나 강요 없이, 현수막과 배너 등 시각적 안내를 중심으로 이용객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캠페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30초 내외의 홍보용 숏폼 영상을 제작해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으며, ‘10분 샤워 실천’이라는 간결한 메시지를 통해 이용객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서창어울마당 관계자는 “작은 생활 속 실천이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용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라며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운영 방식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객의 참여 인식 및 만족도를 함께 확인하고 있으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확대 운영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서창어울마당은 앞으로도 이용객과 함께하는 친환경 운영을 통해 공공기관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