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8일부터 2027년 1월 22일까지 대전교육연수원 본관 영어캠프 교실 및 학생 생활관에서 ‘2026학년도 대전영어캠프(Daejeon English Camp)’를 총 26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몰입형 영어캠프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참가 학생의 협력적 소통 및 글로벌 미래 역량 신장을 도모하고, 학습자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운영으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전영어캠프는 초등학교 6학년 및 중학교 2학년 대상의 꿈누리영어캠프, 꿈나래교육원 재학생 대상의 꿈나래교육원 캠프, 초등학교 5학년 및 학부모 희망자 대상의 꿈그린영어캠프로 구성했다.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가 2인 1조로 학급당 8명의 학생을 지도하는 소그룹 밀착형 수업 시스템을 운영한다.
캠프 운영 유형은 통학형(1~3일) 및 합숙형(2박 3일)으로 구성하며, 교육 기간 중 학생과 교사가 영어를 전용으로 사용하는 몰입형 영어캠프의 교육적 효과를 높인다. 영어 의사소통 역량과 창의력을 향상하기 위한 주제 중심 학습 교재를 자체 제작하여 활용하며 세계문화 체험, 미니북 만들기, 뉴스 영상 제작, 과학 실험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또한 캠프 기간 중 통학버스 운행 및 급식, 간식, 기숙사 등을 무료로 제공하여 참가자 부담을 없앴으며, 모든 일과 시간에 교사가 함께하는 촘촘한 생활 지도를 통해 안전한 교육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학습자 눈높이에 맞춘 몰입형 영어캠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깨닫고 자신감과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지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