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거동 불편 어르신께 따뜻한 발걸음을 선물하다

  • 등록 2026.04.08 10:10:40
크게보기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맞춤형 이동편의 활동보조기 100대 제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통영시는 지난 3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노인 활동보조기’를 경상남도와의 협력사업을 통해 50대(도비 2,250천원, 시비 5,250천원),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분사업을 통해 행복펀드로 50대(8,000천원) 총 100대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로, 담당 읍면동에서 기본 사용법과 안전한 이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이후 대상자에게 직접 개별 배부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고령 인구 증가에 따라 보행 안전과 이동 편의는 노년기 건강 유지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활동보조기 지원이 단순한 기기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자립생활을 응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인맞춤형 복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돌봄·건강·생활안전을 아우르는 통합적 노인복지정책 추진에 힘쓸 방침이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