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구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4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한 센터 이용 학교 밖 청소년 100여 명에게 응원 꾸러미와 점심 도시락, 이동 차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시험을 준비해 온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시험장 이동 편의를 위한 차량 지원과 현장 응원을 통해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검정고시에 응시한 한 청소년은 “시험에 대한 긴장감이 컸지만, 선생님들의 응원과 이동 지원으로 편안하게 시험에 임할 수 있었다”라며 “센터에서 진행한 상담 수업이 시험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이번 시험이 각자의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꿈 드림센터는 검정고시 이후 대입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입시 정보 제공과 개별 진로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체험교육, 상담, 문화예술 체험, 동아리 활동, 성장캠프, 자립역량 강화, 자원봉사, 자립 지원 수당 및 학원비·급식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