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오는 4월 11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4층 드림스타트 교육장에서 드림스타트 16가구를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 ‘드림 금융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예탁결제원이 설립한 KSD나눔재단의 후원을 받아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경제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게 올바른 소비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보호자에게는 효과적인 자녀 금융교육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호자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주말 강의를 추가 진행하고, 용돈 관리와 금융 관련 보드게임 등 쉽고 흥미로운 체험형 교육을 통해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리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KSD나눔재단과 같은 전문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금융교육뿐만 아니라 의료비 지원, 학습 및 독서지도, 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