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시 가족+센터가 부모와 부부의 건강한 역할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부모교육, 부부 관계 증진 프로그램, 가족상담 서비스로 구성되며 지역 내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소통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강화해 부모의 인식을 개선하고 가정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완화함으로써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오는 5월에는 ‘아동청소년기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의 성 역할 이해와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10월 중 ‘성년기 부모교육’과 1박 2일 ‘부부 역할 지원 캠프’을 운영해 부모의 자기 이해와 의사소통 훈련을 지원한다.
11월에는 ‘영유아기 부모교육’을 통해 영유아 발달 이해와 놀이, 학대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족상담 서비스도 연중 상시 운영된다. 개인·부부·가족 상담은 물론 심리검사를 포함한 전문 상담을 통해 다양한 가족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앞서 지난 2월에는 예비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아동발달 이해 ▲자녀와의 소통 방법 ▲학교생활 적응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 ‘예비초등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센터 관계자는 “생애주기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과 상담을 통해 지역 내 가족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든 프로그램은 센터 사정에 따라 일정과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며,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여수시 가족+센터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