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2026년 청렴·인권콘서트’ 개최

  • 등록 2026.04.06 12: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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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인권 특강 및 문화공연 진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3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부패없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전 직원 대상‘2026년 청렴·인권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렴의 메시지를 담은 샌드아트, 마술·마임 공연이 진행됐고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 및 보편적 인권의식 함양에 대한 특강이 차례로 이어졌다.

강의를 진행한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 정희정 강사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이라는 주제를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감대 높은 사례들과 연결지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샌드아트, 마술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문화공연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동구는 이후에도‘내부강사를 통한 자체 청렴교육’,‘대민업무 청렴실천 협의체 운영’,‘청렴소통함 운영’등 다양한 사업의 추진을 통해 기관 청렴도 제고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청렴의 덕목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및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진욱 기자 spike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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