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내품애센터 1:1 반려견 행동·양육 상담 프로그램 운영

  • 등록 2026.04.06 11: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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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개(犬)' 통해 반려견 행동 교정과 양육 전반 상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대문구가 반려견을 양육 중이거나 양육 및 입양에 관심이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4∼12월 서대문 내품애(愛)센터(모래내로 333)에서 1:1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개(犬)’를 운영한다.

반려견 행동 교정과 양육 전반에 대한 상담을 통해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 성격, 발달 단계, 생활환경에 따른 맞춤형 양육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1:1 대면 상담으로 운영돼 짖음, 분리 불안, 산책 문제 등 다양한 반려견 관련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견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반려를 준비하는 구민분들께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관련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서대문 내품애센터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 ‘내품애아카데미’, 동물매개치유 프로그램, 반려동물 돌봄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무엇이든 물어보개(犬)’ 프로그램은 ‘서대문 내품애센터’ 홈페이지(예약/신청→시설 대관 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이곳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서윤 기자 aiac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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