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주민자치 원로동우회, 회장 이·취임식 및 ‘인천해사법원 유치’ 결의대회 개최

  • 등록 2026.04.06 11: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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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최하고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염원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회장직 이·취임의 자리를 넘어, 지역 사회의 어른들이 미추홀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현장에는 회원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하면서도 결연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회원들은 ‘인천해사법원, 준비된 미추홀구가 정답입니다’, ‘인프라도 열정도 No.1 해사법원은 역시 미추홀구’ 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펼쳐 들고, 해사법원 유치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며 결의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은 해사법원의 최적 입지로 미추홀구의 강점을 널리 알리고, 주민자치 차원에서 유치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로동우회는 앞으로도 각종 행사와 회의를 통해 해사법원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신용자 신임 회장은 “오랜 시간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원로 회원들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미추홀구의 미래 발전을 위한 해사법원 유치에 힘을 보태겠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캠페인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민자치 원로동우회는 지난 2024년 3월 26일 미추홀구 주민자치 ‘원로회’와 전 주민자치 위원장‘동우회’가 통합해 발족한 단체다.

현재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 및 공익 활동을 펼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백진욱 기자 spike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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