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 도민 안전·재난 대응 역량 높여

  • 등록 2026.04.05 15: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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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1위에 화순·영암·진도·곡성·무안·나주 소방서 영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39회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가 지난 3일까지 3일간 전남소방학교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도내 각 소방서 대표 선수단이 참가해 화재·구조·구급 등 분야별 전문기술과 현장 대응능력을 겨뤘다.

치열한 선의의 경쟁 결과 분야별 1위는 ▲구조 분야 화순소방서 ▲화재조사 분야 영암소방서 ▲화재전술 분야 진도소방서 ▲구급 분야 곡성소방서 ▲최강소방관 무안소방서 ▲생활안전 분야 나주소방서가 각각 차지했다.

전남소방본부는 이번 경연이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대원 간 우수 기술을 공유하고, 실전 중심의 대응 능력과 팀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경기장 안전관리 인력 배치, 참가자 사전 안전조치,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둔 철저한 사전 준비노력을 기울인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대원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소방 기술을 더욱 높이고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훈련하고 발전하는 전남소방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성훈 기자 shhk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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