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신규교사, 교직의 첫걸음을 함께 배우고 응원받다

  • 등록 2026.04.02 18: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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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교육지원청, 신규·저경력교사 대상 연수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제천교육지원청 및 제천그랜드 컨벤션에서 관내 신규 및 저경력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하고, 교직 적응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4월 1일, 2일, 8일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규 및 저경력교사들이 교직 초기 현장에서 겪는 기대와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학교 적응력과 교육활동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직의 첫걸음을 내딛는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심리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제적인 내용과 더불어, 교직 초기에 느끼는 부담과 보람을 함께 나누는 공감의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 교사들은 수업 준비, 생활지도, 학부모 소통, 행정업무, 학교문화 적응 등 교직 초기에 느끼는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고민에 공감했다. 또한 연수 과정에서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및 저경력교사들의 생각과 바람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교직의 시작점에서 느끼는 설렘과 긴장, 학교생활 속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 앞으로 바라는 지원 등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전달식 연수를 넘어, 신규 및 저경력교사들이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참가 교사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공감과 위로를 얻었고, 교육지원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계기를 마련했다.

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신규 및 저경력교사 시기는 교직관이 형성되고 현장 적응력이 길러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혼자 고민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규 및 저경력교사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전문성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연수와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다남 기자 ekska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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