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호원2동 해피브릿지, 생활밀착형 상점과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실시

  • 등록 2026.04.02 11:14:13
크게보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4월 1일 호원2동 일대에서 호원2동 해피브릿지(명예사회복지공무원)와 마스터플러스병원 자원봉사자 33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주거 환경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호원2동 해피브릿지 with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밀착형 상점 운영자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했다. 특히 주민과 일상적으로 접촉하는 상점 운영자를 ‘골목안심 파트너’로 연계해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는 지역 중심 복지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날 해피브릿지 위원들과 마스터플러스병원 자원봉사자들은 편의점, 음식점, 세탁소, 미용실 등 주민과 접점이 많은 생활밀착형 상점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상점 운영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위기가구를 인지하고 도움을 연결할 수 있도록 신고 방법과 지원 절차를 안내하며,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형성 기반을 다졌다.

정화자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해피브릿지 위원분들과 마스터플러스병원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상점들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단 한 가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한 호원2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심기옥 기자 skyyka@hanmail.net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