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선도 ‘충남형 농작업 안전관리’ 시동

  • 등록 2026.03.31 16:33:26
크게보기

도 농업기술원, 농업안전 분야 26억원 투입…맞춤형 교육으로 사고 예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전국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형 농작업 안전관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31일 기술원 중강의실에서 사업 참여 농업인과 도·시군 담당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농작업 안전 역량강화 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농작업 안전 분야의 사업 성과를 높이고,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농업기계 사고사례 및 안전사용 요령 △농업 현장 전기설비 안전관리 등 봄철 농번기 주요 사고 예방 요령 △사업별 추진방향과 유의사항 △현장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하고, 시군 간 정보 공유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작업장 전기설비 안전개선 시범 △농업용 상지 웨어러블 수트 보급 △농업인 농약 안전관리 기술시범 등 농업안전 분야 12개 사업에 총 2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고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전국을 선도하는 ‘충남형 농작업 안전관리 모델’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서동철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농업현장의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사업 추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덕환 기자 sunmooni500@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