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생활 속 실천

  • 등록 2026.03.31 10: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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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하기’ 실천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1회용 비닐봉투 사용 증가로 인한 환경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장바구니 사용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속 실천 방법이다.

장바구니는 반복 사용이 가능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낭비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일상 속 작은 실천”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외출 시 장바구니를 미리 챙기는 간단한 습관만으로도 1회용품 사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오늘부터 시작’, ‘오늘부터 장바구니 쓰자’ 등 행동 중심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고, 장바구니 사용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 “장바구니 사용은 불편함이 아닌 새로운 생활 습관”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모이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속 실천 캠페인을 통해 1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은금 기자 kyhkook26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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