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복천박물관, 4월 공휴일 초등학생 대상 '춘계 가야유물 교실' 운영

  • 등록 2026.03.27 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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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해당 주 월요일부터 복천박물관 누리집 통해 선착순 접수 진행(교육비 무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4월 매주 일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춘계 가야유물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4월 5일, 12일, 19일, 26일 총 4회 진행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참여가 가능하다.

'춘계 가야유물 교실'은 복천박물관에서 자체 개발한 교구로 ▲칠두령 ▲신발모양토기 ▲투구 ▲금동관 등 가야유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가야를 이해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시청각 강의와 전시실 해설을 통해 유물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을 선행한 후, 유물 만들기 활동을 체험해 본다.

교육은 ▲칠두령(5일) ▲신발모양토기(12일) ▲투구(19일) ▲금동관(26일) 등 매번 다른 유물을 주제로 운영된다.

부산 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교육 해당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수요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보호자가 대신 할 수 있지만, 한 아이디(ID) 당 한 명의 학생만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성현주 시 복천박물관장은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가야의 유물과 문화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마음으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임광현 기자 leemkhg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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