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위기가구 신속 지원 위한 읍·면 담당자 직무교육

  • 등록 2026.03.26 10: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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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지난 24일 고창군보훈회관에서 읍·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긴급복지지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위기가구 발굴부터 지원까지의 전 과정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긴급복지지원 제도의 절차와 주요 사례를 공유하여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위기 상황별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신속한 판단과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오수목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공무원들의 대응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용남 기자 yongnam5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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