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 개최..겨울철 공동주택 화재 인명피해 저감 나선다

  • 등록 2026.02.02 16: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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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소방서가 겨울철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2일 해남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공동주택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관계기관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해남소방서를 비롯해 해남군 복지정책과, 전기안전공사 전남남부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내 노후 공동주택 현황과 13세 미만 거주자 분포 등을 공유하고 화재 취약요인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 합동 시설점검, 전기ㆍ가스 등 생활안전 분야 합동점검, 화재 취약계층 대상 예방교육 강화 등 실질적인 협업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겨울철 공동주택 화재는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며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용남 기자 yongnam5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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