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 “전북도와 협력해, 제3금융중심지 지정 총력 대응 지시”

  • 등록 2026.02.02 14: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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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회의 자리에서 서울과 부산에 이은 ‘제3금융중심지 지정’ 필요성 강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지역의 강점을 살릴 ‘제3금융중심지 지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전주가 금융중심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하여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우 시장은 2일 전주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 자리에서 서울과 부산에 이은 ‘제3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해 “금융중심지 지정은 전주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자산운용-농생명-기후에너지’를 특화한 이번 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해 마지막 기회라는 심정으로 전북자치도․정치권과 협력하여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우 시장은 “최근 세계 3대 연기금인 국민연금이 약 1,500조원으로 성장하고,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 등 국내 대표 금융사의 투자도 잇다르고 있다.”면서 “인재․교육․정주환경 측면에서도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이 있으며, 지금이 금융중심지 지정이 현실화될 수 있는 적기”하고 덧붙였다.

끝으로 “금융기관과 인재가 모이기 위해서는 살기 좋은 정주여건이 전제되어야 한다”면서 “교통․환경․생활 인프라 등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에도 힘쓸 것”라고 지시했다. .

한편 앞선 29일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일대 총 3.59㎢를 대상으로 하는 금융중심지 지정을 금융위원회에 신청한 바 있다.

김용택 기자 mk43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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