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집중 지도·홍보 실시

  • 등록 2026.02.02 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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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중독 예방 소통전담관리원을 활용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굴, 회 등 수산물 취급 음식점 2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홍보 활동에 나선다.

이번 활동에서는 식중독 예방 교육자료 배포와 업소별 맞춤 위생 컨설팅을 중점으로 진행한다.

주요 지도·홍보 내용으로는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관리·음식 조리·보관 요령 ▲ 노로바이러스 예방 소독제 제조법 등 교육·지도 ▲ 식중독 예방 사전 진단 컨설팅이 있다.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식중독 가운데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가장 많았으며, 음식점에서 36% 발생, 어패류 원인식품 21건 중 13건이 노로바이러스였다.

남원시 관계자는 "겨울·봄철 호발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소량만으로도 감염될 정도로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며 "음식점 종사자와 시민 모두 손 씻기(흐르는 물+비누 30초 이상)를 철저히 하고, ‘가열 조리용’, ‘익혀 먹는’ 등 표시가 있는 굴 제품은 반드시 85℃, 1분 이상 가열조리 섭취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박용남 기자 yongnam5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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