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2일 시 마스코트 ‘루미뚱이’를 활용한 디지털 굿즈를 새롭게 출시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SNS 플랫폼인 카카오톡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굿즈인 카카오톡 테마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디지털 굿즈는 지난해 CJ ENM과의 협업을 통해 고도화된 시 캐릭터 ‘요정 루미뚱이’를 활용해 기획됐으며, ‘요정 루미뚱이와 함께 눈부신 하루’를 콘셉트로 카카오톡 프로필 화면, 채팅방 배경 등 다양한 화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요정 루미뚱이’ 카카오톡 테마는 2일부터 순천시 공식 블로그 내 루미뚱이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SNS를 통해 순천시와 함께 즐거운 일상을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카카오톡(순천시청), 페이스북(순천시), 네이버 밴드(순천시), 인스타그램, 유튜브(순천시), 네이버 블로그(순천SNS), 당근마켓(순천시청), 스레드(순천시) 등 8개 SNS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21만 명이 구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