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공사 추진

  • 등록 2026.02.02 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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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생활불편 해소 및 수질 개선으로 깨끗한 물 공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노후 옥내급수관으로 인한 수질 저하 및 누수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공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에 28세대, 2025년에는 17세대가 지원했으며 올해는 예년에 비해 더 많은 사람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2월 사업공고 예정이다.

사용 연수가 지난 옥내급수관을 교체·개량하여 수돗물 수질 개선과 급수 안정성 확보를 목표로 녹물 발생과 수압 저하 등으로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개량 공사비 지원금은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65제곱미터 이하는 총 공사비의 95%, 85제곱미터 이하는 80%, 85제곱미터 초과는 50%를 지원한다.

단, 공용급수관은 최대 50만원, 세대급수관의 경우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양산시 노후 옥내급수관 문제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많은 시민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맑은 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 신청을 당부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공사는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급수관 노후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은금 기자 kyhkook26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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