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5년 출산 직원과의 차담회 개최

  • 등록 2026.01.30 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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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북, 공직사회부터 앞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2025년 출산한 도 소속 직원을 축하하고, 일·가정 양립과 출생 극복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30일 16시 도청 여는마당에서 ‘도지사와 함께하는 출산 직원 차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차담회에는 2025년 출산한 직원 8명이 참석했으며,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근무환경 개선 및 육아지원 제도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김영환 지사는 “출산은 개인의 선택을 넘어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야 할 소중한 일”이라며 “아이를 낳고 기르는 과정에서 공직자들이 불이익이나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직사회가 먼저 일·가정 양립 문화를 정착시켜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차담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지사님과 직접 소통하며 육아와 근무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출산과 육아에 대한 조직의 관심과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도는 소속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오는 3월 3일 직장어린이집 개원을 앞두고 있으며, 출산·양육 친화적인 공직 환경 조성을 통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선도적인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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