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투자청, 미주 지역 투자자 발굴 및 투자유치 추진

  • 등록 2026.01.30 12:31:39
크게보기

9월 개최 예정인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 참가 잠재 투자자 발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부설 경남투자청은 미국 서부 거점 도시인 로스앤젤레스(LA)에서 현지 및 한인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경남투자청은 미국 현지에서 AI, 바이오, 친환경 물류 등 첨단산업과 관광산업을 연계한 투자유치 확대를 목표로, 현지 유력 기업 및 기관과의 심층 면담, 국제 콘퍼런스 참가, 일대일 개별 IR 및 투자 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1월 29일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KACCOC. 회장 이종열)와 경남 제조·관광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네트워크와 자원을 활용해 미국 내 한인 기업과 투자자들의 경남 투자를 촉진하고, 제조·관광산업을 중심으로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경상남도 AI·바이오·친환경 물류·관광 등 미래 성장산업 분야의 기술 교류 및 최신 산업 트렌드 정보 공유 △경남 소재 K-뷰티·K-푸드 등 유망 기업 및 기관과의 연계 협력 촉진 △투자유치 및 기타 상호 합의한 공동 협력 활동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투자청은 이와 함께 미국 내 관광·부동산·첨단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상담을 병행하고,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한인상공회의소 등 주요 경제단체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미주 지역 투자 동향을 파악하고, 도내 첨단·관광 분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의 경남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외국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 관리와 투자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9월에 예정된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할 잠재 투자자도 발굴할 예정이다.

오재호 원장은 “이번 미국 현지 투자유치 활동과 업무협약은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현지 투자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철현 기자 cjfgus123@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